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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재미있으면 되겠죠 뭐. 게임 블루아카이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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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재미있으면 되겠죠 뭐. 게임 블루아카이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천아1234 2024. 3. 29. 08:33

자신만 재미있으면 되겠죠 뭐. 게임 블루아카이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미국...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에 수긍하고 있고 남들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심장이 쫄깃해지고 롤러코스터나 바이킹 타는 기분이 든다. 남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한국에서 혼자 가기로... 몇년전에 오토바이 뒷좌석에서 바람에 머리카락 흩날릴때가 한강시민공원에서 2인용 자전거를 타볼때가 있었지... 얼마만의 흥미로운 도전거리. 몰라 그냥 달려. 게임 타워오브판타지에서 송골매라는 비이클 즉 오토바이가 나오기도 나중에 전동킥보드나 타볼까. 짜릿해서 멈출 수 없다. 게임 블루아카이브 실제로 플레이하고 있다. 사랑은 뚝딱 만들어지는것이 아닌데 어쩌다보니 DIY로 만들게 된 것 같다. 쉬운거 말고 남들이 어려워하는 도전거리를 하는것이 나을듯. 자기개발해서 상태는 어느정도 나아졌다. 감정기복이 심해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재미있는것을 생각하기로 했었다. 남들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그래도 낭만이 좋다. 남들은 그런거 모른다. 초집중력 그런거 있다. 젊어서 두뇌 회전력 빠르기 때문. 남들은 머리를 잘 안 쓴다. 아직 까지 두뇌 회전력 빠르다. 성질급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뭔가를 만드는것이 좋았다. 동물의 숲에서 직접 만들지는 않았지만 게임 브릭시티에서 건물을 짓는거 재미있어서 좋아했음. 남들은 직접 만들기 보다는 거의 내가 생산하는 정보를 훔쳐서 처리하는 경향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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