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로 미래전망서를 보는것이 뭐 어때서 한국 미래 살린다고 혼자 그러기로 했을뿐. 남들이 시켜서가 아닌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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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로 미래전망서를 보는것이 뭐 어때서 한국 미래 살린다고 혼자 그러기로 했을뿐. 남들이 시켜서가 아닌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거겠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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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로 미래전망서를 보는것이 뭐 어때서 한국 미래 살린다고 혼자 그러기로 했을뿐. 남들이 시켜서가 아닌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거겠지.

천아1234 2024. 3. 4. 07:28

취미생활로 미래전망서를 보는것이 뭐 어때서 한국 미래 살린다고 혼자 그러기로 했을뿐. 남들이 시켜서가 아닌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거겠지. 남에게 너무 의존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에 혼자 나서기로 했을뿐. 다 필요없어 그저 느낌일뿐이다. 그런 생각을 2015년부터 했었다. 남들이 절대로 신경쓰지않기를 원하지 국제사회 그것 때문에 뛰어들기로 했을뿐 다른 생각 없다. 혼자라도 만족을 한다. 늘 떠오르는 지구촌 화두 그런것만 관심이 있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읽어서 스스로 알아서 하겠습니다. 자신이 말하지 않았던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2015년부터 지금까지 떠오르는 지구촌 화두 거기에 신경이 쏠려있지. 자기 자신이 180도 아니 360도로 돌아버린다고 해도 절대로 미국, 유럽, 로마 그들에게 절대로 말안할꺼야. 한국에서 혼자 이루고 싶은것이 있으니까 구글글래스 같은 인터넷 안경이나 스마트워치가 개인적으로 생긴다고 해도 혼자서 해야할것이 있으니까. 남들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컴퓨터 자판을 칠 수 밖에는 없어. 직접 안하면 아무 의미도 없어.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편이 생존에 유리하지. 미래전망서를 취미생활로 보는거 남들이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다고 한국에서 혼자서 자기개발에 시간과 노력을 쏟는것도 남들이 생각을 할 때는 부질없는짓인지도 모르지 왜 일부러 고생을 직접 사서 하는가 위험한 미래에 목숨을 거냐고 묻겠지. 2015년부터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하기로 하면서 자기 자신이 둘이 되어버린 이상한 기분이 든다.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경영 코너에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미래탐구를 하기로 했었다. 그때부터 프로슈머 즉 생비자를 하기로 했었다. 그들이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몇번 이야기합니까? 그들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방해꾼이라고 믿기때문이지 미국, 유럽 그들은 필요치않아. 한국에서 올해안으로 자신 혼자서 미래 계획 수립 안하면 다 망하고 말테니까. 왼손에 서점가에서 사들고 온 미래전망서가 있으니까 방구석에서 혼자 활활 타오르지. 미국, 유럽, 로마 그들은 너무 귀찮습니다. 절대로 자신 걱정은 하지도 마세요. 교황 도움은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나 혼자 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는 방해꾼이 맞습니다. 앞으로의 국제 사회가 걱정되어서 지구촌의 떠오르는 화두에 온 신경이 쏠려있는 이상.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는 세계단일정부 세워서 무조건 방해만 할 것입니다. 서울시청 당신 맘대로해. 책임지는것은 스스로의 인생. 언제까지 남에게 너무 의존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