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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미중전쟁 최윤식 2018 시나리오 봄, 여행, 맛집말고 네이버 블로그 캡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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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미중전쟁 최윤식 2018 시나리오 봄, 여행, 맛집말고 네이버 블로그 캡쳐

천아1234 2024. 7. 29. 08:17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최윤식 2018 시나리오 봄, 여행, 맛집말고 네이버 블로그 캡쳐

변태성욕자들(게이, 드래그퀸)을 동원해 예수님을 공개적인 모독한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비판이 퍼지고 있다.

 

예수님 역할을 한 태양 모양의 머리장식을 쓴 뚱뚱한 여자(드래그퀸? 트랜스젠더?)와 각종 변태성욕자들(게이, 트랜스젠더, 드래그퀸)을 총동원하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개막식 행사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인데, 이런 식으로 마호메트를 모독했다면 이슬람 신자들이 가만히 있었겠느냐는 격한 반응도 올라오고 있다.

변태성욕자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해 예수님을 조롱하고 있다.

예수님을 태양 모양의 머리 장식을 한 뚱뚱한 여자로 묘사해놓았다.

최후의 만찬 테이블에 벌거벗은 남자(디오니소스)가 음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나눈 최후의 만찬을 각종 변태들의 난교파티로 묘사한 것이다.

개막식 중에는 광대옷을 입은 세 명의 남녀가 방으로 들어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문을 닫는 모습도 등장한다. 이것이 파리 올림픽이 말하는 '평등'의 정신인 것이다.

얼마 전 “하나님 놀려도 괜찮다”는 적그리스도의 대리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윤허를 받았기 때문인지, 로마 카톨릭의 영향권에 있는 프랑스가 파리 올림픽을 통해 예수님을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모독한 것인데, 이 정도면 이번 파리 올림픽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예수님께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보낸 것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종교통합과 동성애 전파에 앞장을 서고 있는 프란치스코가 얼마 전 세계 각국에 코미디언들을 바티칸으로 초대해 "하나님 놀려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변태성욕자들을 동원해 예수님을 공개 조롱한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프란치스코의 이런 교시를 받고 기획된 것인가?

관련글>> “하나님 놀려도 괜찮아” - 프란치스코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변태성욕자들을 동원해 공개적인 도전장을 보내었으니, 이제 이들을 불로서 심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곧 오실 것이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시편 2편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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