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코노미스트" 의 표지 그림을 통해서 본 짐승 정부의 시작의 완성.[출처] 2022년 "이코노미스트" 의 표지 그림을 통해서 본 짐승 정부의 시작의 완성.|작성자 백부장

​

이코노미스트는 신세계질서를 추구하는 세계 엘리트 그룹이 발간하는 주간지로 소유자는 로스 차일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2년 “이코노미스트” 표지 그림은 시사하는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자녀들에게 영의 눈과 마음을 주셨습니다. 8개의 각도로 이루어진 그림들을 통해서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어젠다”가 무엇인지 영적으로 보시기 원합니다.

20이라는 숫자 3을 곱하면 60이 나옵니다. 그리고 21, 22, 23를 더하면 66이 나옵니다. “666” 바로 짐승정부의 시작을 완성하겠다는 적그리스도 세력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대립구도를 통해서 경제성장과 경제붕괴를 암시하고 있고, 민주주의로 상징되는 미국의 경제붕괴를 통해서 화폐가치의 하락과 각각 4개의 암호화폐 시장의 선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론은,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붕괴와 더불어 중국을 상징하는 전체주의 통제사회로 전 인류가 진입할 수 있다는 큰 그림으로 보여 집니다.

주사 바늘 두 개는 하얀색과 빨간색이 놓여져 있고, 빨간색의 주사기는 앞으로 더 강력한 전염병을 통해 인간사회를 통제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얼마전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장 “엔서니 파우치”는 앞으로 천연두 같은 강력한 전염병이 올 수 있다며 이미 밑밥을 깔아놓은 상태입니다.

8이라는 숫자는 적그리스도의 숫자 ‘인피니티“와 관련이 있고, 인간이 진일보한 과학기술로 신의 자리에 앉겠다는 메타버스 즉 교회시대의 종말을 뜻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상영한 영화 ”임틀란티드“ 영화속 주인공이 나노칩의 통제를 받을 때마다 눈동자에 8 이라는 숫자가 나오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저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마음으로 더 가까이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출처] 2022년 "이코노미스트" 의 표지 그림을 통해서 본 짐승 정부의 시작의 완성.|작성자 백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