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영등포에서 손가락으로 숫자2를 표시했는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관심있어서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는 거의 혼자 다 읽는다고 본다.

어린시절 영등포에서 손가락으로 숫자2를 표시했는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관심있어서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는 거의 혼자 다 읽는다고 본다. 곤혹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취미생활이라고 했지만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는다고 다짐했었다. 개인주의자였기는 했지만 남들보다 수준높은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독자로 자발적으로 살기로 하면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서 혼자서 그 지경이 되도록 스스로 남들보다 2배로 노력하고 있다. 미래전망서로 혼자 그렇게 자랐다.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게임하며 살고 있는 경우가 있다. 아야네오, 스팀덱, 로그엘라이, 리전고, MSI 클로, 게이밍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는 관심사안이다. 반도체에 접착회로가 여러개가 있는데 반도체가 만약 무어의 법칙을 넘어서게 된다면 아마도 양자의 세계에 진입하게 되는것이다. 양자컴퓨터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다. 양자는 1큐비트. 마치 개미가 운동장을 돌고 있는것처럼. 그런식으로 5세대 컴퓨터가 나오는것이 아닌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