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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대신증권 광화문점 갔었다.

천아1234 2022. 8. 23. 18:11

최근에는 대신증권 광화문점 갔었다. 증권회사 갔다가 어머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청와대 옆길로 해서 가정집으로 돌아갔었다. 대한민국 고위직 공무원을 보게 될줄은 몰랐다. 국가직 공무원을 갑자기 왜 보게되었는지는... 상상도 거의 못했다. 꿈속에서 조차도 몰랐다. 거의 현실과 거리가 먼 공상. 거의 현실과 동 떨어진... 너무 공상에 빠질때가 너무 많다이다. 주로 SF장르... 학창시절에 너무 장미빛 미래 즉 환상에 빠져있을때가 있었다. 선생님이 자신에게 현실걱정 하지않냐고 그랬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는지....' 몇년전에 경찰관이 자신을 종로로 데리고 갔었다.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광화문을 지나친적이 있었다. 종로가 정치1번가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나보다 청와대 몇번 놀러갔고 청와대 사랑채 한번. 광화문 광장에는 이순신이나 세종대왕 동상이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경찰관은 왜 자신에게 광화문을 일러주는지 거기는 서울에서 역사가 깊은데... 대한민국 다음세대,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려줘. 이러다가 다죽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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