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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튼 원치 않든 베리칩 이식은 강행될 것이다.

천아1234 2022. 6. 30. 09:11

-. 문제는 한국교회가 이를 막아낼 의지와 힘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아래는 오늘 날짜(3월 2일)로 네이버에 소개된 베리칩에 관한 기사이다. 베리칩에 대한 찬반 입장을 설명한 글이라고 하지만, 장점을 더 부각 시킨 베리칩 홍보용 기사임을 알 수 있다.

 

 

 

 

 

원격 의료에 대한 1차 연구 결과가 나오는 5월이면 원격 의료의 핵심 기술인 의료칩(베리칩) 삽입에 필요한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앞두고 언론을 통한 사전 홍보 작업이 시작된 듯하다.

 





















 

 

기사원문>> [한컷뉴스] 내 몸에 전자칩 이식 '진짜 괜찮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베리칩 이식을 강행하려는 계획은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에서 먼저 시도되었다. 2010년 3월 오바마 대통령은 속칭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미국의 의료보험 개혁 법안을 통과시켜 미 국민들에게 의료보험을 빌미로 베리칩을 강행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에 대한 미 국민들의 저항, 특별히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의 저항으로 오바마 행정부가 이를 강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NWO(적그리스도) 세력의 통제 수단인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식하고 있는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의 강력한 저항으로 인해 베리칩 시행을 위한 법적인 근거는 마련했지만, 이를 선뜻 강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3월 오바마 정부가 ‘의료보험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베리칩 이식을 강행하려 했던 것처럼, 2015년 우리 정부도 ‘원격의료 정착’과  ‘IoT(사물인터넷) 산업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베리칩 이식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문제는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이 똘똘 뭉쳐 이 사악한 음모를 막아내고 있는 미국과는 달리,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NWO 세력이 추진하고 있는 베리칩의 음모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하다는 사실이다.

무지할 뿐 아니라, 일부 교단들과 대형 교회 목사들은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베리칩을 짐승의 표와 연관 짓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취급하겠다"는 황당한 성명서까지 발표하고 있다. (본 블로거는 미국의 근본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로 쓰여질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몸속에 칩을 박아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완벽하게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악한 세상(NWO, 적그리스도의 나라)을 꿈꾸는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싸워보기도 전에 한국 교회가 이미 백기를 들고 투항하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미래, 아니 현재가 염려스럽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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