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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약 궤 출 현

천아1234 2022. 4. 27. 21:29

성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약궤이다. 다른 성물은 망가지면 다시 만들 수 있지만 언약궤만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사용해야 한다. 사실 그동안 언약궤에 대한 여러가지 설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수년전에 유명한 고고학자이며 신실한 성도인 런 와이어트가 성지를 방문 하는 중에 성령의 강력한 감화 감동에 인도함을 받아 골고다의 예레미아 동굴 속에 2500년 동안 사라졌던 언약궤가 있을 것이다라 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 정부에 그곳을 발굴할 수 있는 정식허가를 받아서 작업을 시작했다. 어려운 발굴 여건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비밀장소를 발견하고 그 벽을 통하여 들어가는 미로도 발견되었다. 그곳에서 지성소였던 자리 위에 가장 가까운 곳에 600톤의 바위 덩어리가 발견되었다. 길이가 약 50m인데 그 곳에서 초음파를 발송했더니 그곳에 물체가 보였다. 그래서 그곳을 발굴해 보니 그 안에 바벨론 침략 당시 제사장들이 황급히 운반되어 숨겨 놓았던 언약궤이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던 곳이 골고다 언덕이 아니라 그 곳은 길 가였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에 발견된 언약궤 위에는 마른 핏자국이 있었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실 때에 그 곳에 지진이 일었던 연고로 밑에 있었던 바위 덩어리가 둘로 갈라지면서 틈새가 생겼던 것이다. 그리고 그 틈새로 예수님의 흘린 보혈이 스며들어 숨겨논 언약궤 속죄좌 위에 떨어졌던 것이다. 그 마른 피는 사람의 것으로 DNA연구소에서 3일간 배양기에 두어 백혈구를 정밀조사를 한 결과 그피는 아직까지 살아있는 피로서 부의 인자는 없고 모의 인자만 가지고 잉태된 예수님의 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은 이스라엘 정부의 비밀 감시하에 삼엄하게 보관 중이다. 이제 제3성전 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머릿돌까지 준비하고 머릿돌에 물을 부으면서 제3성전 건축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언약궤 출현에 온 세계는 놀라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스라엘은 종말의 시계표이다. 이스라엘의 움직임을 보면 예수님의 재림의 움직임을 볼 수가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제사장 출현

지금 이스라엘의 제3성전 준비는 다 끝났다. 그런데 성물 준비는 다 되었는데 레위인들이 있어야 제사를 드릴 것이다. 거언 2500년 동안 흩어져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유대인 중에 레위지파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 정부는 역사적 물증과 그 집안의 내력과 유품 등을 조사하여 5만여 명의 레위인들을 찾아 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을 철저하게 제사장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대제사장이다. 아무나 대제사장으로 세울 수는 없다. 왜냐하면 대제사장은 세습제이기 때문에 대제사장 혈통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이 발견되었고 그 지하에서 그의 뼈가 발견되었다. 그래서 DNA 검사를 실시했고 또 그와같은 유전인자를 가진 사람들을 찾기 위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DNA 검사를 하였다. 그 결과 수십 명에 달하는 후손들을 찾아 내었고 그중에 가장 정확하고 우수한 유전인자를 가진 남자와 여자를 결혼시켰고 그 사이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가 2011년에 13살이 되었으며 언제든지 대제사장으로 임직이 가능하였다.

 

성전을 관리하는 산헤드린(sanhedrin)

2005년 1월 20일자 이스라엘 CNN.com 인터넷 보도에 의하면 "이스라엘 역사상 1600년 만에 처음으로 예루살렘에 이스라엘 공회 산헤드린이 재 설립되었다. 특별 랍비 훈련을 받은 71명의 랍비들로 구성된 성전내 산헤드린 공회 구성의 의도를 발표하였다.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오면 그가 과연 진짜 메시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관계 당국 부처가 산헤드린(sanhedrin)이다.

 

제3성전에 대한 결론

예루살렘 성전은 솔로몬 성전 때부터 사탄이 관여했고, 제3성전에서도 사탄이 주관할 것으로 보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전에 대한 예언은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루살렘에 서있는 성전에서 성취될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세계를 통치하기 전에 제3성전이 재건될 것임을 암시해 주고 있다. 사탄은 마지막 때에 다시 한번 니므롯과 같은 적그리스도를 내세워 모든 나라들을 하나의 세계단일정부(NWO)로 만드는 제2의 바벨론 제국을 만들고 성전을 더럽힐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5:39-43)라고 말씀하시면서 마지막 시대에 적그리스도가 오면 그를 메시아로 영접하게 될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동역자인 거짓 선지자는 성전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처럼 예배 받도록 강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3성전 건축은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성경 학자들은 7년 대환란 중에 제3성전이 건축되고 그 성전에 가증한 적그리스도가 앉아서 하나님처럼 경배받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제 제3성전 건축 준비는 완벽하게 되어 있다. 다윗이 성전 건축을 완벽히 준비했을 때 하나님은 솔로몬으로 하여금 성전을 건축하게 하셨듯이 지금 제3성전이 완벽하게 준비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이스라엘은 회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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