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살아가고 있었다고 했지만 몇년전 경기도 고양시에서 자기 자신이 자라고 나서 제3차 세계대전 암시하는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부모 말을 잊은것이 아니기 때문이였다. 2025년 6월 8일 진달래꽃 노래를 부르며 허전한 마음을 혼자 달랬다.

일상생활을 살아가고 있었다고 했지만 몇년전 경기도 고양시에서 자기 자신이 자라고 나서 제3차 세계대전 암시하는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부모 말을 잊은것이 아니기 때문이였다. 2025년 6월 8일 진달래꽃 노래를 부르며 허전한 마음을 혼자 달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다다 가실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혼자 그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멤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세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꺼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기분파이다. KBS 열린음악회에 나오는 혜은이의 제3 한강교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그 사람은 가끔 시나 노래를 불러서 혼자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있었다. 말없이 혼자 팝송을 혼자 부를때도 있고. 감성적이다 가끔은 마음이 가끔은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 든다고 하던가. 기분파였다. 그날 기분에 따라 기분이 변덕이 심하다. 감정기복이 심하다. 지금은 울지않는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이 호수만해서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겉으로는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2015년부터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 그것대로 하는 성향이 있었다. 집에서 혼자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대담한 미래2,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 여러가지로. 몇년전에 그 사람은 피아노 학원을 다녔었고 바이엘을 배운적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 집에는 피아노가 놓여져 있다. 몇년전에 컴퓨터 공부를 해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컴퓨터 시험 붙은적이 있었다. 손재주가 있기는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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