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인터넷과 베리칩이 연결된 세상을 보여주다. [출처] KT가 인터넷과 베리칩이 연결된 세상을 보여주다.|작성자 예레미야

아래는 KT의 IoT 제품 광고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KT GiGA health 편’이다. 작년부터 삼성과 정부가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는 ‘원격진료’에 관한 내용인데, 결국 원격진료를 빌미로 모든 사람들의 몸에 칩을 이식하여 인터넷으로 감시 통제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저들의 야심찬 계획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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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로 상징되는 인터넷과 '헬스'로 상징되는 베리칩이 서로 연동되어 감시 사회가 구축될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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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원격의료'를 통해 제일 먼저 베리칩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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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독된 유전자 코드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베리칩을 이용해서 우리 몸 속에 있는 유전자를 분석하고 필요하다면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특정 유전자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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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워치)라는 이름으로 우리 손목 위에까지 올라온 RFID 칩은 조만간 몸 속에 삽입되는 베리칩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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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리칩을 받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24시간 이를 모니터링하는 기관에 의해 감시 통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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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로 상징되는 인터넷과 '헬스'로 상징되는 베리칩을 통한 감시 사회는 일개 병원이나 마을이 아니라 전 세계로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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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의 눈이 지배하는 세상 - 모든 사람들의 몸 속에 베리칩을 삽입하여 인터넷(컴퓨터)을 통해 통제하는 사회가 바로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NWO요 성경에서 경고하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나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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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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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1. 원격의료는 베리칩 합법화를 위한 포석이다.

2. 의료민영화와 원격진료 그리고 베리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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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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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T가 인터넷과 베리칩이 연결된 세상을 보여주다.|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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