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언제 그들이 필요하다고 했어? 아니 필요없어. 교황 프란치스코 자체를 싫어해

자신이 언제 그들이 필요하다고 했어? 아니 필요없어. 교황 프란치스코 자체를 싫어해 한국의 미래를 가능하면 혼자서 다 살리려고 노력이라도 하겠어. 악마 교황청 괴물 교황청. 남들 도움은 필요없어. 그런 실력이 있어서 몇 년 전 한강 시민 공원, 파주 임진각에서도 그런 생각이나 했는것을. 추석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 교황은 싫다. 한국에서 아마 다른 선택지가 남았지. 한국에서 그 결심 자신만 하니까. 악마 교황청.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자신 앞으로 벌어지는 것은 생각조차도 하기도 싫다. 서점에서 도서 명견만리,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읽는것이 이해가 빠르겠네. 남들이 뭐라 하는것 보다 직접 보는것이 낫겠지.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아낌없이 주는것만 선호할뿐. 남들에게는 받고 싶지도 않아. 미래전망서로 미래생태계를 도전을 하는것도 혼자가 될테지... 불의 고리 부터 시작해서 인구절벽까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프로젝트 자신만 신나면 되었겠지뭐. 몇년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 있는 망원경으로 뭔가를 봤겠지만. 바람은 그저 흘러갈뿐.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다 자신이 하겠다고. 남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자신만 재미있으면 되었지 뭐. 스쳐지나가는 이야기일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언젠가 구매할 수나 있을까?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신간도 구매해보고 싶지. 도서 명견만리는 미래의 기회편까지 다 있지. 현재 갖고 있는 도서가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의학편까지 밖에 없을꺼야. EBS 제작팀이 지은 도서 몇권 정도는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