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프리메이슨 Royal influence 300주년 행사[출처] 프리메이슨 Royal influence 300주년 행사 |작성자 예레미야 본문

카테고리 없음

프리메이슨 Royal influence 300주년 행사[출처] 프리메이슨 Royal influence 300주년 행사 |작성자 예레미야

천아1234 2022. 5. 24. 09:35

프리메이슨 Royal influence 300주년 행사

아래는 전세계 프리메이슨 대표들이 2017년 할로윈 데이(10월 31일)를 맞아 런던에서 프리메이슨에 대한 Royal influence(영국 왕실의  영향력) 3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Freemason Royal Ritual)를 개최하는 모습이다.   

메이슨들이 “신이시여 여왕을 구원하소서, 그녀가 우리를 통치하게 하소서”라고 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조지 5세와 메리 여왕의 손자로 켄트 공작이며 그랜드 마스터인 에드워드 왕자가 전 세계에서 모인 136명의 그랜드 마스터들과 (에드워드 왕자가 통치하는) 4,000명의 the United Grand lodge of England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연설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뒷 부분에 가면 영국 왕실의 대표가 2017년이 에드워드 왕자가 그랜드 마스터의 자리에 오른 지 66주년이 되는 해라고 소개하는 내용도 등장한다.)

조지 워싱턴과 벤자민 프랭클린이 등장하는 연극에서는 미국 건국 과정과 역사 속에서 프리메이슨들이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설명하고, 미국 화폐에 전시안을 새겨 넣어야 한다는 조크와 (프리메이슨의 존재를 폭로하는) 음모론가들을 조롱하는 대화도 등장한다.

전세계 프리메이슨 그랜드 마스터들과 the United Grand lodge of England에 속한 4,000명의 프리메이슨 대표들이  커다란 콤파스와 홀로그래픽 전시안이 장식된 Royal Albert Hall에 운집하여 자신들의 업적을 찬양하는 행사(Freemason Royal Ritual)를 가진 것이다.

루시퍼의 아들 호루스(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NWO 수립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프리메이슨들이 공개적인 행사를 통해 자신들의 존재를 과시하는 모습을 보니 이 사악하고 교만한 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주님이 곧 오실 듯 싶다.  어둠이 짙어가는 모습을 보니 여명의 새 아침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비루함이 인생 중에 높아지는 때에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도다.”(시편 12: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