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투자증권 QV 화면 캡쳐

쿠키런 마녀의 성 그 퍼즐게임을 3월 19일에도 했었다. 컴퓨터에 앱플레이어 며칠전부터 깔았으니까.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그 게임도 하면서 어쩌다보니 게임 관련된것으로 도배를 하고 말았지.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는것이 맞다면 새로운 방향으로 이 현상을 해결하는 수 밖에 대한민국 현 정권이 폭주를 하거나 마음을 돌리기 전에 다른 방법을 찾는것이 유리할지도 모르겠다. 대한민국 정치가 실종된 상황인데 게임 블루아카이브가 나왔다면 뭔가 있는거고 살아가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것도 나쁘지않겠지. 지금 상황에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 이준석도 싫고 대한민국 현 정치권도 싫은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 한편으로는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을 하는 덕후가 아니던가? 부끄럽기는 하지만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관심이 있다. 2X도 하고있다. 브릭시티 같은... 부끄러운데 그 게임 덕후인듯. 대한민국 정치는 실종했는데 게임 블루아카이브가 인기다? 그러면 뭐지? 각종 모바일 게임은 덕후겨냥 게임이었을까? 블루아카이브, 명일방주, 카운터사이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게임 해석하기로 했겠지만. 상황이 나쁜데 모바일 게임이 인기몰중? 몰루? 그래서 뭐 어쨌다고? 블루아카이브 최종장 해석 혼자서 다 풀었다. 앞으로는 길이 없으니까 2015년부터 미래보고서를 읽고 각종 모바일 게임을 하면서 해석이나 하고 지내야하나? 미래학자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도 있겠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읽어서 밑그림을 수작업으로 그리겠다고 그랬었지 한번도 인류가 경험하지 않은것이라서 새로운것 도전. 새로운 도전에 가슴 설레네... 그냥 마음이 뛰는 곳으로 가면 될지도... 미국, 유럽, 로마 그들이 뭐라고 하던 관심이 없다. 2015년에 미래보고서를 읽어서 한국인들 미래를 직접 들어주겠다고 한국에서 혼자 프로젝트를 하면서 도전을 한다. 대한민국 내부 개발 그것으로 방향설정. 그것으로 목표를 잡고 가는한 곳까지는 가야할듯. 목표가 정해져서 앞으로 걱정을 할 일 없을지도 애플 에어팟, 삼성 레벨유 블루투스, 드론, USB, 닌텐도 스위치 등 각종 첨단기기 생겨도 2015년부터 미래보고서로 자기개발을 해볼 생각이라서. 한국인들 미래 걱정을 직접 덜어주려고 자기개발에 몰두하겠다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블루아카이브, 명일방주 해석 글 올려놓고 미래보고서로 미래탐구를 하면서 사는것 밖에는... 갑자기 라이프스타일 그런것이 좋은지도. 넥슨이 내놓은 게임 블루아카이브 하다가 단서를 잡았다. 인공지능 아로나, 태블릿PC 싯딤의 상자, 모모톡. 그 게임은 너무 21세기를 잘 요사했음. 요스타가 서비스를 하는 명일방주, 컴투스가 서비스를 할 예정인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그것도 현 상황과 비슷. 최근에 깐것이 인공지능 주식 트레이딩이 깔려져있다. 컴퓨터에는 주식 트레이딩 시스템만 깔려져 있는것 아닌데 LD플레이어 그것도 깔아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중이다. 남들은 그런거 모른다.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쪽 남들이 가지않은 분야로 정치는 모른다 안 들어봐서 라이프스타일 그런게 좋다.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경제전망서 아니면 미래전망서로 남들이 어려워하는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이 많은거로, 남들이 가지않은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