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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킹덤 바보왕의 최후 + 블루아카이브 프레나파테스

천아1234 2024. 2. 10. 15:58

전 세계에 있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는 그냥 뉴월드 오더를 꿈꾸는 바보 멍청이집단일뿐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년 가까이 전쟁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9일(한국시간) 공개된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협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분쟁을 해결하길 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을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외교 채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중단할 것을 협상의 전제 조건 차원에서 미국에 요구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패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2008년 우크라이나에 ‘문’을 열었으며, 자신은 거기에 동의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 구금된 미국 언론인의 석방을 위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한 이후 푸틴 대통령이 서방 언론인과 단독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터뷰는 칼슨의 개인 사이트(tuckercarlson.com)를 통해 영어로 더빙된 채 공개됐다.

 

칼슨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각별한 친분이 있는 극우 성향의 논객이다. 그는 2020년 미국 대선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러시아의 침략 행위를 정당화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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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2년간 지속되고 있는 러-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었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대선을 치러야 하는 바이든 대통령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지라, 전쟁을 지속하고 싶어하는 젤렌스키만 설득한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조만간 휴전으로 끝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중동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제안을 거절하고 라파 지역을 공습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의 마지막 보루인 라파 지역을 장악하고 하마스 세력을 퇴치하면 네타야후가 공언하는 “완전한 승리”의 요건이 갖춰지게 될 것이다.

 

러-우 전쟁뿐 아니라 이스라엘 하마스와의 전쟁도 조만간 끝날 수 있다는 뜻인데, 그렇게 된다면 잠시나마(몇년? 십년?) 전 세계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여길 때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듯 세상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갑작스럽게 휴거의 사건이 일어나고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7년 대환난이 찾아올 것 같다는 뜻이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데살로니가전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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