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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들에게 속을 생각 하지는 마세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는 당신 미래 계획을 방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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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들에게 속을 생각 하지는 마세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는 당신 미래 계획을 방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아1234 2024. 3. 1. 14:49

절대로 그들에게 속을 생각 하지는 마세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는 당신 미래 계획을 방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반도 주변 정세를 빨리 읽어서 단축 시켜야 할뿐. 그들에게 절대로 속지 마세요. 요한 계시록에 따르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는 두 짐승이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음모론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가 개혁주의로 당신을 노려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달 복부 수술을 받은 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비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자는 이날 윈저성 성조지 예배당에서 열린 전 그리스 국왕 추도식에 참석해 추도문을 낭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켄싱턴궁은 추도식을 약 1시간 남겨둔 시점에서 윌리엄 왕세자가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이날 추도식에는 카밀라 여왕이 참석해 왕실 가족들을 이끌었다.

 

켄싱턴궁은 자세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왕세자비는 계속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왕세자비의 건강상태를 두고 억측이 나오는 것을 의식해 이 같은 말을 덧붙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같은 켄싱턴궁의 입장에도 왕세자비의 건강이 위독하다는 음모론이 소셜미디어 등에서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왕실을 대표해 공무를 수행중인 윌리엄 왕세자가 대부인 전 그리스 국왕의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입을 모았다. 윌리엄 왕세자는 아내의 수술 뒤 자녀를 돌본다는 이유로 3주간 대외활동을 멈췄다가 아버지 찰스 3세 국왕이 암 진단을 받은 후 공무를 재개했다.

 

네티즌들은 수술 이후 왕세자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혀 공개되지 않는 것 또한 이상하다는 의견을 냈다.

 

앞서 지난달 28일 스페인의 한 언론인은 자신이 진행하는 인기 뉴스프로그램에서 “수술 후 왕세자비의 생명이 큰 위험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합병증이 발생했고 의사들은 왕세자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했다”며 “의사들은 왕세자비를 의학적으로 유도된 혼수상태에 빠뜨리는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이 진행자는 이 정보를 왕실 측 보좌관으로부터 들었다면서 “보도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대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왕실은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즉각 반박했다.

 

왕실은 왕세자비 건강과 관련한 소문들은 ‘억측’일 뿐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왕세자비의 사진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 몇 주가 지나면서 정보의 공백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음모론을 없애는 방법은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지만, 왕실은 아직 이 같은 계획을 세우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 윌리엄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복부 수술을 받은 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수술 이후 회복된 사진조차 공개되지 않아 건강 상태가 심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는 것이다.

 

1997년 8월 31일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파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건에 이어 이번에 케이트 미들턴마저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이 두 사건에 영국왕실, 아니 영국왕실을 최대 가문으로 삼고 있는 일루미나티가 개입했다는 음모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찰스 국왕의 암진단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영국 왕실을 다스리고 있는 윌리엄 왕세자는 오래전부터 적그리스도의 후보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던 인물인지라, 그의 어머니인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그의 아내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윌리엄 왕세자가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기 위해 바쳐진 기획된 희생(ritual)이라는 의심을 살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관련글>> 이스라엘 땅에 평화(?)를 염원하는 윌리엄 왕세자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는 다니엘 11장 37절에서는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라고 묘사하고 있다.

 

여기서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말씀에 대한 여러 해석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가 적그리스도가 공식적으로 세상에 자신을 드러낼 땐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의 예수님처럼) 부인이 없는 싱글일 것으로 보는 해석이 있다.

 

이번에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윌리엄 왕세자가 이 예언에 부합하는 인물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하튼 그동안 뜸하던 윌리엄 왕세자에 관한 소식이 최근들어 봇물처럼 쏟아지는 것이 그냥 우연같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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