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에 대해서(번역글)[출처] 진정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에 대해서(번역글)|작성자 Almighty god666

다음 내용에 대해선 많은 혼란이 있는데 프리메이슨 제도(Freemasonry), 새로운 세계질서(New World Order),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이 그러하며 이러한 모든 것들은 진정한 사타니즘과 관련되어있다. 혼란스러워 하는 이유는 군사적인 침입 때문이다. 프리메이슨의 주요 목표는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을 세우는 것이었는데, 워싱턴 DC(Washington DC)와 여러 다른 미국 도시들이 건축적으로 특별하게 도안되었으며 미래의 목표를 위해 지리학적, 오컬트 지식의 사용을 고려해서 세웠으며 신세계질서에 대한 사상으로 기존 질서와 완전히 다른 체계로 지어졌다.

 

이러한 신세계질서에 대한 우리의 미합중국 헌법 제정자들(대부분 프리메이슨 단원들로 구성된)의 정신은 루시페리안 신조(Luciferian Principles)에 기초를 두고 있다. 신세계질서의 목표에 대해서:

 

1. 시민들이 심각한 기독교의 압박을 피할 수 있는 자유 국가 설립과 그들의 목숨을 잃을 염려 없이 그들 스스로 과거에 있던 고대의 비밀을 배울 수 있는 것에 대한 것.

 

2. 미국은 “신아틀란티스(The New Atlantis)”가 되었어야하며 이 뜻은 영적지식에 대해서 세계의 다른 국가들이 따르는 선례를 세우는 것이었다.

 

3. 각 개인 그/그녀가 최고가 될 수 있는 자유국가를 세울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것.

 

4. 이러한 신세계질서의 다른 목표는 미합중국의 본 신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 위 내용에 대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신세계질서와 다른 점은 어디에 있는가? 유대인들은 오늘날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필자는 몇일 동안 프리메이슨 제도에 있어서 모순되는 부분으로 혼란스러워 했을 때 사탄 아버지께 여쭤봤던 것을 기억한다. 그는 “그들이 침투당했다.”고 대답하셨으며 그는 또한 필자에게 오늘날의 프리메이슨 제도는 루시페리안 신조로 기인한 것에서, 본연의 것과 많이 다르다고 대답하셨다. 필자는 이 일이 있고 곧장 수조 달러의 아버지 유대인 은행 통치자인,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Mayer Amschel Rothschild)가 어떻게 그의 신임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읽기 시작했다.

 

다음은 짐 마르스(Jim Marrs)가 2000년도에 쓴 “비밀유지로 인한 통치(Rule by Secrecy)” 58-59페이지의 글을 인용한 것이다(번역자의 말: “Rule by Secrecy” by Jim Marrs, © 2000, pages 58 – 59:):

 

“이 비밀스런 은행 통치자는 1744년 2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서 태어난 독일 유태인 메이어 암셀 바우어(Mayer Amschel Bauer)의 탄생으로 시작되었다.”

“어린 메이어는 랍비가 되는 공부를 했었다. 그는 특히 하스칼라(Hashkalah)에서 종교혼합, 히브리 법과 사고에 대해서 교육을 받았다.”

“그의 부모님의 죽음으로 예시바(Yeshiva)를 떠나게 되었으며 금융회사의 견습생이 되었다.”

 

“거래에 대해서 빠르게 배웠는데, 그는 하센 카셀(Hesse-Kassel)지역의 왕실 관리자이자 프리메이슨 주요 일원인 윌리엄 9세(William IX)의 법정 금융 대리인이되었다. 그는 윌리엄에게 환심을 사게 되었는데, 자신보다 한 살 더 위인 윌리엄이 관심 있어 하는 프리메이슨과 유물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메이어는 고대주화를 찾아다녀서 그의 후원자들에게 매우 싼 값에 팔았을 것이다. 그가 랍비훈련을 받은 것을 고려하자면, 그가 유물들을 찾아 나선 것이 말이 되는데, 그는 확실히 고대 미스테리에 대해서 깊게 이해하고 있었으며 특히 유대 카발라(Kabbalah)에 대해서 그렇다. 이것은 카발라의 형이상학이 프리메이슨의 전통으로 되는 도화선에 불이 붙은 기간과 동일하다.”

 

유대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모든 비유대인들의 원천에 침입한다. 내부로부터, 그들은 종합 통제권을 얻거나 오염시킴을 통해서, 썩힐 것과 파괴시킬 것을 찾는다.

유대인의 신세계질서는 세계를 노예화시키는 것인데, 유대인이 머리가 되고 그들로부터 돌아가게하는 것이다. 이 신세계질서는 비유대인들로 구성된 원조 프리메이슨 단원들을 대상으로 삼아 반대되는 성향을 갖게 하는 것이다.

 

1. “예수”라는 이름의 유대인 메시아(동정심이 마법으로 변하게 하는 것인데 모든 기독교인들의 기도 행위와 사이킥 에너지가 이것으로 변하게 하는 것)는 유대인들을 연합시킬 것이며 이스라엘로 인한 공산주의 체계의 단일국가(팔레스타인인들로부터 훔친, 성경이라는 유대인들의 허구의 역사, 그리고 특히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라는 세 주요 대륙의 교차로의 레이라인ley lines의 중심이다)를 세워서 비유대인인 모든 국가, 문화, 그리고 세계의 모든 인종을 전체적으로 다스리고 그들의 지배하에 두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2. 사람들에게 짐승처럼 바코드를 새길 것이며(이방인을 경멸하기 위해 유대인이 쓰는 단어는 “짐승goyim”이다)이는 상표를 찍어서 유대인들이 전체적으로 통제하기 위함이다.

 

3. 모든 영적인 지식은 비유대인들을 집단학살하면서 체계적으로 제거되게 되었으며(기독교와 공산주의의 진정한 목표)종교재판때 그들을 고문했고 최근에(1950‘s)는 중국 공산당원 마오쩌둥(Mao Tse-Tung)의장이 티베트(Tibet)로 진격해서 그들의 수도원을 불태우고 도살(slaughtered)했으며 그들의 종교 지도자들을 죽을 때까지 고문했다.

 

4. 유대인은 세계를 전체적으로 통제하고 그들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영적인 지식과 오컬트의 힘을 사용할 것이다.

 

5. 거의 알려지지 않은, 미지근한, 그리고 중립적인 유대인들은 단지 그들의 신도들을 위한 시간이 오는 것에 대해서 이 새로운 지배계급에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6. 혼혈인에 대한 계획은 전체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 인종과 문화적 정체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인종 청소로 인한 문화 정체성과 자기 상실로, 역사는 유대인들이 원하는 데로 다시 쓰여질 수 있다. 그들은 비 유대인들이 모르고 있을 때, 여러 세대 동안 이것을 해왔다. 이것은 이미 사타니즘(인간성의 원조 종교)에 행했는데, 원조 가르침들, 사제들, 여사제들, 다른 영적인 지도자들과 영적인 지식을 지닌 사람들, 도서관을 포함해서 체계적으로 파괴되었다. 기독교 교회는 사타니즘을 마음대로 정의하는 자유를 누렸으며, 그로 인해서 지식과 진리에 대한 과거가 조금만 남아있다. 기독교 경전은 유대인들이 절대 지니지 않는 허구의 역사다. 집단 세뇌와 강압적인 믿음을 강요하기 때문에, 집단정신은 강력한 사념체를 만들어 냈으며(번역자의 말: 단지 생각의 형태가 아니라 실제로 힘을 지닌 엔티티, 엔터티와 같은 영적인 존재)이것은 유대인들이 세계를 탈취하는 데에 지원됬다.

 

7. 인간성은 정체성, 자유, 지식, 또는 개성을 상실해서 영혼을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아니게 될 것이다; 유대인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노예상태가 되는 것이다.

 

위 내용은 비 유대인들로 구성된 원조 프리메이슨 단원의 신세계 질서와 완전히 반대다. 불행하게도,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전체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 이간질하는 것이다. 현대 프리메이슨 의식은 더러운 메시아의 재림과 세계의 모든 종교의 혼합에 대한 것이며 현재 기록물들이 제거되었으며 비밀리에 봉인된 것들과 많이 다르다.

**보라: 두 번째 메시아: 리스토퍼 나이트와 로버트 로마스의 기사단들, 튜린의 수의,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거대한 비밀(The Second Messiah: Templars, the Turin Shroud, and the Great Secret of Freemasonry by Christopher Knight and Robert Lomas)

뉴욕 간행물: 반즈 엔드 노블, 2000

Published New York : Barnes & Noble, 2000.

일단 주문이 깨지면, 유대인들이 조종이라는 것을 왜곡함으로, “신”이 되는 방법을 탐구하기 위해서 오컬트의 힘을 남용하는 것은, 노골적으로 뻔한 일이다. 만일 누군가가 이 내용에 대해서 연구하고 공부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유대 기독교 경전, 공산주의, 그리고 신 세계질서의 유대인 방식의 연관성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다. 책과 관련되서: 기독교 관점에서 쓰인, 제임스 D 쇼와 톰 C 멕케니가 쓴 “완전한 사기: 고위 지도자들 중 한 사람으로부터 폭로된 프리메이슨 제도”("Deadly Deception: Freemasonry Exposed by One of Its Top Leaders" by by James D. Shaw and Tom C. McKenney), 이 책에는 많이 사용되는 현대 프리메이슨 제도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 33도에 도달하면(이것은 오늘날 영적인 지식을 얻게 되는 원래의 직위와 많이 다르며 33도는 척추 기둥과 쿤달리니를 상징한다), 프리메이슨은 보통 유대인의 신 세계질서의 목표를 위한 공산주의 조직인, 일루미나티(Illuminati)에 초대되어 가입하게 된다.

유대 기독교 경전은, 프리메이슨 제도에 잠입한 오늘날 현대 유대인의 목표와 동일한데, “모든 종교를 통합”하는 것이다. 기독교가 세계 곳곳 동양과 서양의 모든 종교를 훔쳐서 만들어 졌다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것이며 그들의 나사렛인(유대인의 메시아에 사이킥 연결)은, 나무에 달린 오딘(Odin)처럼, 18개 이상의 비유대교 신들로 구성되어있다. 오컬트와 정신의 힘에 대해서 친숙한 사람은 누구나 사이킥 에너지 채널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다.

 

유대인들은 거의 모든 비유대교 오컬트 조직에 잠입했다. 황금 새벽회(Golden Dawn)는 히브리 상징들, 히브리 천사, 신의 이름, 유대 알파벳과 매우 유대교적인 것들로 가득차있다. 위카도 유대인들이 최근에(지난 100-150년 사이)힌두의 “비슈누의 별(Star of Vishnu)”을 훔쳐다 쓴 파생상품인 6개 지점(3을 나눠서)으로 된 “다윗의 별(Star of David)”을 쓰고 유대 천사, 유대의 “세배 법칙”을 따르는 몇몇 그룹은 이와 같은 길로 갈 것을 강조한다. 그들이 넘버원이라는 것에 강조점을 두는 것(그들 자신이 신이되는 유대 유일신 신앙)은 창조에는 두 존재가 필요하며 심지어 무성생식을 하는 생명체일지라도 특정 부분을 복사하도록 연결되어야 하듯이 비자연스럽다.

 

진실은: 비 유대 사이킥 파워, 기독교 그리고 다른 세력(유대인들은 중립에 대항해서 양쪽 모두를 통제하려고 한다), 오컬트 기록물들의 내용은 유대인들이 지향하는 신세계 질서에 맞도록, 체계적으로 유대 메시아에 대한 내용으로 변질되었다.

 

모든 곳에 침입과 많은 비 유대인들, 즉 기독교인들의 주요 자리를 통제함으로 혼란을 가져오고 신세계 질서로 하나의 덩어리가 되게 하는데, 이것은 사실 두 개로 분할된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오컬트 힘의 남용으로 인해서, 그들은 사실에 대해서 눈이 멀게 되었으며 이 괴물은 뒤에서는 뒷 담화 지껄이를 해대며 그들은 강렬하게 활동하기 위해서 사기를 친다. 미국 건국자들은 고대 가르침들과 비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영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자애로운 목적들로 자유 국가를 설립했다. 이것은 노골적으로 당연히 그래야 하며, 기독교라는 “종교”에는 “영적인”것이 없다. 이것은 항상 명백한 유물론이다. 기독교인들은 그들 영혼에 대한 해부학적인, 어떻게 그들 자신 또는 타인을 치료하거나 어떠한 영적인 현상에 대한 지식이 없다. 소위 “종교”라는 것은 거짓일 뿐이며 위조품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는 악명 높은 웃고 있는 기독교 인공물인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은 간단명료하게 그들이 인공적인 모습을 취하기 시작할 때 그리고 그들이 푹 빠져있는 것과 닮아가게 되서 전 생애에 걸쳐서 전반적으로 거짓으로 둘러 쌓여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이 받는 벌인데, 결국 그들은 영적인 지식에 대한 책망으로 영적인 퇴보를 맞이하게 돼서 영원한 병신국가를 이끌게 될 것이며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 “사탄(Satan)”님이 만든 인간성에 대한 저주와 신성모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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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정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에 대해서(번역글)|작성자 Almighty god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