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가르쳤던 이재웅 사회 선생님이 뭔가 알지도 모르겠다고 CBS 한국 기독교 방송 라디오에서 말할지도 모르지.

학창시절에 가르쳤던 이재웅 사회 선생님이 뭔가 알지도 모르겠다고 CBS 한국 기독교 방송 라디오에서 말할지도 모르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점으로 간 기억밖에는 없다.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보고서 하나를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나왔었지. 지금은 성당을 다니기 보다는 흥미거리를 찾고 있었을뿐이다. KBS 글로벌 24를 시청했을때 반기문 총장 재임 시절에 새천년개발목표 후속의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유엔작업반이 계발한것 까지는 알고 있지. 앞으로 돌아가는 국제사회 이런거 관심이 많아서 앞으로 처하는 문제는 알기도 싫어했지. 지구촌의 떠오르는 화두 그것만 알고 지나가야한다 그런 생각밖에는 안하니까. 그들 손 동작은 모르겠고 그냥 현재에 일어나는 국제사회 상황 그것만 알고 싶었을뿐. 외장하드 디지털 포렌식 언젠가는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