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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메이슨 300주년 기념 행사 출처: 십승지다음카페

천아1234 2022. 9. 17. 16:09

2017년 로열 알버트 홀에서 열린 프리메이슨 런던 지부 창설 300주년 기념 행사입니다. 5,000명의 메이슨 단원들과 그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재 영국 프리메이슨 수장으로 있는 켄트 공작 에드워드, 조나단 스펜스, 그리고 전 수장 피터 라운즈가 축사를 했습니다. 프리메이슨 고위직으로 있는 켄트 공작 마이클, 전 시티오브런던 시장 데이비드 우튼, 전 가나 대통령 존 쿠푸오르, 가나 왕족 투투 2세 등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조나단 스펜스는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보내는 편지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모두에게 행운을 빈다'는 여왕의 답장을 낭독했습니다. 

 

영국 왕실 가계도 

 

에드워드 7세

 

조지 6세 

 

에드워드 8세 

 

켄트 공작 조지 

 

켄트 공작 에드워드 

 

켄트 공작 마이클 

 

해리 왕자 

 

윈저, 하노버, 메디치같은 서양 귀족 가문들은 렙틸리언이거나 렙틸리언 피가 흐르는 개종자들입니다. 온갖 종교와 비밀결사를 조직해 자신들을 가짜 왕, 가짜 신으로 꾸며 식인, 소아성애, 악마숭배를 해온 족속들입니다. 이들은 과거 대조선을 무너뜨리고 식민화시킨 일본 왕실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한민족이 영성을 가졌으며 한민족에서 성현들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북한으로 나뉘고, 한중일로 갈라진 것은 한민족을 몰살시키기 위한 이들의 오랜 계획입니다. 전 미 주중대사 제임스 릴리는 북한이 없었다면 만들어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 포브스 극동 지부장 벤자민 풀포드에 따르면, 한반도를 분단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이 300 위원회의 주요 의제입니다. 그리고 그 수장인 엘리자베스는 스스로 동쪽에서의 전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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