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세라 이터널스 오픈

어쩌다보니 프로슈머로 살기로 했다. 살면서 미래보고서로 미래탐구를 하기로 했었다. 미래탐구는 자기 자신의 선택사안이지. 지금 상황에서 정치인이 아니라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 독자로 들어가기로 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서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온것도 맞고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한국인들 미래 걱정을 덜어줄 가능성이 생긴다고 생각하니까. 2015년에 교보문고 서점가 가기로 했을뿐. 지금은 모른다. 2015년부터 한국에서 혼자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었다. 왜냐하면 앞으로 펼쳐지는 미래 그런거 관심이 있기 때문에 남들은 전혀 모른다. 프로슈머로 사는것도 자기 자신의 선택사안이지 한국에서 목표를 정해서 하기로 했을뿐. 강압적으로 하지는 않고 기독교인 최윤식 목사 저서 독자로 들어가기로 했었다. 앞으로 미래가 펼쳐지는것이 관심사안.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갈때부터 그렇게 정했다고. 미래보고서를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었다. 한국인들 미래 걱정을 덜어주려면 그정도는 직접 해야겠지.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당부를 했다면 앞으로의 5년이 중요한 터닝포인트인듯. 출판사에서 미래전망서가 나오면 직접 하라는 소리나 다름없다.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읽어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가라는 소리. 앞으로는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는것 그것을 아는것이 관건인가? 2015년부터 미래보고서를 집안에서 보는것을 흥미있게 쳐다보았다. 미래생태계는 늘 관심사안.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를 못 사서 아쉬운 마음이 들고. 요즘도 지나친 개인주의자일 뿐이다. 2015년부터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었다. 책꽂이에 미래전망서가 10권 이상쯤 있는것으로 알지. 남들은 그런거 몰라. 아직은 정치 몰라 그런 단어는 들어본적이 없으니까.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를 만들어서 미래 시나리오를 가지고 했었다. 그런거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지.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거의 다 알아서 하기로 했으니까. 미래보고서는 아직까지는 개인적인 탐구 사안 이였을뿐. 미래보고서를 읽는것이 취미생활의 일부라서 남에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민망하네.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읽기로 트렌드/흐름/유행 그거 젊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안. 한국인들 미래 걱정을 덜어주려고 시작된 프로젝트가 남에게 변질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2015년에 서점가 돌아다니면서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와서 소장하고 있다. 미래보고서를 취미생활로 읽는것이 자기 자신의 일상생활의 일부라서 지금으로써는 말하기 곤란하지. 지금 같으면 각종 모바일 게임에서 단서를 찾느라 정신이 없다. 2015년에 미래보고서로 미래탐구를 하기로 했는데 상황이 나빠져만 가는지... 미래보고서를 읽는것 남들에게 말못해. 미래 시나리오 구상에 바빠죽겠다. 미국, 유럽 그들보다도 바빠서 당분간은 말하지마! 대한민국 다음세대 2015년 미래보고서를 책쇼핑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갔었다. 미래보고서를 서점가에서 못 샀다고 아쉬워하기도 일상생활로 돌아갔지만 관심사는 관심사 몇년후의 미래 2025, 2030, 2040, 2045, 2050, 2055. 5년 단위로 읽다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 독자로.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읽어서 알아서 할것임. 부모 중 한분이 반대해도 미래가 궁금한것은 역시 못참겠다.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거의 그리기로 했을뿐. 남들은 모른다. 지금은 관심사 이야기를 안할꺼야. 현재가 싫다. 현실은 그저 답답했을뿐. 대한민국 정치인들 움직이지 않는다면 할 수 없지. 주변어른이 미래에 목숨을 거냐고 싫어해. 지금 상황에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세라 이터널스 사전예약 페이지가 나오면 된다. 넥슨 블루아카이브 찍고 있는데 그것으로 도배. 르모트 미니빔이나 하트빔 더 사고 싶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세라 이터널스, 블루아카이브 세계관과 비슷하게 간다. 남들은 자동화 자신만 수작업.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따위는 필요없어. 그들은 방해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