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에서 내놓은 젠레스 존 제로 버스 광고를 봤었다. 여전히 서버 오류가 나기는 하더라 갤럭시탭 10.6이 있고 부모가 사주셨다.

호요버스에서 내놓은 젠레스 존 제로 버스 광고를 봤었다. 여전히 서버 오류가 나기는 하더라 갤럭시탭 10.6이 있고 부모가 사주셨다. 엘지 그램 전모델 노트북을 갖고 있고, 닌텐도 스위치도 갖고 있고 외장하드도 가지고 있다. 스팀덱, 아야네오S, 리전GO, 로그 엘라이는 안 사봐서 모르겠다. 애플이 만든것은 없다. 젠레스 존 제로 호요버스 실행하는데 오류가 뜨는지, 명조 워더링 웨이브도 마찬가지인듯. 페르소나5 더 팬텀X,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이 구글플레이에 출시되어서 에코칼립스 게임 가끔한다. 전자기기는 몇 개 가지고 있다. 엘지 그램 노트북 C타입 나오기전 모델이였던것 같음. 또 다른 노트북이 있기는 한데 오래된듯.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내놓는 미래보고서 서적을 여러권 읽었다. 그 정도의 실력이기 때문이지. 미래학자가 내놓는 미래보고서 서적 몇권정도는 읽는다. 관심이 있어서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연신내문고, 알라딘중고서점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서적을 사서 소장하고 있는데 블루아카이브 최종장 혼자 다 풀었다. 다 계획이 있었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도서관에서 보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내놓는 미래보고서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대담한 미래2를 읽는 수준까지는 갔다. 부모는 나를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