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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베리칩을 이식하려 한다. 가져온곳 예레미야 이세대가 가기전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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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베리칩을 이식하려 한다. 가져온곳 예레미야 이세대가 가기전에

천아1234 2022. 8. 9. 16:02

여러분은 UN이 2030년까지 생체 ID 카드(베리칩)를 이 땅에 사는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손에 받게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중앙 데이터베이스가 이런 카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난 9월 말 나는 UN이 발표한 17개 조항의 새로운 “세계화 목표들(Global Goals)”에 관해 소개한 바 있다. 이후에도 이에 관한 글들을 올린 바 있지만, 과연 이 사이트의 독자들이 저들이 파놓은 함정에 대해서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 우려스럽다. 이 새로운 어젠더는 실상은 “New World Order”의 틀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새로운 “세계화 목표들(Global Goals)”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면 우리가 매우 경계해야 할 내용들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Goal 16.9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다.
“By 2030, provide legal identity for all, including birth registration(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출생기록을 포함한 법적인 신분증을 제공한다.)”
UN은 이미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특별히 외국인 망명자(난민)들을 대상으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UN은 생체 신분증 시스템(베리칩)을 구축하는데 Accenture사와 협약을 맺었는데, 이 생체 신분증은 제네바에 있는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새로운 생체 신분증 시스템은 단순히 망명자(난민)들에게만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FindBiometrics 의 보고에 의하면 관료들은 이 기술이 2030년까지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손에 신분증을 심어놓겠다는 UN의 목표를 실현가능하게 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원문>> The UN Plans To Implement Universal Biometric Identification For All Of Humanity By 2030
* UN이 2030년까지 이 땅에 사는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손에 ‘생체 ID 카드’를 이식하려하고 있다. ‘생체 ID 카드’라는 복잡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이 컴퓨터와 연결되는 와이파이 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베리칩이라는 것을 아마 본 블로그의 독자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UN은 또 이 ‘생체 ID 카드(베리칩) 시스템’이 유럽과 전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난민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행될 것이라 발표하고 있다. 생존을 위해 고국을 떠나 목숨을 걸고 찾아온 난민들의 손에 베리칩을 이식하여 실험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조만간 전 세계적인 경제붕괴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경제난민들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들을 구제해준다는 명분을 내세워 UN이 바로 이 ‘생체 ID 카드(베리칩)’를 받으라는 요구를 하게 될 것이다. 상황에 따라선 저들이 목표로 세운 2030년보다 훨씬 더 빠른 시일 내에 이 ‘생체 ID 카드(베리칩)’ 시스템이 실현될 수 있다는 뜻이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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