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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주 올해운세 예언한 사주쟁이

천아1234 2025. 6. 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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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주가 맞다는 전제하에 풀이를 진행하겠습니다.

시간은 임의로 설정하였습니다.

우선 이재명 대표는 가장 추운겨울

12월에 태어나셨습니다.

하지만 자묘형이 있고 자유귀문이 있으며

성격이 매우 날카롭고 예민합니다.

자묘형이 년월주에 있기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은

아닐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천간의 계수와 지지의 자수는

나를 힘들게 만드는 고민거리가 되며

시간이 술시가 아니라면 어두운 삶을

살아갈 인생길입니다.

대운도 30대까지는 힘들어보이는

운으로 감으로 어렸을적부터

많이 힘든생활을 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을목일주인 이재명 대표님은

한여름의 토운 기미대운을 만나는 40대부터는

대발하게 되면서 좋은일들이 있었을것입니다.

50대까지도 나쁘지 않았으나

60대운에 들어서면서 사유합으로

일지의 편관이 더욱 강해지게되고

올해는 유진합금으로 몸이 묶이는일이

있을수있고 이것은 편관이니

관재수에 해당합니다.

또한 진사공망으로 인해

여지껏 열심히 노력했던것들이

물거품으로 돌아갈수있습니다.

게다가 천간에 겁재 갑목은 강력한 라이벌입니다

이미 사주내에 갑목이 떠있으니 이사주는

갑목에 치여 제대로 빛을 보기 힘든

조연의 사주입니다.

애시당초 저는 을목 일주를 이기적인

일주로 보며 본인의 속만 챙기기에

리더의 기질로썬 맞지 않다고 봅니다.

상반기까지는 수기운이 오지않았기에

안정적으로 가겠지만 8월이 되는시점부터

급속하게 비밀이 탄로나는 일이 생길수있습니다.

아마 대북송금 관련된 부분도 탄로날수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8월 9월 10월이

위기이며 특히 9월 계유월이 안좋습니다.

유유자형과 천간에 편인이 중첩되기때문에

고민거리가 커지는상이며 8월부터 제대로된

수사가 진행된다고 볼수있겠습니다.

길게는 12월까지도 쭉 위기로 볼수있겠습니다.

법원에 출석하면서 숨겨왔던 죄가 들어날것이며

이 기간 안에서 배신을 당하기도 하며

재판과정에 있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당원들이 비밀을 불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사실 을목은 이기적인 글자라서

다른사람의 희생을 강요하는점도 문제입니다.

당연히 주변사람들의 원망이 자자하게 됩니다.

또한 그렇게 자신이 구사일생하더라도

감사함을 모릅니다.

오랫동안 이재명대표와 함께했던 당원들은

깨닳아야할것입니다.

저는 단순히 이재명 대표의 구속뿐만아니라

하반기에는 당이 해체되는 수순까지도

갈수있다고 보여지며 자신이 살기위해

다른사람들을 희생시켰던 이기적인 부분에대한

죗값들을 하반기에 치루게될수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임수와 을목일간을 좋게보지 않습니다.

을목일간은 대표나 리더감이 되지 못합니다.

제가 풀이한것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사주를 보았을때

맑은기운? 좋은 기분은 전혀 들지않네요..

사주쟁이 블루스타 펌

과연..?

돌아다니는 사주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신시가 맞음을 말한 적이 있어

신시로 해설해봅니다.

 

1. 이재명의 경우에는 시지의 갑목, 일주의 을목 밑에 있는

하얀색 두 개 신금과 유금, 두개가 세력이라던가 아니면

인파라던가 자신의 군대나 밑에서 일하는 동료나

자신의 협업자나 경쟁자이거나 적을 상징하기도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민주당의 의석을 거대 야당의 규모를 유지하는 것이고

사주 명식에 보이는 특징대로 사는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목이 3개나 있는 천간이 유난히 눈에 띄는데

 

2.갑 을 갑으로 되어있는 것이 보일겁니다.

이재명은 놀이터의 갑목 두개라는 그네에 탄 을목이나

다를바가 없어 을이지만 갑이나 다를바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시를 보면 이재명은 여러개로 추정되는 태어난 시 가운데 갑신시가 가장 정치인으로써

힘이 강력하고 세력이 가장 많으며 시 중에서도 가장 스케일이나 규모가 크고 강력합니다

정치인으로써 힘을 휘두르고 강하고 무섭게 나가려면

갑신시의 흐름을 갖는 것이 가장 알맞는 형태입니다.

 

3.간혹 병술시로 푸시는 분이 있는데 병술시로 풀면 제가볼땐

목 일간이 약화가되고 목의 피지컬이나 체격이 약해짐으로써

그렇게나 큰 힘을 낼 수가 없다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4.이재명의 사주를 보면 이 사람은 공격보단 방어나 장기전, 소모전에 강하다고

생각이 드는 명식이고 대운을 보면 강력한 화 대운인 정사대운이 오게됨으로써

현재 대운은 현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이 내고 있는 56세대운 갑오대운의 힘보다

출력은 훨씬 약하지만 지구력이 있고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지속적인 힘이 있는

대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아무래도 장기적으로 가면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 당대표인 이재명을 이길 수가 없고, 현재 가지고 있는 사법리스크로 하여금

어떠한 타격을 주거나 구속을 하거나 데미지 크게 입혀 전투불능의 상태로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방식으로 수사를 하고 경,검.판의 기관에

끝까지 출석하게해도 구속을 한다던가 하는 일은 거의 가능하지 않으리라 보는 입장인데

이 사람의 가장 무서운 점은 끝까지 살아남고 계속 버티다가 질질 끌다가 결국에는

다른 사이드나 사각지대에서 자기도 맞대응을 하고 데미지와 딜을 넣음으로써

결국에는 소모전과 장기전에서 자신도 물론이거니와 상대의 힘을 크게 빼놓아

승리를 거머쥔다는 점이 무섭습니다.

 

6. 저는 보수쪽 지지자이지만 명식 그대로만 말하자면 이 사람은

공격보단 방어와 농성전에 강하고, 가지고 있는 게 많아서

그걸 나누고 분배하고 돌리는 식으로 많은 세력을 모으고 버티고 지탱하고있습니다.

이 사람의 힘은 자신이 아닌 '세력' 에서 나옵니다, 사람이나 인파나 모임, 그룹, 집단에서

나옵니다. 개인보다는 집단이 힘인 사람입니다.

 

7. 비유를 하자면 큰 숲이나 열대우림이 있는데 숲의 가지 아래에

여러가지 열매를 맺는 느낌의 형상을 가진 사주입니다.

그리고 지지에는 자수와 묘목이 있습니다. 이 자수 묘목은 이 사주에서 무엇을 의미하냐.

나무 밑의 땅과 흙에 구멍이 많은데 그 아래로 돌아다니면서

토끼는 굴을 파고 쥐는 그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서로 이동을 한다는 점에서

이 사람은 빠져나가거나, 위기를 피하거나, 자신의 어떤 불리함과 약점을 잘 피한다던가

그걸 보완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아주 까다롭고도 성가신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공격보다는 방어, 맞대응보다는 회피와 감소에 가깝다는 느낌을 주는 사주라서

아무리 때려도 때려도 제대로 공격이 한번 가까이라도 '제대로' '크게'

들어간다는 여지를 주지 않는 사주입니다.

 

8. 을유일주로 순간적인 대처력과 어떤 임기웅변이 좋은 사주이고 월지에 갑자월이라는 것은 좀 약고 영리한 스타일 계열의 아이디어가 좋다고 볼 수 있음, 여태 있는 것들을 보면 다들 알 듯한 얘기이니 패스, 띠로보면 계묘년에 태어났으니 이 계묘라는 것은 새로운 것을 궁리하고 만드는 아이디어가 좋은 토끼중에서 계산이나 계획, 큰그림을 특히나 잘짠다는 느낌을 주고

시에서는 갑신시이니 이 사람은 기획력이나 구상하는 능력이 좋다고 여겨짐.

이 네 가지 요소를 합치면 이 사람의 한 줄 정도 가량의 특징이 드러남

 

9. 윤석열 대통령은 이 사주적으로 이재명보다 강하다고 할 수가 없음, 대운의 힘으로, 3년간의 좋은 운으로 인하여 그 덕에 이재명을 꺾고 대통령이 되었을 뿐이다. 결코 윤석열이 이겨서가 아니라, 대운의 힘과 본인의 상황과 인기가 당시엔 이 점에서 우위를 점하고 웃돌았기 때문에 이재명을 이긴 것임, 사주적으로보면 이재명이 힘이 더 강력하다고 여겨짐. 때려도 때려도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방벽을 아무리 몽둥이로 때려도 데미지는 들어가도 부술수는 없는 것 같은 생각을 가짐.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을 이길 수가 없고, 이 사람으로 인해 갑진년에 불리하며 위기에 처할 수 있고 을사년에는 매우 불리하고 위태롭게 될 수가 있다는 면도 사주적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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