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재임 시절에 개발한것까지 확인했지. 그들때문에 배가 산으로 가는것 같기도 하여간 그들이 이상한 얘들이라고 본다. 그들..

텔레비전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재임 시절에 개발한것까지 확인했지. 그들때문에 배가 산으로 가는것 같기도 하여간 그들이 이상한 얘들이라고 본다. 그들은 엄청난 정신병자 맞다. 이미 발을 빼기에도 늦었다. 2015년에 KBS 글로벌 24에서 국제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길 모르고 스타워즈 비행선이 떴다면 뭔가 있는거겠지. 영화관에서 스타워즈 몇편을 실제로 보고 왔지. 해리포터 소설 실제로 가지고 있지만 몇개밖에는 없어. 아스카반의 죄수 그것까지 있음. 영화 해리포터 마지막 작품이 죽음의 성물이였던것으로 알지.

- 김정은은 평양을 프리메이슨의 도시로 만들고 있다.

 

>>[한반도 포커스] 김정은의 별별지시…"건물에 눈동자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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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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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주요 병원들이 몰려있는 평양 문수지구에는 류경안과종합병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김정은 총비서가 이 건물을 짓는 과정에 좀 별난 지시를 내렸다고 북한 매체가 소개했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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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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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문수지구의 류경안과종합병원 건물입니다.

 

벽 한쪽에는 시력검사표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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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사람 눈동자를 닮은 형상을 만들어 놓은 게 눈에 띄는데 조선중앙TV가 여기에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져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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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가 병원을 짓는 초기부터 안과 병원 특성에 맞도록 사람 눈 모양을 새기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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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류경안과종합병원 과장 : 눈썹까지 그려 넣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셨습니다. 관적이면서도 예술성이 충분히 보장된 이런 훌륭한 도안으로 완성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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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병원임을 알릴 수 있도록 가운데 십자 표식을 그려 넣으려 했지만, 김정은이 현장을 둘러본 이후 디자인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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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표식은 다른 곳에 배치하고 눈동자 색깔과 비슷한 종류의 유리를 써서 완성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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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중심에 눈동자를 형상해야 한다는 이런 귀중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어떤 색깔의 어떤 재질의 유리를 써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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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는 문턱이 없도록 설계된 것도 김정은 지시로 가능했던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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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명/류경안과종합병원 부원장 : 호실과 치료실 비롯 병원 방들이 문턱을 만들어놓는 것은 상식이 없는 편이라고 문턱이 있으면 밀차들 미는데 지장을 받기 때문에 병원에는 문턱을 다 없애야 한다고 일깨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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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는 인민을 위한 일에는 티끌만한 흠도 없어야 한다는 김정은의 인민관을 전해주는 것이라고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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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지도자의 지위가 절대적인 북한에선 김정은이 지시를 내리면 무조건 이행할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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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시가 합리적 수준의 지시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현장에서 이론을 제기할 여지는 결코 없다는 게 북한 사회의 문제입니다.

 

* 그동안 평양 한복판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이 박힌 건물(류경안과종합병원)이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며칠 전 SBS의 기사를 통해 이 건물이 철저히 김정은의 지시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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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 시설을 시찰할 때 가슴에 손을 넣는 프리메이슨 사인을 보여주고, 평양시에 있는 주요 건물들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을 새겨넣고, 싱가폴에서 트럼프와의 역사적인 회담을 갖는 자리에서는 의도적으로 기자들의 카메라 세례가 쏟아지는 순간 수줍게 666 사인을 보여주는 김정은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그림자정부의 일원(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일 것이라는 추측을 한 바 있는데(대한민국에서는 본 블로그가 최초로 김정은 프리메이슨설을 제기한 것으로 안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또 다른 증거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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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666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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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666 사인

 

큰 그림 속에서 보면 현재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중국과 북한 또한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정반합 어젠더를 구현하기 위해 저들의 도구라 할 수 있는데, 과연 동북아의 New World Order수립을 위해 김정은이 지시 받은 어젠더가 무엇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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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한반도의 전쟁을 통해 동북아에 새로운 세계 질서를 세우는 것이 세계 정부의 일원인 김정은에게 하달된 임무가 아닌지 우려스럽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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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시 돌아보는 김정은 프리메이슨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