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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밀조직과 신아틀란티스

천아1234 2022. 8. 7. 07:14

그동안 읽어본 음모론을 정리해봤습니다.

 

 

 

*비밀조직들은 초고대문명이었던 아틀란티스를 재건하려는 것으로 보임.

아틀란티스는 상당한 과학기술과 문명이 발달한 제국이었습니다.

아리안족은 문명화의 본능이 있습니다. 아리안족의 후예 앵글로 색슨족은 산업혁명을 일으킴.  

 

'신아틀란티스'를 건설하기 위해 북미 원주민을 학살하고 몰살시켰죠. 프리메이슨인 벤저민 프랭클린이나 조지 워싱턴은

인디언을 미개인 취급을 했습니다. (아리안족 후예들이 북미 원주민 몰살시킴) 

(인디언들은 평화를 사랑한 종족으로서 레무리아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전적인 아틀란티스의 후손들과는 다름)

 

    "우리의 당면 목표는 인디언 마을의 전면 파괴와 유린이다. 토지 작물을 파괴하고 더 이상 경작하지 못하게 한다"

                                                                                                                                          -조지 워싱턴-

   

    " 지상의 문명인을 위해서 저 미개인을 근절하는 것이 신의 뜻이라면 술(알콜)이 적절한 수단이 될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아누-멜기지덱 일루미나티 인종들은 북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점진적 침투와 접수에 착수, 레무리아 후손들과 원주민을 파괴하고자 함. 은하연합( Galactic Federation)과 플레이아데스-니비루의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인종들은 그들 각각의 아누-멜기지덱 일루미나티 인종들의 후예들과 원격 접촉을 시작.

 

*비밀조직들은 신아틀란티스를 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먼저 미국을 샘플로 실험해봐야 했음.

미국의 건국은 신아틀란티스를 위한 샘플이었고 전세계를 미국적인 삶의 방식으로 개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신아틀란티스가 묘하게 변질되었음.

(신자유주의, 양극화, 패스트푸드, 육식 문화, 유전자조작식품, 금융 자본주의, 자연파괴, 대량생산 대량소비, 농약과 화학비료, 경쟁 사회 등)

전 세계가 미국적 삶을 답습할 때 지구 행성의 미래는 없습니다.

*아틀란티스 말기에는 산업, 무력이 크게 번창하였고 많은 공해를 만들어내었음. 범죄율도 높았고 과학기술만 발달하였고 영적인 성숙은 이루어지지 않았음.

 

*파괴적인 시기를 주도해온 아틀란티스인들은 의식적으로 아름다운 지구와 사람들을 손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오늘날 지구를 이렇게 만든 것은 아틀란티스 후예들.

 

*아틀란티스 멸망 이후 최초의 '어둠의 문명'은 이집트 문명.

그 후 바빌론 → 로마 → 영국 (산업 혁명,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많은 식민지 거느림) → 미국 (현재 세계를 지배)

커튼 뒤에 숨어서 미국을 조종하는 세력은 아쉬케나지(카자르 계열)유대 세력. (이스라엘 및 미국의 정계와 재계를 장악)

 

*수메르 문명의 시초는 아눈나키와 연관.

 

저들은 아틀란티스의 말기 상황을 또다시 재연하려 합니다.

*오리온 물질문명 체계가 아틀란티스를 거쳐 이식되었는데 이것이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음. 예를 들면, 세계금융자본주의.

현재의 금융 시스템은 인류를 노예화려려는 것.

 

프리메이슨 33도 멘리 P.홀은 아틀란티스가 실제로 존재했었고 다시 재건될 운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도 수정이나 피라밋을 바른 용도로 이용하여 인류의 각성을 돕고 신의 의식으로 상승하려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의 말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소수의 엘리트들이 부를 독차지하고 나머지 인류를 노예화하는 데에 사용했던 것입니다. 현재 엘리트들도 그러함)

 

 

엘리트들은 인간이 영혼의 존재로 자각하는 것을 막으려 했음. 중세 시대의 로마의 지배자들도 영혼의 교육을 삭제 했고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 세력들도 대중들에게  영혼을 아예 거론조차 못하게 막았음.

 

한국 정치인들 중 상당수가 미국, 국제 유태 금융자본 등 외부세력에 기대어 권력을 유지하고 있음. 

국가의 중요 기간 산업과 자산이 다국적 자본에게 넘어가고 있음.

 

*사람들의 송과체가 경화(석회화)되고 있음. 불소 치약과 불소 수돗물 등이 주요 원인. 

불소화합물이 송과체에 쌓이면 경화되는데, 그러면 육체적으로 멜라토닌이 적게 분비되고 생체 리듬이 깨져서 잠자는 사이클이 방해를 받게 됩니다. (불소는 뇌 억제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국민들의 지능 저하시켜 우민화시키기에 좋은 독극물이고 암, 유전성 손상, 치매 등을 야기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저들은 송과선과 뇌하수체의 기능이 오류 작용을 하게끔 하여 인간들의 중추 신경계를 비정상적으로 만들어 놓음.

 

*불소화합물이 쓰이게 된 유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의 나치가 집단수용소에 수용된 포로들을 정신적으로 저하시키려 음식에 타 넣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후 소련에서도 포로들에게 사용되었고 그 효능이 입증되자 미국에서 본격으로 일반 사람들에게 사용되었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는 미국과 같이 도시 수돗물에 투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불소로 인해 송과선 경화→ 영적 잠재력, 영능력, 예지력, 초능력 억제

 

*세계적인 거대 제약/농약/화학업체들이 나치 화학 카르텔을 전신입니다. 제약, 백신 등 화학물질은 미국 식약청 등과 전문 저널을 거쳐서 유효성과 부작용을 검증지만 이것은 하나의 요식 행위임. 식약청에서 허가를 내주는 이들과, 저널에서 검토 논물을 쓰는 이들이 바로 그 화학물질을 만드는 이들이거나, 아니면 제약회사에서 따로 연구비를 대는 이들인 경우가 다수인 것입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

 

 

저들은 누구나 공짜로 쓸 수 있는 프리 에너지를 은폐시키고 있음

  

저들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싫어함. 그래서 혁명이든 전쟁이든 혼갖 환란을 조장함.

엘리트들은 대중들이 명상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명상은 평화의 파동을 발산하며 실제로 한 사람이 명상만 잘하면 그 지역의 범죄율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음)

 

*세계단일정부는 강력한 신아틀란티스 제국을 건설하는 것임.

프리메이슨은 초고대 문명이었던 아틀란티스의 지식을 매우 중시함.  

 

*신자유주의는 사실상  '신노예주의'에 불과함. 자유는 저들에게만 해당할 뿐 대다수 인류는 노예 상태에 빠짐.

 

국가를 기능을 해체하고 시장이 실권을 지배. '세계화'란 사실 '세계단일정부화'의 준말임.

모든 것이 상품화되고 인간의 존엄성 말살.  

신용카드나 스마트폰도 베리칩 이식을 위한 전 단계.

 

*엘리트들이 인류의 영적 상승을 저지하기 위해 종교와 과학을 장려함.

(종교는 인간을 제한된 의식으로 감금하여 두려움을 조장하면서 대중들의 의식을 다운시키고 분리시켜서 빛에서 어둠으로 추락시켯습니다. 과학은 인간을 3차원 물질계 현실에만 매달리게 하여 물질 너머의 고차원으로 가지 못하게 했음) 

 

*피라미드 세계의 건설.

저들은 위계질서의 체계를 좋아함. 소수가 다수를 지배.

인류를 가축화하고 인류 속이며 지배하는 피라미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저들의 목적. 

대중들은  피라미드의 구조속에 안전하게 길들여지고 있음.  맨 꼭대기에 그들이 모시는 신이 중심을 잡고 있고, 왕, 왕족, 대통령, 재벌, 기업회장들이 순서에 따라 줄이 세워져 있습니다. 

 

*카자르 계열 아쉬케나지, 신나치 지지자들, 유대 신디케이트, 국제금융자본, 일루미나티, 외교관계위원회, 빌더버그 그룹, 로스차일드 가문의 일당들 , 일루미나티, 유엔, 록펠러 그룹, 부시 일당, 알카에다, 중국 공산당, EU, ISIS, ISIL......

 

*카자르 유대인들은 그동안 인간의 영성이 진실을 추구하는 것 억압해왔음. 카자르 유태인만이 정통 인간으로 간주되고 그외의 인류는 하층인종으로 존재하며 유태인을 위해 존재한다고 정의함.

저들에 의해 지난 100여년간 세계대전과 지역분쟁에서 인간영혼은 수없이 짓밟히는 신세가 되었음.

 

*지구 행성에 외계 종족이 많이 들어와 있으며 그 중에서 오리온 성좌에서 온 렙토이드가 지구 인류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큼. 렙토이드 파충류와 인간이 교배된 가문이 존재하는 데 대표적으로 영국 버킹검 왕가와 로스차일드 가문이라고 할 수 있음.

 

*저들은 '인류라는 가축'을 기르는 아주 영특한 목장의 소유주와 같습니다.   

대중들은 소유주(엘리트)를 위해 일하고, 전쟁하고, 나가서 죽고,  소유주가 하 것에 대해 충실히 따르고 있어서 그것의 선을 넘지않고 있는데 만약 어떤 사람이 만일 법을 깬다면, 거기엔 군대가있고 교도소, 정신과 병원, 관료체계가 있어서 그런 이단자를 복종시키도록 구금하고 약을 먹이고 길들이고 죽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만약 '목장'을 탈출하려 하는 자가 있고 그 망을 스스로 풀어헤쳐 나가려한다든지,  찢어놓으려는 자는 즉시 정신병자로 낙인이 찍히며 반사회존재가 되고 결국 현대사회의 패배자로 낙인찍힙니다.  또 음모이론 괴짜라고 불리곤 합니다.

 

*저들은 경제와 금융을 쥐고 인류를 가지고 놀음. 저들은 인류가 고통 속에서 해매는 것을 보며 심리적 쾌감을 느낌 .

인간들이 서로 분열되고 대립하고 싸우면 부정적 진동수가 올라가는데 저들은 이 낮은 진동수가 먹잇감이자 에너지원임.  

 

*경제 제도란 것은 저들이 인류에게 깨어날 틈을 주지 않기 위해 고안된 것임.

*인류의 의식을 낮은 진동수에 빠지게 하기 위해 미디어, TV, 영화들, 음악, 광고들, 주류 미디어들, 정치, 법들과 규정들, 종교적 교리가 있음.

 

*아틀란티스 시대에도 소수의 지배계급과 다수의 노예로 구성되었는데 저들은 이런 세상을 꿈꾸고 있음.

 사이보그 세상, 초호화 과학기술 문명. 인간복제, 핵. 우주 정복.

신아틀란티스의 세계는 <유엔 미래 보고서>에서 부분적으로 암시하고 있음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1984>는 바로 그것을 묘사한 것임.

 

엘리트들은 인류가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영원히 자신들의 노예로 삼기 위해 지구를 '감옥 행성'으로 삼으려고 함.

 

영화 <설국열차>는 노예와 환자로 남지 말고 이러한 감옥행성에서 탈출하라고 암시.

 

이 감옥과도 같은 물질 문명의 족쇄는 저들이 고안해 낸 것임.

 

저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오로지 돈과 물질에 사로잡히게 만들었음. 그래서 내면의 세계를 바라보지 못하게 만듬.

돈이 있는 자나 돈이 없는 자나 모두 고통 속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돈이 있는 자나 돈이 없는 자나 모두 비본질적인 것에만 매달리게 하여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게 만들어 버림. 결국 영혼의 진화 계획을 말살.)

돈이 있는 자들은 만족감을 모르게 하여 끝없이 남의 것을 착취하게 만들고 없는 자들은 가난의 박탈감에 빠져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빚 때문에 자살하는 일도 벌어짐.  

 

 

*모든 것이 다 오염되어 있음. 마트에 가면 마음 놓고 먹을 음식이 하나도 없음(각종 유해 화학물질과 독성물질 첨가)   

하늘에는 켐트레일, 식품과 약, 백신에는 각종 유해물질과 독극물. 수돗물에는 불소나 염소 투입, 집 건축 자재도 온갖 독성과 방사능 물질, 하천과 바다의 오염, 농약과 화학 비료를 통한 식품 오염, 육류에는 성장 촉진제와 항생제, GMO의 확산 보급 등.

우리들의 일상생활용품 모든 것이 독성 물질로 제조됨. 

과거에는 엘리트들이 인구 감축을 위해 전쟁, 학살을 자주 저질렀지만 지금은 이것도 쉽지가 않아서 생활 전반의 모든 것에 독극물을 들어가게 하였음.   

 

*한국은 세계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은 나라. 이것도 저들의 작품임. 새장 속에 갇히게 만들어 자연과 이웃과 단절하게 만듬. 공동체 정신을 파괴하고 의식이 협소해짐. 아파트 건축 재료도 쓰레기 시멘트가 재료임(독성물질, 방사능 물질)

아파트에 살면 수명이 7년~10년 짧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세계에서 대학 진학률이 최고인 한국도 그들의 시나리오 대로 가고 있는 것임.

 입시 위주의 경쟁교육이 인류의 의식을 하향화하여 인간을 야만적, 동물적 수준으로 만들고 부모들은 그런 자식을 키우느라고 빚을 내거나 뼈빠지게 일해야만 하며 내면을 돌아볼 시간조차 없게 만듬.

치열한 생존경쟁 사회에서 아이들 대학 보내느라고, 돈 버느라고 생명력 다 고갈시킴, 결국 생명력이 고갈되어 병 생기고 병원에 돈 갇다 바치게 됨. 그러면 최상위 다국적 제약회사가 쾌재를 부르게 됨.

엘리트들은 인류가 돈, 학벌, 명예, 부동산, 소비, 좌우 이념 등 '조작된 욕망'과 '조작된 불안'에 의해 생명력이 고갈되기를 바랍니다.     

 

*엘리트들은 대중들을 돈을 위해서만 살게 만듬. 영적 진실 대신에 매트릭스에 접속하게 함.

TV는 우민화 시키기 가장 좋음.

드라마는 인간들의 갈등을 조장.

K팝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도 일루미나티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으로 추정.

저들은 인간들이 돈, 명예, 출세, 세속적 성공...이런 것들에 몰입하고록 함. 영적 진실에 눈뜨는 것을 방해. 

소비 광고에 세뇌되어 백해무익한 쓰레기 소비하느라고 장사꾼과 병원 먹여 살리느라고 한인생이 다 가버림.

이를 위해 지옥 같은 출근길을 서두르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삶.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저들이 기획해 낸 것임.

 

어둠의 엘리트들은 대중들을 외부 지향적으로 만들고 있음. 섹스, 스포츠, 스크린, 돈, 컴퓨터 게임 등은 대중들을 위한 마약입니다.  

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이 범람하는 것은 성도착증으로 유도하여서 육체의 생명력을 고갈시키고 정혈(精血)을 낭비하게 하여 좀비처럼 만들어 버림.

 

*저들은 섹스의 미디어 공세를 수립했는데 그 이유는 건전한 도덕과 윤리를 무너뜨리고, 내면 안의 신의 방식을 무너뜨리며 인류가 신의 탐구를 잊어버리게 만들기 위해서임.
*저들은 인류가 신의 진정한 이미지의 시각을 잃도록 하기 위해  종교 교리들과 우상들과 상징들로 대체했음.

 

록음악이나 아이돌 음악이라는 것도 아틀란티스 시대에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던 바로 그 음악.

(자연계 존재하는 박자가 아니라 반자연적이고 파괴적인 음악)

크로울리는 프리메이슨단이었고 장미십자회원이었는데 그는 60년대에 섹스, 마약, 로큰롤에 영향을 준 인물임.

드루이드교가 인신 제사에 사용했던 음악을 계승한 것이 바로 현재의 록음악입니다.

 

*TV나 영화를 보면 '인간변형주의'가 나타나고 있음.

'너희들도 인간으로 살지 말고 기계(로보트)처럼 되어서 인간을 탈피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함 (반인간의 의식을 암암리에 심어놓음)

인간의 사고를 통제하여 획일화된 사회 시스템에 종속하도록 함

*공교육이라는 것도, 미디어도 대중들을 우민화하고 거짓된 매트릭스 시스템이 가두고 기계화하기 위한 세뇌 작전.

대중들은 학교제도로부터 길들여지고 시간에 노예가 되며 결국  매트릭스 감옥에 편입되고 있음.

 

*저들은 인류가 집단으로 깨어나는 것 또한 두려워하고 있는데, 저들이 설 곳이 사라지기 때문임.

 

*암흑도당들은 전쟁, 테러, 세계금융 등에 배후에서 숨어 있음. 그들은 선, 정의, 평화, 악의 퇴치, 테러와의 전쟁, 녹색혁명 등으로 위장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들은 감쪽 같이 속고 있습니다.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오리온 행성, 니비루 등은 한민족과 관계가 없음. 아리안족들과 관계가 있음.

수메르, 이집트 피라미드와 관련.

 

*아틀란티스는 백인들과 관련. 레무리아, 뮤는 동양과 한민족과 관련.  

 

그러나  한민족은 북두칠성, 북극성과 관계됨.

 

서양 문명은 경제와 산업을 중시하함. 죽음으로 질주하는 문명, 지속 가능한 문명은 아님.

지구행성과 지구인들을 파멸시키고 있음. 산림파괴, 자원 약탈, 무거운 구조물의 과잉 건축,

지구가 호흡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막고 있음.

 

*문명이 극도로 발달하게 되면서 인류는 신성한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음.

돈과 힘, 권력이 사회를 지배할 때 필연적으로 부패와 타락이 따라오게 되고 이에는 약이 없음. 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그것임.

 

 

*서양 의학은 '죽음의 의학'임.

건강한 사람조차도 병자로 만듬. 약이라는 것도 독성의 화학물질. 수술 남용, 방사선.

이러한 '죽음의 의료 체계'의 현대화 과정은 록펠러 재단이 주도함. 신체가 지닌 재생 및 자연치유력과 면역력 말살.

각종 암, 치매, 당뇨 등 성인병들이 급증.

서양의학에서 처방하는 화학 약들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화학물질로 만든 것이 대부분이고 자연의 진동수와도 맞지 않음.

이런 화학 약품들은 인체를 파괴함은 물론이고 영성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지구를 오염시키는 독극물입니다.

  

록펠러 재단은 백신 접종을 국가별 보건행정에 주입시킨 장본인.

록펠러 가문은 일루미나티 13혈족 중 하나임.

 

*의료카르텔의 핵심 세력과 그들을 배후조정하는 숨은 엘리트들이 의료적 목적과는 전혀 무관하게, 인간의 면역력 약화와 인구 말살을 통한 지구 지배라는 흉칙한 목표를 갖고 움직인다는 것은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음.(의료업계에 종사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 의사, 간호사들은 이런 음모를 모르고 있음) 

 

*저들은 통제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질병의 원인이라고 하면서 대중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고,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라고 하면서 해악이 가득한 독극물과 예방백신이라고 하면서 동물의 썩은 단백질, 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등 독성물질로 가득한 독주사를 체액에 직접 주사하도록 흉계를 꾸밈. 

 

*돈을 통한 세계 지배는 유대인들의 주특기, 탈무드적 세계관. 영성은 없음. 물질주의.

*미국인들이 뼈빠지게 벌어서 낸 세금이 연방준비은행과 유대 자본의 빚 갚는 데 사용되고 있음.  

 

*렙틸리언, 그레이는 신이 창조한 자연계에서는 존재할 수 없고 오로지 변칙적인 방법, 유전자 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

우주 변절자 그룹과 관계. 타락한 천사들의 후예.

 

렙틸리언들은 지구의 토착 인종과 결합할 수 없음. 그래서 다른 행성에서 온 종족인 아리안족과 결합하기를 좋아함.

아름다운 지구를 파괴하고 인류를 체계적으로 죽이려고 함.

지구의 토착 인종은 지구를 어머니로 신성시하기 때문에 지구를 정복하거나 자연을 파괴하지 않음.

 

그레이나 렙틸리언들이 유전자 조작을 좋아하듯이 오늘날 모든 문명 국가에서 유전자 조작이 행해지고 있음.

록펠러 재단의 자회사 몬산토가 대표적임.

 

드라코가 수많은 행성에 식민지를 건설했듯이 서양의 백인 국가들도 지구에 수많은 식민지 건설. 서로 닮았음.

 

석유는 '어머니 지구(가이아 여신)의 피'라고 할 수 있는데 록펠러는 이 '어머니 지구의 피'를 뽑아내서 천문학적 부자가 되었음.

 

*한민족이 가야할 길은 물질문명이 아니라 정신문명과 생태 문명임.

 돈과 석유, 자원, 에너지로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들의 세상이 아님.

유대인은 물질판의 완성, 한민족은 정신판의 완성. 독일의 신비가 루돌프 슈타이너는 앞으로 도래할 시대는 한민족이 주도한다고 했음.  

앞으로의 시대는 물질과 정신의 통합.  

 

*다문화 정책은 어둠의 엘리트 세력들이 한민족의 정체성과 저력을 말살하기 위한 것임.  

 

*한민족은 현재 경제, 정치, 금융, 군수, 에너지, 의료, 제약 등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프리메이슨의 질서를 깨부수어야 함.

 

*좌파/우파, 보수/진보라는 것도 저들이 저들이 인류를 분열시키기 위해 만든 것임. 좌익, 우익은 물론이고 회색(중도)도 마찬가지. (우리에게는 '이념'이라는 것이 필요 없음. 그것이 본래 자연스러운 것임)

 

한국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꼭두각시를 세워 민족을 양분한 것은 저들의 작품입니다.

*저들은 인류가 서로 조화 속에서,평화 속에서,사랑 속에서, 빛 속에서 함께 화합하는 것을 원하지 않음. 

저들이 원하는 것은 인류가 서로 싸우고 에너지는 분산시키고 섹스와 마약에 빠지고, 두려움과 증오의 생각으로 가득찬 세상을 원함.

 

 

카발라나 프리메이슨 수행 체계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엘리트들이 이것을 오용/악용하는 것이 문제임. 일루미나티는 고대의 영지를 독점하여 이를 인류지배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음. 프리메이슨 상층부는 바로 일루미나티가 지배. 이집트 피라밋은 초고대 문명 아틀란티스로부터 물려 받은 영지)  

(대부분의 프리메이슨은 루시퍼를 숭배하지는 않음. 모든 프리메이슨이 음모에 가담하지도 않음.  다만 이 조직의 극소수만이 '검은 야욕'으로 금전적 이득과 권력을 취하고 있음)

 

*우리들은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회체계에 살고 있음. 이런 구상도 저들이 만들어낸 것임.

세상의 모든 것이 돈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은 우리들이 저들에게 지배당하게 된 가장 큰 원인.

돈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유대인 세력의 '구질서'를 무너뜨려야 이상 사회가 도래함.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달래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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