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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미래계획 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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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미래계획 1~3

천아1234 2022. 9. 4. 12:02

일루미나티는, 원래 카톨릭 예수회에서 만든 조직이었습니다. 1776년 독일 바이에른의 예수회 회원이며 인골슈타트 대학 교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카톨릭과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가의 지원아래 설립된 단체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2개의 거대 집안 : 로스차일드 가문 & 록펠러 가문 )

로스차일드가는 재산규모만해도 5경이라고 추정되는 부호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인간중심의 이성주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세워 졌는데, 그들의 최종목표는, '세계정부' 창설에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카톨릭의 지배를 받다가 세력이 너무 커지자 카톨릭에서 독립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바이에른 정부에서 일루미나티는 위험한 집단으로 보았고 탄압을 시작합니다. 바이에른 정부는 유럽에 일루미나티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고 와해시키려 하였습니다. 당시 일루미나티는 살아남기 위해 몰래 프리메이슨에 가입하게 됩니다. '프리메이슨'은 현재도 존재하는 당대 최고의 비밀 결사 조직입니다. 이들은 고대와 중세시대 석공들의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쨌든, 일루미나티에는 탁월한 인재들이 많았으므로 결국 프리메이슨 계급 33단계 중 최고인 33계급은 일루미나티에 의해 장악되었습니다. 이로써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정복하게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루시퍼를 숭배하며, 하위 조직들은 <바알>, <이쉬타르>, <이시스>, <오시리스>, <셋> 등의 신들을 숭배합니다. 관련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들은 사탄을 하나님으로 보고 섬깁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동거하면서, 그들의 상징과 목표가 일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들을 묶어서 <프-일>로 표시하겠습니다.

<프-일>이 세계경제 · 정치와 역사를 좌우한다면, 많은 이들이 말도 안되는 음모론이라고 무시합니다. 만약, 오바마, 부시, 워렌 버펫, 조지소로스, 빌 게이츠, 록펠러, 이건희 등 중요한 인물들 50명으로 이뤄진 조직이 있다면, 이들의 영향력만으로도 세계를 주무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일>은, 이런 50명 조직 보다 최소 수천 배 더 큰 조직이므로 세계를 들었다놨다 할 뿐만 아니라, 혁명이나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고, 몇 개 나라를 붕괴시키거나, 극단적인 경우에는 인류를 완전히 멸망시킬 수도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이 자금과 조직이 후원되는 그들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다.

대부분의 핵심 인사가 여기에 가담되어 있다고 추정되는데, 잘 알려진 <프-일> 인물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등 대부분의 과거 미국 대통령들, 부시가문, 오바마, 락펠러 가문, 헨리 키신저, 워렌 버펫, 제임스 베이커, 영국 왕실, 로스차일드가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블레어총리, 도이치뱅크 등등입니다.

1. <프-일>의 조직, 상징, <프-일>의 목표

* 그랜드 롯지(Lodge - 본래는 오두막이라는 뜻 ) - 프리메이슨의 가장 큰 단위 (예 :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프랑스 등등 국가마다 하나씩 존재; 미국은 주마다 하나씩 존재함; 한국은 그랜드 롯지가 아직 없음 )

* 메소닉 롯지 (Masonic Lodge ) - 그랜드 롯지를 구성하는 하부 조직.

<프-일>은 수십만~수백만 명이 가입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류 최대의 숨겨진 조직이므로 복잡한 조직도는 생략합니다.

 

 

 <John Coleman 박사>가 밝힌, <300인 위원회>의 개략도. 300인 위원회는 세계를 들었다놨다 하는 집단인데, 그 최상부는 일루미나티의 지시가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만 보면,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록펠러가문>이 좌측 중간에, 그리고 <로스차일드가문>이 우측 상단에 위치합니다.

또한 세계를 좌우하는 <빌더버그(BILDERBERGER)그룹>이 가운데 중앙에 있으며, 그 아래 <UN> (United Nations )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즉, 세계연합도 일루미나티에 종속된 조직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우측 중간에 <CFR -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 세계외교협회>가 있는데 여기도 세계를 뒤흔드는 조직입니다. 좌측 아래에 <보헤미안 클럽 >, <CIA>, <KGB> 등을 볼 수 있는데,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뒤흔드는 집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상징들

@ 바포멧 - 사탄교회의 대표적 상징으로 고트신(염소)를 상징한다.
@ 역오망성 - 거꾸로 된 별로써
바포멧을 단순화한 것이다​
@ 피라미드와 전시안 - 피라미드는 인간의 기술과
'자기를 높이려는 자의 교만'을 나타내며, 또한,
인류 위에 군림하려는 권위적인 계급사회를 상징
하고 있다, / 전시안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전지전능?한 (사탄의) 눈을 상징한다. 대개 피라미드와 함께
그려진다. ​
@ 호로스의 눈 - 호로스는 오시리스신과 이시스신의 아들이다. 삼촌 세트가 오시리스를 죽이자, 삼촌과 싸워 이겨서 이집트의 왕이 된다. 그러나,
세트가 죽기 직전에 한 눈을 멀게 해, 애꾸눈이 된다. 호로스신은 <프-일>의 다시 오실 메시아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미국 1달러 지폐에 새겨진, 피라미드와 전시안, 그리고 우측의 불사조(불사조도 프리메이슨의 상징임) - 초기 미국에서 프리메이슨들의 영향이 얼마나 컸었는 지를 알 수 있음

@ 직각자와 캠퍼스 - 이것은 석공출신인 프리메이슨의 정교한 설계를 상징하며, 분별과 심판을 나타낸다. G는, '기하학' 혹은 '우주의 신'이라는 설이 있다.
@ 오벨리스크 - 오벨리스크는 원래 이집트에서 태양신 숭배를 상징하는 남근형 기둥이었다. 그러다가 카톨릭에 태양신숭배가 혼합되면서 카톨릭에서도 사용하게 된다. 나중에 <프-일>의 상징이 되었다. 미국 워싱턴DC에는 초기 메이슨들이 설계한 초대형 오벨리스크가 있다.

<조지 워싱턴>의 치마에 새겨진 프리메이슨 상징 - 직각자와 캠퍼스

@ <프-일>의 손가락 사인 - 자신들이 멤버라는 신호이며, <프-일>을 존중한다는 표시. 음모론을 무시하는 이들은, 이 상징이 ①"사랑해요"라는 뜻일 뿐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② 텍사스 롱혼팀 응원표시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음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의 젊잖은 최정상들이 이런 장난 같은 "사랑해요" 사인을 남발할 이유도 없고, 특히 엄격한 이슬람의 대통령이 "사랑해요"사인을 하는 것은 설명이 안됩니다. 또한, 텍사스 롱혼팀과 전혀 연고가 없는 사람들이, 강단에서 롱혼팀 응원을 하는 것도 납득이 안됩니다. 이것은, 단지 이들이 특별한 비밀 조직인 경우에만 해석이 가능합니다.

( SM의 소녀시대나, YG의 아이돌 등을 포함하여, 전세계의 수많은 팝스타들이 이 사인을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겠으나, 전 세계의 영화음반산업은 대부분 프리메이슨ㆍ일루미나티들이 장악한 지 오래되었으며, 이들이 자신들의 선택에 의해, 특정한 그룹을 히트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스타들은, 이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자신들도 <프-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

@ 매스컴에 등장하는 <프-일> 상징들 :

( 사실, 이것들 말고도 굉장히 많음 )

@ 세계 주요 기업들 로고에 등장하는 <프-일> 상징

( 사실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기업들에 상징들이 나옴 )

■ <프-일>의 목표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 "우리가 유일무이한 종교를 가진 척 했던 것은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악한 자가 악한 일을 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고 않듯 현자도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는 비밀결사에 의하지 않고서는 달리 이루어질 수 없다. 이 교단의 특별한 목표는 기독교를 말살하는 것이고 모든 시민정부를 전복하는 것이다." (존 콜먼 저서,<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에서 발췌)

 

 Svali의 증언 - <프-일>의 중간관리자였다가 탈출한 Savali의 구체적 증언에 의하면,

<프-일>은, 엄청난 경제력과 정치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 그들은, 엄밀히 말하면 사탄숭배자들은 아니고, <루시퍼리안> (사탄을 상징하는 시스템을 추종하는 사람들 )이고, / 그들의 영적 수양의 목표는 모두가 신이 되는 것이며,/ 장차 등장할 구세주(적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 / <프-일>은, 모든 대도시, 은행, 정부, 언론에 침투해 있음,

 또한, Svali에 의하면, 그들의 최종적 계획은;

(1) 미디어, 교육, 정부, 은행, 과학계, 교회 등에 잠입하여 활동하고 (2) 세계 경제를 붕괴시키며,

(3) ( UN에 통치권을 주며 ) 계엄령을 발동하여 군대가 사회를 접수하며, (4) 대부분의 사람들을 종으로 전락시키고, (5) 반대하는 이들(상당수가 크리스찬일 것으로 추정)을 무자비하게 감금 · 살인하고, (6) 카이로와 브뤼셀에 유사 IMF가 세워지며, (7) UN을 업그레이드한 하나의 세계정부를 만든다

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프-일>의 최종 목표는, 북미지역 최고 리더였던 <알버트 파이크>가 1871년에 쓴, 프리메이슨의 성경인 <모랄스 & 도그마>라는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 본인은 사탄의 계시를 받아서 썼다고 밝힘 ) 그 중에는,

1) 루시퍼숭배 - 루시퍼는 아침의 아들이며, 빛을 가진 자이다.

2) 1차 세계대전 - " 1차대전은, (프-일이 ) 러시아에서 황제를 무너뜨리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요새로 만들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영국과 독일의 분노가 이 전쟁을 조성할 것이다." 라고 쓰여 있음.

3) 2차 세계대전 - "2차대전은, 파시스트들과 유태주의자들 사이의 분노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이 전쟁은 나치즘을 파괴하고 공산주의를 강화시켜야 " 한다고 쓰여 있다. 다시 말하지만, 1871년에 쓰여진, 프리메이슨 교본에 실제 있는 내용.

4) 3차 세계대전 - " 3차대전은, 유태주의자들과 이슬람주의자 사이의 분노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이 전쟁은, 양쪽을 파괴하고, 다른 국가들은, ....... 파탄되는 수준까지 싸워야 한다. 우리는 허무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풀어놓을 것이고, 국민들은 < 수많은 기독교인을 몰살 >시킬 것이며, 그 때 루시퍼 교리의 빛이 전세계에 드러날 것이다. 결과로써 기독교와 무신론의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라고 써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1871년에 미리 쓰여진 프리메이슨 교본에 실제 기록된 내용입니다.

즉, 이들은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을 통해, < 기독교의 붕괴 >와 < 루시퍼숭배로 하나된 세계 >를 추구하는 게 목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주요 인물들과 지구의 정치경제력를 장악하고 있는, 이들의 무시무시한 힘을 감안하면, 결코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2. < 프-일 >은 세계역사를 어떻게 움직여 왔는가? - 프랑스혁명, 2차대전 등

■ 미국 독립혁명 : 메이슨들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갈등과정에서 <신세계질서>를 만든다는 거대한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런 과정을 위해서 새로운 자본주의 중심국가를 만들 필요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영국의 프리메이슨들은, 자국을 돕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메이슨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지원을 하습니다.

또한,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등등의 미국의 주요 독립 인사들도 거의 다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 미국 대통령 중에 수십 명이 프리메이슨 단원이었다는 충격적 사실은, 미국 프리메이슨 본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기록임. )

■ 프랑스 대혁명 : 혁명의 배후에는 총본부가 통제하는 2천여 개가 넘는 프리메이슨 종단들이 있었습다. 그리고, 자코뱅파리대학에서 결성된 프리메이슨종단이 < 자코뱅파 >가 되는데, 이들이 혁명의 핵심세력 중 하나였으며, 공포정치로 유명한 < 로베스피에르 >가 이들의 지도자였습니다.

또한, 프리메이슨인 <루소>, <볼테르>, <모렐리>, <디드로> 등의 계몽사상은 혁명의 사상과 명분을 제공했습니다. 거기다 < 라파예르>, <푕양 >도 메이슨인 것이 확실하고, <나폴레옹> 역시 메이슨이었다는것이 확실시 됩니다.

혁명이념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는; 메이슨의 이념인 <자유>, <관용>, <형제애>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 박애로 번역된 프랑스어는 사실, 형제애가 더 정확한 번역 )

■ 2차 대전 : 2차대전은, 파시스트들과 유태주의자들 사이의 분노를 바탕으로 < 프-일 >이 일으킨 것으로 봅니다. 이 전쟁의 목적은 나치즘을 파괴하고 공산주의를 강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 루즈벨트>와 <트루먼 >은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 명단에 기록돼 있으며, < 히틀러 >는 메이슨이었다가 탈퇴 후, 오히려 메이슨과 적대적인 편에서 싸웠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 스탈린 >은 불확실하나, 영국의 < 처칠 >은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미래계획 2 ㅡ 인구학살, 3차대전, 세계정부, 에큐메니칼운동

3. 인구학살 프로그램 = 전염병 백신과 3차대전 ? 84,88년 미국 대통령후보였던 <게리 하트>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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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류학살 프로그램 = 전염병 백신과 3차대전 ?

84,88년 미국 대통령후보였던 <게리 하트>는, 2008.11.17일 런던의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 다가오는 신세계질서>를 경고하였습니다. " 신세계질서( New World Order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앞으로 <내륙침공>의 위험에 직면하고........미국인들은 미국땅에서 아마도 무수히 죽어갈 것입니다. "

여기서 충격적인 것은, 미국인들이 학살되는 것이, 외부테러나 러시아 등의 침공이 아닌 (자신의) < 내륙으로부터>의 침공이라는 점입니다. 즉, 내부에서 새로운 전체주의 시스템을 만들고, 국내에서 계엄령을 통해 불순분자들을 대규모로 학살할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는 발언입니다.

 

■ 인류학살 프로젝트 : <프-일> 멤버인 <빌게이츠>의 발언에 의하면, 세계인구를 학살하여 장기적으로 인구를 크게 줄이는 것이 신종 백신들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 -( 유튜브 참고 ) 의약 백신들은 티메리살 등의 숨겨진,많은 치명적인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 피마캠프 >를 보면, 인류학살 프로젝트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거의 감춰져 있습니다.

아마도 인류학살 프로젝트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과 백신으로 인한 사망과 전쟁으로 인한 사망이 복합된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 의약백신으로 인한 사망은, 주사 후 오랜 시간 후에 발생하므로 증거가 남지 않음 )

=> 빌게이츠 강연 : (유독성분이 들어간 ) 백신주사와 의료보건을 통해 세계 인구의 10~15%를 줄일 계획을 얘기하고 있음. (세계인구를 줄이지 못하면 인류의 멸망을 피할 수 없다면서 )

백신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사망률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니 골때립니다.

=> 계속된 빌게이츠의 강연 중 한 장면. ( 백신을 통해 ) 세계인구를 (학살해서) 삭감하고, 이로서 세계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소원이다"라고 말함. ( 참고로 빌게이츠는 백신개발에 거액을 후원하고 있음 )

=> 이어지는 게이츠 강연 중 한 장면. (백신을 통한 인구 삭감의 소원을 지지하는 ) 대통령을 선출하고, 게이츠가 선호하는 백신을 골라서 ( 대량투입하면 인구감소로 )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급증을 막을 수 있다는 소리.

오바바의 수석비서관이었던 < 브레진스키>는, " 옛날에는 100만명 통제하기가 100만명 죽이기보다 쉬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100만명 죽이기가 100만명 통제하기보다 훨씬 쉽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였음. ( 2008. 11.17 런던에서 )

■ 3차 세계대전 : <프-일>의 <알버트 파이크>가 1871년에 쓴, 프리메이슨 성경인, <모랄스 & 도그마>에 보면, " 3차대전은, 유태주의자들과 이슬람주의자 사이의 분노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이 전쟁은, 양쪽을 파괴하고, 다른 국가들은,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는 수준까지 싸워야 한다.

우리는 허무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풀어놓을 것이고, 국민들은 < 수많은 기독교인을 몰살 >시킬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슴니다. 1,2차 세계대전이 이 책의 내용대로 일어난 점을 감안하면, 3차대전도 아마 이대로 일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3차대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극심한 전쟁을 통하여, 전세계 국가들의 정부와 경제시스템을 붕괴시켜야만, 세계 단일 통치기구인 <세계정부>의 필요성이 생기는 까닭입니다. 만약, 모든 나라가 잘 살고 있는데 <세계정부>를 만들자고 한다면, 대부분의 국가가 콧방귀를 뀔 것입니다.

따라서 <3차대전>은, 세계정부 이전에 반드시 일어나야만 하는 중간단계입니다.

세계 인류는, 인구감소를 위한 전염병 등과 3차대전으로 몰살되어, 5억 근처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야만, 지구가 살만한 행성이 되는 것입니다.

 < 조지아 가이드스톤 > : R.C. Christian이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사람의 후원으로, 조지아 엘버튼에 세워진 Guidestone은, 미래의 인류와 세계정부가 준수해야 할 <프-일>의 계획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중에는 다음과 같은, 상상을 초월하는 문구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A .세계 인구를 5억 미만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65~70억은, 학살해야만 5억을 유지할 수 있음!!! )

B. 국가들이 자치를 추구하되, 국가간의 분쟁은 세계 법정을 통해 해소한다. (즉, 국가위에 초국가적인 세계법정이 다스린다 )

C.사소한 법률과 쓸모 없는 공권력은 폐지한다. ( 국가의 공권력을 폐지하면 무질서를 누가 통치하는가? - 초국가적인 세계정부가 통치할 수밖에 없음 )

4. 에큐메니칼운동( 종교통합운동 )

에큐메니칼운동은 <프-일>이 세계정부 산하의 <세계단일 종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종교통합운동이라는 증언들이 많음.

※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들 ( 일부만 올림 )

▶ 빌리 그래함 목사 : 신복음주의, 자유주의 신학자, 프리메이슨 33도 /  노만 빈센트 필 : 종교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빌 브라이트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   로버트슨 :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프리메이슨 33도 / ▶오럴 로버츠 : 오럴 로버츠대학 설립자, 프리메이슨 33도 /  제시 잭슨 목사 :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  로버트 슐러 : '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  베니 힌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신사도운동주의자 /

▶ 존 윔버목사 : 빈야드 운동의 지도자. 신사도운동주의자 /  피터 와그너 : 신복음주의자, 신사도운동 창시자 /

 문선명: 통일교의 창시자, 프리메이슨 33도 / ▶ 달라이 라마 : 라마교 절대자, 프리메이슨 33도 /

​▶ 릭 워렌 목사 : < 목적이 이끄는 삶 > 저자, 일루미나티 최상층 !!!​

< MBC 서프라이즈 >의 일루미나티 특집에서, 주요 일루미나티 멤버로 거론된 < 릭 워렌 > !!!

​<목적이 이끄는 삶>은 홀리하게 포장된 위선에 불과했는가?​

에큐메니칼운동은 서로 다른 신앙고백을 가진 교파들이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것'(니케아 신조)으로 선언하고 교회의 일치와 하나됨을 실현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에큐메니칼 운동은, 일차적으로 개신교단의 통합을 추구, 2차로 그리스정교회와 로마카톨릭과의 통합을 추구하였고; (그들이 공식적으로는 부인할지라도) 몰몬교, 통일교 등의 외부교단과의 이해 증진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의 타종교와의 연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에큐메니칼운동의 대부분은 WCC가 주도하고 있으므로 WCC 위주로 쓰고자 합니다.

※ 에큐메니칼 운동의 문제점

 신학적 포용주의와 자유주의신학의 포용 -

WCC는, 모든 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올바른 교리를 강조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몰몬교, 통일교 등의 이단들과 자유주의신학조차도 무분별하게 포용하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은, 대체로 성경의 신적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등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WCC의 전 총무 카스트로는, “WCC의 공식적 신학이란 것은 결코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심지어 교회들 안에서도 신학의 다양성이 있다”고 말함.

1999년, 솔트레이크시의 ‘예수를 위한 행진’은 국제적인 에큐메니칼 사건으로 몰몬교도, ‘아무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보편구원론자, 카톨릭교도 등과 이교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단을 배격할 의무가 있습니다. -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거절하라].” (디도서 3:10)

 

 기독교의 절대성 부정 -

(지면상 다 못 쓰지만) WCC 지도자들 중에는 기독교의 절대성을 부정하는 자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WCC의 루베인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진술합니다.

“우리는, 성경이 일차적으로,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에서 따라야 할 표준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성경은, 우리에게 부과되는 규범이 아니다. 

WCC의 <대화위원회 의장>인 <웨슬리 아리아라자>는, - “기독교의 신, 힌두교의 신, 이슬람교의 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힌두교적 이해, 이슬람교적 이해가 있을 뿐이다.........타종교인도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이방인이 아니다. 우리는 한 창조주 하나님께 속한다............힌두교인은 회개의 대상이 아니다. 그는 동료 순례자이다.”라고 인터뷰했다.

아메리카 무속신앙 사제에게 인침을 받은 교황 힌두교사제에게 인침을 받은 교황

 카톨릭과의 연합 추구 -

에큐메니칼운동은, 수 많은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카톨릭과 연합 내지는 통합는 것을 추구합니다.

 이방 종교와의 연합과 적극적인 교류 (장기적으로 타종교와의 통합을 지향함) -

* 2003년, WCC 중앙위원회의 의장인 카돌리코스 아람 1세는, (기독교) 근본주의가 “종교(대화)의 가장 큰 적이며 우리 시대의 가장 위험한 세력”이며, “(기독교)근본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모든 종교들을 위해 첫 번째의 긴급한 우선순위의 일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 1968년 스웨덴 총회에서는 "그리스도 외에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이 타종교에도 있다."라고 인정하였습니다. 그들은 매 총회마다 함께 참석하는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시크교 등의 대표자들과 연합예배를 드릴 정도입니다.

* WCC 1991년 총회에서는 카톨릭, 불교, 힌두교, 무속신앙 등 15개 교단을 초청해서 대규모 혼합집회를 갖은 후, < 세계 종교의 통합과 하나됨>을 주장했습니다. WCC는 교회와 이방종교 사이의 구별을 없애는 <보편구원설>을 에큐메니칼 선교 신학으로 채택합니다.

절에서 설교를 하는 목사 교회에 걸린 부처님그림 사찰에서 108배를 체험하는 신학생들

 

이것은, 사탄이, 순수복음을 대항할 거대한 종교세력을 만들어서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전쟁은 무기로 하는 전쟁도 포함되지만, 무엇보다도 영적 전쟁이 중요할 것입니다.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공공연히 <기독교 근본주의>가 연합의 가장 큰 적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의 말씀을 이루려는 것으로 보인다.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요한계시록 16:13) >

5. 세계정부와 거짓 평화

- <브레진스키>는,70년 <두 시대 사이>라는 책에서, 새로운 화폐와 세계정부의 필요성을 주장하였습니다.

<프-일>의 최종적인 목표는 세계정부를 수립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요성만큼이나 철저히 감춰져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들이 <신세계질서 = New World Order >를 떠들어대면, 그것이 바로 세계정부를 의미한다라고 해석하면 대부분 맞을 것입니다. <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에서 < 존 콜먼 >의 증언에 의하면; 그들은 300인위원회의 감독 아래, 통일된 종교 ( One Union Church )와 통일된 금융제도를 가진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UN, IMF, 국제사법재판소, 세계은행 등의 초국가적인 기관들을 강화시키며, 각 국가의 경찰력을 세계정부로 이전시키며; 또한, 각 국가의 중심에 침입하여 각 국가의 정체성을 타도하고, 각 국가의 주권을 내부에서부터 파괴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한 < Svali >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은행 주식 금리변동 등을 통하여 세계경제를 한꺼번에 붕괴시키고, 경제적으로 대부분을 종으로 만들며, 계엄령을 선포하고, 반대하는 이들은 무자비한 감금*살인을 통해 제거하여 세계정부를 확립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에 따르면, 그들은, 세계적인 전염병과 세계적인 전쟁들을 통하여 2050년까지, 쓸데없는 30억의 인구를 학살하는 목표도 있습니다.

3차대전이나 각종 전쟁 * 테러 * 세계적인 전염병에 의한 멸망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정부가 들어서며, 5억 밖에 안 남았을 때, 세계 인류가 베리칩에 의한 경제*사회*정치적인 통치를 받게되면, 세상은 크게 평화로와질 것임.

가장 큰 요인은, 베리칩이 강력한 원격추적장치이므로 각종 사회*경제적인 범죄를 예방하게 됩니다. 또한, 각종 전쟁과 테러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세계 단일 종교 >를 통하여, 그들이 내세우는 사탄의 분신인 < 적그리스도 >를 섬기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열매는, 사탄에 뿌리를 둔 것이며, 공허한 것이고, 저주받은 것입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미래계획 3 ㅡ 베리칩, 미래감옥 FEMA캠프
6 . 베리칩과 인류통제 프로젝트 ※ ( 일단,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분량상'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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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베리칩과 인류통제 프로젝트



※ ( 일단,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분량상' 여기서 거론하지 않기로 합니다.  왜냐 하면 이글의 주제는, 짐승의 표가 아니라  프리메이슨 등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 베리칩은, 미국 ADS가 1997년에 "사람을 추적하고 찾아내는 것"으로 특허를 받은 생체이식용 RFID칩입니다. 여기에는 미국정부가 무려 40년 간 연구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쌀알 만한 크기의 베리칩은, 원격추적 및 원격 마인드컨트롤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GPS수신장치와 영구적인 리튬전지와 유전정보를 저장하는 마이크로칩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16자리의 개인정보를 담은 바코드정보가 저장됩니다. 사람들의 손목이나 이마에 부착될 예정입니다. ( 온도차이가 가장 커서 밧데리충전이 용이함 )  

베리칩은 주민등록증과 유사한 신분증과 상거래 매매기능, 신용카드 기능, 위치추적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01년 911테러 직후에 ADS사는, 베리칩을 소개했는데, 사람 몸에 넣어; 신분확인, 의료, 보안, 위치추적 등 다양한 용도에 쓰이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칩 속에 있는 유전정보 중 하나만 조작해도 그것이 인간유전자에 영향을 미쳐서 인간의 생각이나 행동패턴이 바뀐다고 합니다.  거기다, 이마에 이식된 RFID칩으로 신호를 보내면, 인간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 베리칩( 현재는 파지티브 칩으로 이름을 바꿈)의 현황 : 분량상 극히 일부만 예를 들면,

● 미국의 많은 병원에서는 2007년에 이미, 베리칩을 이용한 베리메드 제도를 수용하기로 결정함.  ​● 러시아도 2025년부터 베리칩을 시행하는 법안이 통과됨.  ● 멕시코는 2004년 법무부장관과 수사관 160여 명의 몸에 전자칩을 이식함. ​● 영국에서는 범죄자들에게 생체칩 이식을 추진하고 있다.  ​● 미국에서는, 2005년 < Real ID>법이 통과 : 2008년까지 모든 국민이 바코드형태의 정보가 수록된 민증을 받도록 함 ( 이것은 베리칩으로 가는 중간단계로써, 이 민증의 정보가 나중에 칩으로 생체이식되면 베리칩이 되는 것임 )

​이외에도 전세계 수많은 국가에서 생체칩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베리칩 프로젝트에 대한 신문 보도 :

삼성전자의 < 비전 2020 >은, (반도체를 능가하는) 신성장동력으로 의료바이오사업을 육성하기로 했다는 내용   ~ " 삼성전자가 HME사업팀을 꾸린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 팀에서는 몸속에 심어 갖가지 몸상태 정보를 수집하는 바이오칩( 이것이 베리칩 ), 의료기기, 원격의료 서비스 ! 같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   => 2011.7.27 한겨레 기사   ​(이 기사가 컴퓨터로는 검색이 되지만,스마트폰으로는 검색이 안됨 )



- 베리칩의 부작용 : 많은 언론에서 감추고 있으나, 베리칩은 동물실험에서 섬유육종암 등의 병이 발생하였습니다, / 또한, 충전지의 과열이나 화학 반응시 폭발 가능성도 있습니다.



  < 유엔미래보고서 2030 >에 언급된 베리칩



"다음 번에 나오는 것은, 결국 70억 명이 하나씩 가지게 될 지불시스템이 포함된 <의료용 바이오칩>이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병력에 관해 칩에다 저장을 하면 의료계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지고 올 것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현금소멸>이 다가오면서 <칩을 넣은 카드> 분실 사고,  고령인구의 건망증 증가가 지속되면 경찰력동원에 문제가 있어, 각 국가는 <몸속에 칩>을 넣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된다는 것이 미래예측이다."



※ 인류통제

● <존 콜만>박사가 쓴,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에 보면, <프-일>의 주요한 목표중에는, <마인드컨트롤>과 <테크트로닉스>를 이용하여 전 인류를 통제한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류를 통제할 수 있는 신기술은, GPS 원격수신장치를 이용한 정보시스템 밖에 없으며, 사실상 베리칩 외에는 없습니다.   

● 네바다 주지사로 출마했었던 < 아론 루소>의 증언 : 하루는 록펠러가문의 친구와 대화를 했었는데, 친구는 그들의 계획을 털어놓았습니다. " 현재 엄청난 음모가 진행 중에 있으며, 그 목적은 < 인류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최종 목적은, 모든 인류에게 RFID칩(= 베리칩)을 심는 거다.  그리고 그 칩에다, 돈이랑 기타 모든 걸( 은행통장, 신용카드, 신용정보 등) 넣게 하고, 우리한테 맞서거나 우리말대로 안 하는 이들의 칩은 꺼버리면 되는 거야."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 베리칩은 과연 필요한가? 



세계는 많은 기술에 대한 찬반논쟁 ( 예를 들면, 휘발유차를 대중화시킬 것이냐? 전기차를 대중화시킬 것이냐? 같은 것들)을 거쳐왔음에도, 베리칩에 대해서는 전세계가 거의 아무런 반대 없이 일사분란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것은, 세계를 통제하는 조직인 <프-일>을 빼면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태까지 베리칩 없이도 잘 살아 왔습니다.  따라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베리칩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막대한 낭비이며 다른 목적이 숨어 있음을 추측하게 합니다. 베리칩은 사는데 필수불가결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사회경제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으므로, 베리칩은 짐승의 표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짐승의 표가 아니라 할지라도, 확실한 것은, 베리칩을 받으면, 그 때부터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노예가 된다는 점입니다.





7. 미래감옥-FEMA 캠프와 덴버공항 미스테리



FEMA는, 미국연방재난관리본부의 약자입니다.  최초의 목적은,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국 정부를 보호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수상한 조직과 활동들이 목격되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피마캠프 숫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현재 미국내에서는 천 개가 넘는 FEMA캠프가 있는데, 모두 대규모 감옥 내지는 수용소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연히 자연스럽게 다른 음모론이 대두하였습니다.  그것은, FEMA캠프가 사실은, 재난관리가 목적이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미래의 저항세력들을 격리하고 학살하기 위한 대규모 감옥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미래에 베리칩 시스템이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되는데, 베리칩을 안 받는 이들은, 주민등록증이 없는 부랑아 같은 취급을 받게 됩니다.  



또한, 칩을 이식한 이들의 건강정보가 관리되지만, 베리칩 거부자들은 건강정보도 없으며, 베리칩시스템에서는 치료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염병 위험 집단으로 처리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불순한 그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회안전을 위하여 이 위험세력들을 격리수용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이들을 대량학살할 것으로 추정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만약, 인구의 5%가 저항세력이라도, 이들을 수용하는데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이들을 빨리 죽이는 것이 훨씬 경제적일 수밖에 없음. 



실제로 일루미나티 내외부에서 관계된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FEMA캠프가 대규모 감옥일 뿐만 아니라, 대규모 학살을 위한 수용소라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 FEMA캠프에는 단두대와 대규모 화장터가 구비되어 있다고 함.  주로 단두대형을 채택하는 이유는, 단두대로 죽일 때, 인체의 내부장기들의 손상이 제일 적다고 함.  이들의 많은 장기들은 매우 고가에 팔 수가 있음 )



 

  

        

그런데 놀라운 것은,  피마캠프 내에는 대부분 이런 커다란 관들이 쌓여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몇 만 개 이상의 관들을 목격할 수 있는데, 관 하나에 2명은 족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FRMA캠프가 1,000 개가 넘으니 모든 관들의 숫자는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이는, 미래의 어떤 중대한 사태?가 일어났을 경우에 대비하여  대량의 시체의 처리를 준비중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FEMA캠프 여러 곳에서 기습적인 항공촬영으로 포착된 엄청난 수의 미스테리 관들.

( 이미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고, MBC 서프라이즈에서도 특집 방송되었음 )


FEMA캠프로 향하는 미스테리 트럭 ( 이상한 관들이 수북하다 )





  

 



 위 트럭의 옆부분에 새겨진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상징 ( 직각자와 캠퍼스 ) 



그리고, FEMA캠프로 관들을 싫고 가던 트럭들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의 상징마크가 찍혀 있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FEMA캠프는 <프-일>이 운영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덴버공항 미스테리 





덴버공항은 FEMA캠프 중 최대수준의 지하 캠프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단, 덴버공항이 1995년에 만들어졌는데, 기이한 점은, 이미 덴버 구공항이 있었는데 활주로도 넉넉하고 여객처리에 충분히 여유있는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옆에다 신공항을 지었는데, 활주로는 3개뿐으로 오히려 구공항보다 적으며, 각종 이상한 시설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덴버신공항의 지하에는, 감옥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공간이 있는데,  그 지하기지의 면적은 88.5제곱마일로 무려 서울시 면적의 1/3 을 초과합니다.

 

또한, 다른 FEMA캠프의 철조망들과 동일하게 덴버신공항 가시철조망 벽도 내부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부의 침입자를 막는 게 목적이 아니라, 내부의 죄수들을 가두는 게 목적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공항의 봉헌비석에는 설립추진단체명이 적혀 있는데, 신세계공항위원회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단체는 현재 공식적으로는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따라서 자연스럽게 비밀단체라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동일한 비석에는 <프-일>의 심볼인 < 직각자와 캠퍼스 >마크가 새겨져 있으므로, <신세계 공항 위원회 >도 < 프-일 >을 따르는 하부단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공항 내부에 들어가면, 일반적이지 않은, 이상한 대형그림들이 눈에 띕니다.  그림들은, 크게 <전쟁과 죽음으로 추정되는 그림 >과 < 전쟁 후 신세계질서로 추정되는 그림 >, < 메시아(적그리스도?) 같은 인물과 기쁨의 시대로 추정되는 그림 >으로 나뉩니다.    분량상 위의 그림 하나만 다룹니다.

위 그림은 폐허가 된 세계에서, 화생방마스크를 쓴 커다란 군인의 허리에서 독가스?로 추정되는 물질이 쏟아져나와서 수많은 인류를 죽이고 있는 내용.  군인의 칼은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찌르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대규모 세계대전과 화학전 혹은 생물학적 전염병을 창궐시켜서 인류를 대량학살하려는 계획이 담겨져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이 그림은, 많은 이들의 항의로 인해 다른 그림으로 교체되었음 )

 



  

 



이 공항의 놀라운 장면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서울시 면적의 1/3을 능가하는 거대한 지하기지입니다.  지하기지는 공항의 깊은 지하에 위치하며, 특별한 조건이 없으면 출입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관련자들의 비밀촬영에 의하면, 이 지하기지에는 거대한 수용소가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빈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창고나 방들이라고 변명하지만, 누가 보아도 대규모 강제수용소를 연상하게 합니다.




또한, 공사업자들에 따르면, 지하기지에 이상한 터널들이 있는데, 터널들 천장에는 일반 터널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상한 분사시설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하기지를 대규모감옥으로 추정한다면, 분사시설은 죄수학살을 위한 독가스분사구를 연상하게 합니다.  ( 마치 독일의 아우슈비츠의 독가스실 같은 느낌 )



당장 필요 없는, 어마어마한 시설에 투자한 막대한 금액을 고려한다면, 덴버공항은 특수한 미래의 목적을 위한 엄청난 계획을 추구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으며,  그것은, 대단히 비민주적이거나, 독재적이거나, 비평화적인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 프-일 >가 관련된, 다른 FEMA캠프들의 막대한 관들과 연결해서 생각한다면,  그것은  < 미래의 인류대학살 >프로젝트르 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에 관련된 이들도, 실제로 이런 계획이 존재함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출처] 일루미나티의 미래계획 3 ㅡ 베리칩, 미래감옥 FEMA캠프|작성자 트루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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