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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현 금 출 현

천아1234 2022. 4. 27. 21:30

시편 92편에 십현금 이야기가 나온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기 전에 다윗 왕이 성전에서 노래하라고 만든 10줄이 있다고 해서 십현금이라 부르고 있다. 그런데 성전이 파괴된 후 십현금도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 십현금이 만들어진 것이다. 성전 복원이 가깝다는 이야기 이다. 러시아로부터 "얄리야"로 귀환한 유대인이 있었다. 남편 미가 헤가라와 아내 수산나 헤가라 이다. 이들은 찬양 전문가인데 지금으로부터 21년 전에 아내 수산나가 생일을 맞아 남편에게 십현금을 선물 받고 싶다고 자기도 모르게 엉뚱한 선물을 요청했다. 남편은 고민을 했다. 2000년 동안 사라져 버린 악기인데 그 악기 그림이라도 보아야 만들 수 있는데 막막했다. 그런데 어느 날 므깃도 근처 동굴에 들어 갔다가 십현금 벽화를 발견하였다. 그것을 세밀하게 그려 가지고 와서 드디어 십현금으 만들었던 것이다. 다윗 이후로 최초로 십현금이 나타났다고 예루살렘 포스트지는 보도를 했고 성전 연구소장 리치만은 그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탈무드에 십현금이 나타나면 메시아가 온다고 기록되었다 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십현금 출현에 온 세계는 놀라게 하고 있는 것이다.

 

붉은 암송아지 출현

성막 시대, 성막 시대에는 제물로 붉은 암송아지를 정결예식으로 사용하였다. 민수기 19장 1 -10절에 잘 나타내고 있다.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 그 정기 곧 이달 십사일 해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찌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그들이 정월 십사일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행하였더라 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민19:1-10).

지난 2000년 동안 붉은 암 송아지는 자취를 감추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갑자기 붉은 암송아지가 G&G 목장에 나타났던 것이다. 목장 주인이 이상해서 성전 연구소로 전화를 했고 성전 연구소장 리치만이 가서 보니 참으로 붉은 암송아지였던 것이다. 붉은 암송아지는 붉지 않은 털 3가닥만 있어도 붉은 송아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 송아지는 정결하였다. 붉은 송아지의 출현은 2000년 만에 나타난 경악이라고 한다.

또한 미국 텍사스에서도 붉은 암송아지가 나타났다고 한다. 지금까지 발견되 붉은 암송아지는 모두 9마리로 확인되었는데 유대인 랍비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10번째 붉은 암송아지는 메시아가 오실 때 나타날 것이다" 라고 예언 하였다.

메노라 출현

성전이 만들어 질 때 가장 어려운 성물이 메노라 등대라고 한다. 전해 내려오는 말로는 모세는 이 등대를 만들 때 70번 실패를 했다고 기록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제3성전에 사용될 메노라가 완성되었다. 러시아에 살고 있던 유명한 금장색 장인 오펠이 이스라엘로 귀환하였다. 그리고 그가 심혈을 기울여서 1996년 12월 25일에 완성하였다. 지금 방탄 유리관에 보관 중이다. 오펠은 일생에 자기 사명을 완수하였다고 기뻐하고 있다. 성전 연구소에 지금 보관 중이다. 그렇게 만들기 힘든 메노라가 만들어진 것은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징조가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진설병 출현

성전 시대에 하나님께서 떡 상 위에 진설하는 떡이 진설병이다. 상당히 만들기 어려운 떡이었다. 이 떡은 안식일마다 새 것으로 갈아 놓고 그리고 이미 놓았던 진설병은 나누어 먹었다. 그런데 이 떡은 일주일 동안 두어도 따끈 따끈함이 식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파리와 모기가 앉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셋째는 콩알만큼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것이다.

탈무드에는 이런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유대인 가르모 가문에서 떡 굽는일을 알아 내었다고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기술을 주셨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은 돈을 싸들고 와서 그 기술을 팔라고 하였으나 그는 거절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 나는 하나님이 주신 기술이기에 하나님만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나는 이 기술을 우리 가정을 위해서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하며 결코 진설병 만드는 기술을 팔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성전이 무너져서 가르모는 할 일이 없어졌다. 돈도 벌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굶다시피 하며 살고 있을 때 이방인들이 돈을 싸들고 와서 그 기술을 이제는 팔라고 유혹을 했으나 강경하게 거절을 하였다고 한다. 제사장들은 가르모가 하나님이 주신 기술을 팔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방인을 몰래 따라갔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떡을 먹어 보았다. 가르모가 만든 떡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곧 식어 버렸다. 제사장이 돌아와 보고를 하였다. 제사장 회의에서 이런 결정이 내려졌다. "저렇게 믿음을 지키며 굶으면서도 진설병을 만드는 특수한 기술을 팔지 않는 가르모 가정에 월급을 두배 주도록 한다". 그래서 가르모는 놀면서 일할 때보다 두 배나 많이 벌었던 것이다.

제3성전을 건축하려고 준비하는 자들의 고민은 가르모 가문에서 만들었던 일주일 동안 두어도 따끈 따끈함이 식지 않고, 파리가 앉지 않는그런 떡을 만들어야 하는데 가르모 가문은 사라졌다. 그래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기도의 응답인지 정말 놀라운 일이 생겼다. 그것은 최근에 일주일 동안 두어도 따끈함이 식지 않고, 파리가 앉지 않는 떡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제3성전 준비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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