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그 사람에게 신경쓰지 않겠다고 한국 미래가 급하지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 싫다. 그들 말 무시. 현재보다 위험한 미래를 항해하는것이 중요할뿐.

절대로 그 사람에게 신경쓰지 않겠다고 한국 미래가 급하지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 싫다. 그들 말 무시. 현재보다 위험한 미래를 항해하는것이 중요할뿐. 경제/경영, IT/트렌드로 정했지 나 홀로 2045년 한국을 자기부상순환 열차, 우주비행, 드론 비행장으로 채우고 말겠다고. 플라잉카를 2045년 한국 통일 준비물로 넣어버려? 드론 비행장 세우는것도 계획이고 경기도 파주시에 증강현실 체험관 들어 섰기 때문에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을 한국 통일 준비물로 생각을 했지만 그것이 필요없을지도...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보니 뭔가는 아리송한 기분이 들기도 어제 2024.2.6일도 봤고 심각하기는 심각하네 기차타고 유럽은 갈지도 모르겠지만 뭔가가 더 남은 것 같은데 마트에서 드론, 증강현실 같은 여러가지 물건이 나와서 신기하고 눈이 휘둥그레 졌지만 그래도. 주변어른에게 사달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이 드론이니까. 몇년전에 서울혁신파크 이노베이션 팹랩에서 시간이 없어서 3D 프린터 만지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더라... KBS 지구촌뉴스가 마지막이라서 아쉽더라 KBS 글로벌24가 마지막 방송을 해서 아쉽다라는 생각이 무슨 생각에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전망서를 사비를 털어서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지. 미래가 궁금한것은 어떻게 참냐고. 주변어른이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못사게 하니까 대체수단을 찾고 있다. 남들이 가보지 않은 블루오션으로... 기다려봐, 몇년후 한국인들의 미래는 자신이 책임져줄께. 걱정하지말고 눈부신 미래는 직접 보여주는것이 낫겠지. 미국, 유럽, 로마는 별로. 한국인들이 미래를 걱정하는것을 이미 알고 있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대로 눈부신 미래를 선사하고 가버릴 예정이니까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에게는 절대로 말하지마. 미래전망서가 자신 손안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한국인들을 위한 멋진 미래를 만들어줄 생각이니까. 한국인들 미래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국인들 미래를 위해서 잘가. 언젠가 또 만나게 되겠지. 한반도 주변에 자기부상순환 열차, 드론 비행장, 플라잉카, 우주여행을 통일 준비물로 준비해줄테니까 후회하기 없기다. 한국인들의 미래를 생각할 시간이 지금 필요하다고 미국, 유럽 그들은 싫기는 하지만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그게 좋겠어. 2015년에 미래학자가 내놓는 미래전망서가 필요할뿐. 아주 잠깐이면 되겠지. 2024년 2월 6일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보았었다. 그들이 시한폭탄으로 협박을 해도 다른 방법이 있겠지. 거기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까지 나온다고.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다 하자.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이 쫓아오기 전에 미래는 개척하는 사람 임자야. 목표가 정해졌다고 이미. 취미생활로 하기로 했겠지만 미래전망서를 2015년에 서점가에서 사들고 집에서 그것을 미래 아이템으로 삼은것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저서를 내놓는 순간 몇일이 지난 후에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에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자신 관심사는 현재가 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였다. 서울특별시에서 몇년전에 혼자 그런 결심을 했었다고 한국인들 미래를 외면하기 싫다 이제와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편을 읽고 생각을 해야했었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라면 자신이 미래생태계를 만들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주변어른이 자신마음 몰라줘서 싫다. 가치관이 남들과는 다르니까. 미래전망서를 보며 해내고 말겠다는 생각을 2015년부터 했었다.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와서 미래탐구를 하겠다고 마음을 다져버렸기 때문에.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의학, 도서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편까지 읽고 생각해야 했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알 수만 있어도 자신 할일이 끝난거겠지. 2015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이거다라고 생각해서 미래전망서를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왔었다.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그것만 안다면 해메지는 않을것 같기도. 느낌상 어쩔 수 없다고. 미래전망서를 보며 해내고 말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겠지. 목표는 정해졌기 때문에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갈꺼니까. 베드로 후계자 자처하는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은 별로 현재가 아니라 미래.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내놓는 미래전망서 그리고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읽어서 생각하기로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인들이 미래 걱정하는거 이미 알고있는데 주변 어른에게 어제 들은 말이 일본계 기업들은 중간에서 합의를 보는지도 모른다고 했고 한국 기업과는 다르게 제품을 일부러 약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나 어쨌다나 초등학교 시절에 닌텐도 제품을 구매해본적이 있지만 일본 기업의 제품 수리하는것은 한국기업만큼은 아니라는 한국 반도체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자가전매장 방문해보면 새로운것 나와서 신기하기는 하지만 뭔가는 있는것 같다. 교황은 딱히 내 스타일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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