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부에서 혼자 결정을 이미 한것은 저출산, 고령화, 미중전쟁, 한국의 미래까지 챙기는거였지.

한국 내부에서 혼자 결정을 이미 한것은 저출산, 고령화, 미중전쟁, 한국의 미래까지 챙기는거였지. 그 사람들과는 생각 달라. 한반도 주변 미중전쟁, 불의고리, 저출산, 고령화 등 여러가지 문제를 다시 골든크로스로 돌려놓지않으면 불가능해. 주식이나 부동산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한반도 주변 정세를 정리 안하면 미래 없음. 그 사람과는 생각 달라. 사회 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저출산, 고령화 같은 한반도 주변 정세가 해결되지 않겠지. 언제까지 그들에게만 끌려다닐꺼야? 진짜 문제는 따로 있는데... 변수는 있음. 몇년전에 대한민국 내부 살리겠다고 다짐한 사람이 한국에서 혼자 각오를 그렇게 다졌다고 남들이 그런 결심 하지는 않아. 몇년전에 서울특별시에 살고 있을때 이미 그런 생각도 해봤다고. 한반도 주변 정세가 너무 긴박하게 돌아가기도 하고 국가간 강대강으로 서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고 해도 시간을 더는 늦출 수는 없다. 한반도 주변 정세를 빨리 짚고 넘어가야하는 이유라고. 이미 그런 결심은 했었다. 비록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라고 해도. 몇년전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살면서 미래전망서를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자신의것으로 만들려고 했었다.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편이 낫다고 생각할뿐. 남들이 시켜서 하지는 않아. 거의 자발적으로 하는거겠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몰라. 지금은 모르겠고 2015년에 교보문고/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알라딘 중고서점/연신내문고에서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사들고 와서 생각을 해보는 수밖에... 집안에서 미래전망서로 미래탐구를 몇년동안 해야겠지 짧아도 1 ~2년 길면 5 ~ 10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해도 관심이 있어서 하겠지. 앞으로 다가올 미래 그것 때문에 하자고. 한국에서 혼자 해야겠지. 그 필요성을 한국에서 혼자 느꼈기 때문에. 혼자여도 상관없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대로 혼자 다 하고 말겠으니까. 남들이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몇년전에 한강시민공원이나 광화문근처 에서 담대한 미래를 구상을 하기로 했을뿐. 남들은 그런거 몰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자신들의 이익밖에 모르는 더러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