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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이 무슨일을 벌일지는 알 수는 없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단은 그다지 관심이 있는 단체가 아니다. 본문
윤석열 정권이 무슨일을 벌일지는 알 수는 없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단은 그다지 관심이 있는 단체가 아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연신내문고를 방문하면서 미래보고서를 사서 소장하기 시작했다. 토요일 오후에 도서 명견만리를 읽으며 생각해봤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 속내는 모른다. 개인적으로 미래에 관심이 있었다. 이모에게 꾸중도 들었다. 왜 위험한 미래에 목숨을 거느냐고 했다. 미래가 궁금한것은 사람들의 기본적인 심리였다. 상자에 있는 경제/경영, IT/트렌드가 있는지는 모른다. 살면서 정치에 대한 말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점가에 방문해서 원하는것을 사가기도 했다. 이번에는 그런짓을 못해서 아쉽기도 하다. 1996년 8월 광복절 하루전날이 귀빠진날. 전자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세대였는지도 모르겠다. 주변어른에게 시켜서 택배로 받은 책이 있다. 미래학자 최윤식이 썼다는 부자의시간 거기에 키링이 달려온것을 봤기도 했다. 제4의 물결,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몇 개는 직접 방문해서 샀었지. 개인적으로 미래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2015년 미래전망서를 읽고 키보드 자판이나 두들기면서 지금은 서점가에 미래전망서를 부모 중 한분이 못 사게 막는 바람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는 무슨 생각으로 자신보고 급변하는 미래생태계를 읽으라고 하는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나 혼자 그러기로 했는데
맑은바람 네이버 블로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