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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대재앙이 일어난다고? 출처: 책사풍후님의 이글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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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대재앙이 일어난다고? 출처: 책사풍후님의 이글루

천아1234 2022. 9. 1. 16:09

(논리로 풀다 종말편 책사풍후 인터뷰 부분)
성경에 예언된 좀비 대재앙
* 운석이 와서 지구를 쾅 쳐서 한번에 다 죽인다는건 정말 유치한 종말론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쉽게 죄인들을 죽이는 쉬운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죄를 지은 만큼 철저히 되갚아주시는 무서운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외계인들에게 좀비 대재앙을 사용해도될 것을 최종 허가해주신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리니, 그들이 눈먼 사람들처럼 걸을 것이라. 이는 그들이 주를 거슬러 죄를 지었음이라.
그들의 피가 티끌처럼 쏟아지고 그들의 살은 똥같이 쏟아지리라.
주의 진노의 날에는 그들의 은이나 금도 그들을 구해 내지 못할 것이며, 그 온 땅이 그의 질투의 불로 삼켜지리니,
이는 그가 그 땅에 거하는 그들을 모두 신속히 제거할 것임이라." -킹제임스성경 스파냐서 1장 17-18절
-해석: 고통 = 바이러스 , 눈먼 사람들처럼 걷는다 = 좀비 ,
피가 티끌처럼 쏟아지고 살은 똥같이 쏟아진다. = 시체가 부패된 상태로 피는 굳어 티끌처럼 투둑 떨어져내리고
살은 썩어 똥같이 후두두둑 쏟아져내린다. 그러면서도 계속 걸어다니는 시체들.
금,은도 바이러스로부터 구해낼 수는 없다. 그리고 좀비들을 제거하는 최종적 방법은 핵폭탄같은 엄청난 불로 신속히
제거하는 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6장 8절
- 해석: 이 대재앙은 휴거 이후로부터 7년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 사이에 있는 대재앙이다. 창백한 말은 시체의 창백한 피부를
연상시키게한다. 창백한 말 위에 탄 자는 '사망'이다. 고대 가나안 신화에서 죽음을 지배하는 염라대왕의 이름은 '모트'로
그 이름의 뜻은 '사망' 혹음 '죽음'이다.
계시록 6:8의 '사망' 역시 바로 인격적인 악신인 염라대왕을 의미한다.
이 염라대왕이 지구에 계획하는 대재앙은 바로 '사망'이라는 어떤 물질적인 도구로 하여금 지구의 4분의 1 인구를 죽여버리는
엄청난 재앙이고 이 재앙에는 짐승들도 동원된다.
과연 어떤 것일까? 즉 '죽음'으로 4분의 1을 죽인다.., 쉽게 연상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죽은 시체들로 사람들을 죽이게하는
좀비 대재앙인 것이다.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지리로다.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킹제임스성경 전도서 12장 1~8절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지리로다.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킹제임스성경 전도서 12장 1~8절

거리의 문들을 꽁꽁 닫고 벌벌 집안에서 떠는 사람들은 뭐고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며 애곡하는 사람들은 또 누구들이란 말인가?
분명 살아남은 사람들은 소수이고 집안에서 벌벌 떠는데.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당당하게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며 애곡하는가?
이 때에는 메뚜기 조차도 짐이 되며 사람들의 욕구 조차 없어진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뜻일까?
성경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그 이유는 사람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애곡하며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고 있다!
그리고 성경은 '두려움이 길에 있다.'라고 말씀한다. 길 즉 거리에 두려움이 있는데. 거기에는 애곡하는 사람들이 막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고있는 것이다...,

어떻게 죽은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는가? 그리고 그들은 울부짖으며 애곡하고 있다. 무엇일까? 그건 바로
시체들이 살아움직이며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며 야수의 괴성같은 좀비의 울부짖음을 하며 "으어어어어....,"하며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는 것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높은 곳 공중에는 UFO들이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다!(...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UFO는 좀비 재앙을 일으켜 사람들이 어떻게 버티나 모든 상황을 다 지켜보고있는 것이다.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 때
하나님께 대항할 수 있는 악마의 군단을 만들기위해 최강의 유전자를 고르고 있는 것이다.
그 때에는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이 이상해져버려 이곳 저곳에서 아몬드 나무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작은 벌레인 메뚜기 조차도 바이러스에 걸려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진다..."라는 것은
우주 천체 운행의 궤도가 망가져버린다는 것이다.
전도서는 말한다..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사람에게 영,혼,육체가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전도서는 매우 이상하게 말하고 있다.
우주가 망해버리고 난 후 흙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는데. 혼이 어디로 가는지는 언급이 없다.
성경은 '영'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숨''호흡'과 같은거라고 말씀한다. 좀비들은 죽은 시체들인지라 '혼'이 없고 호흡만 붙어
있는 썩은 시체 좀비들인 것이다!
좀비들은 우주가 망한 후에야 안식을 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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