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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알수없는 슬픔이 넘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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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알수없는 슬픔이 넘쳤다.

천아1234 2022. 8. 2. 09:16

집에서 알수없는 슬픔이 넘쳤다. 어머니는 화를 버럭버럭 냈다. 둘째 이모도 마찬가지다. 울고싶은데 왜 울지못하게 하는지 남들과 다르게 감정이 북받쳐오를때가 있다. 자신이 울면 주변 어른들이 화부터 내신다. 대한민국 다음세대 속마음은 나도모른다. 남들과 말도 안하고 웃는 이유를 묻자니까 그 말도 안하고. 생각보다 감정이 앞서가는편이라 충동적일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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