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정치인 신분이 아니다.

아직까지는 정치인 신분이 아니다. 아직까지는 윤석열 대통령 밑에 있다. 아직은 일상생활을 이어오고 있는것 같다. 오늘은 넥밴드 선풍기 하나 골랐다. 오늘 쉬는 날이라서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외장하드 기타 등등.... 바람소리를 들으며.... 가로등위에 새 가 앉아서 쳐다보고 있더라... 최근에 새가 꽥하고 우는 소리를 들었다.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결과는 내일쯤 나올것 같다. 서부장애인 종합 복지관에 있었을때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찾아와서 투표에 대한 강연을 했었다. 반기문 관련 서적을 보았을적에 이 시대는 상호융합연결의 시대인것이다. 어쩌면 어느 국가도 혼자 하기 어려운 시대가 맞을것이다. KBS 글로벌24를 보면서 국제사회 상황이 심각한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돌아가는 국제사회의 향방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혼돈에 빠진 국제사회를 보며 왼손 모르게 오른손이 도와야 한다고 다짐했었고 그 결과 절대로 국제사회의 혼돈은 외면할 수는 없었다. 뭐 아직까지 정치인이 아니라 민간인신분으로 살다가 국제사회의 형국을 파악했을뿐. 자신 앞날을 생각하는것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