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이번 스토리 각종 네타 정리 출처: 루리웹/블루아카이브 본문
이번 스토리 모드에서의 각종 패러디와 네타등을 정리해 봅니다.
제가 아는 건 하는 데 까지 했습니다만 혹시 빠진것에 대한 제보 받습니다.
천족과 마족?
아이온? -ㅅ-;
XXXX년 세계는 핵의 불길에 휩싸였다. - 북두의 권
야생의 XXXX가 나타났다. - 포켓몬
비검쯔바메가에시 - 사무라이 스피릿츠 우쿄
검 가진 상대를 총으로 쏴버리는 장면 - 인디애나 존스
빰빠가밤 - 칸코레 아타고
영웅신화 - 드래곤슬레이어 영웅전설
파이날판타지아 - FF
아이즈 이터날 - 이스 이터날
젤다의 전설 꿈의 섬
로맨싱사가
전설의 오우거배틀
필멸자 - WOW
XX라 하기엔 너무나 거대했다. - 베르세르크 1화
카드 기능 - 파스모 호환 카드 (교통카드)
빛의 검 슈퍼노바 - 슬레이어즈 가우리의 고르노바
대사의 문맥상 글라디에이터에서 러셀크로가 했던 대사를 다시 쓴것 아닌가 싶습니다.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혹시 협박당해서 어쩔수 없이 여기 있으면 왼쪽눈을 깜박여 봐. -ㅅ-;
악마성 드라큐라
프로그래머는 과로로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
숙소에서 자던가 성당에서 돈을 기부하면 동료와 같이 한번에 부활할수 있어요. +_+
영웅전설, 성검전설
진짜 갓 게임입니다!
더블오 - 건담 더블오
생각한 것보다 전혀 나쁘지 않아. 체면상으로도 전투능력이 높다고는 할수 없지만... - 니가 그런말을 하냐? (아무리 봐도 쌍둥이가 훨씬 쎔...)
FF
DQ
톨즈 오브 페이트 - 소녀전선 일본판 명칭을 가져온것 아닌지 (돌즈 프론트 라인)
용기전통 - 용기전승
영웅전설
이스 이터널
테일즈 사가 크로니클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이후의 테일즈 작품
그런거 없어. 난 3학년이야! 내 키를 언급했던 녀석들이 마지막에 어떻게 됬는지 알려줄까!?
진정해요. 리더.
뭔가 신선하네요. 아직 네루선배에게 키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
후우... 후욱...
나한테 이런걸 한것은 네가 처음이야! - 여기저기 자주 나오는 클리세 대사.
고백 이벤트네요. 작은 메이드님은 아리스에게 홀려있는... 스킬 습득 플래급니다.
웃기지마 이 새꺄! 는 둘째치고 누가 작은 메이드야! 두ㅣ지ㄹ래!?
...해치웠나? -ㅁ-;
아리스짱 그 말을 이 상황에 말하면 안 돼!
아 네루 선배는 3학년이었죠. 정정할게요.
해치웠을까요?
아니. 경어 문제가 아니라...!
아까 잠시 아리스짱이 보였는 데 꽤 타격을 받았었어요. 지금쯤은 분명히 우리의 작은 리더도 너덜너덜하게... (팀원들이 은근히 극딜 잘함. -ㅅ-;)
누가 작다고!
덤.
13지에서는 하위 재료가 잔뜩 나오네요.
왠만해선 이젠 하위티어 재료 캐러 하위단계 던전 돌 일은 없겠습니다.
대항전 관련
부계정에서 뽑아본 아리스 운용.
전방에 있는 상대가 많을 땐 치세를 넣고 칩니다.
해볼만 함.
츠바키 먼저 자르는 걸 노리면 괜찮은 듯.
다른 강 캐를 조합해서 가도 좋네요.
슌에 한방에 안 떨어지는거 엄청 큽니다.
아리스 + 슌 조합이 당분간 대항전 상위권 인권캐가 되겠습니다.
그럼 참고하세요.
덤2. 모모이는 장애물 넘을때도 보이지(?) 않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