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엔 사무총장이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유엔 사무총장이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는데 유엔이 전세계인들의 몸에 베리칩을 심겠다는 그것의 의미는 24시간 감시당하는 빅브라더사회 등장을 예고한단 말이지. 텔레비전 신기한TV 서프라이즈를 봤는데 인류의 미래를 보여주는 영화는 2001년 스페이스오딧세이. 그것은 스탠리큐브릭. 달착륙이 그 감독에 의해 조작되었을수도. 영화 매트릭스에 그런거없어.

의심이 드는데 여러가지 분야의 서적을 2015년부터 읽어왔는데 의구심이 들고 감탄 섞인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인간과 지구의 미래가 과연 컴퓨터의 컴퓨팅파워만으로 될까?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