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넥슨이 내놓은 게임 블루아카이브 하면 키보토스가 난장판인 이유가 나온다. 블루아카이브 프롤로그를 봤는데 거의 난장판이라 하더라고. 블루아카이브에 총력전 대결전 콘텐츠가 나오는것을 봐서는 찾아서 적을 없애야만 하는 블루아카이브라고 했지만 카이텐저, 재액의 여우, 자애의 괴도, 헬멧단, 카이저, 게마트리아 존재가 나오는것 봐서는 뭔가가 더 있을듯. 게임 블루아카이브에는 칠수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현재가 싫어서 게임 하는데 게임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가는거 아닌가? 현실이 싫어서 현피하면서까지 각종 모바일 게임 하고 있다. 브릭시티를 가끔 할때도 있고 어제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게임 접속 못했음. 게임은 중독만 피하면 되는듯. 블루아카이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그리고 북미 거의 분석밖에는 안한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멤버들은 나한테는 원수이자 적이나 다름없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읽고 깨닫고 있겠지. 어제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봤는데 거기에서 별동별을 봤다. 슈퍼 커비 헌터즈도 했고 넥슨이 내놓은 블루아카이브 해보니 키보토스가 난장판인 이유가 나오던데.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멤버들은 끝까지 방해할지도 모르겠지. 원래부터 그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겠지 한국인들 미래를 위해 시대를 뛰어넘는것을 선택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닌텐도가 만든 게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에서 네잎클로버를 봤었다. 앞으로 5년 안으로 해야하는가 시간이 별로 남지않았는데 스팀덱이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를 가지고 싶기도
글쎄 그것을 알고 싶으면 우주의 비밀을 벗겨보던가 우주에 답을 구해보면 우주가 그것까지 일러줄까? 생명의 존재 이유를 우주에서 찾을지도 모든것에는 순서가 있고. 존재의 이유, 모든것의 기원을 알면 남들이 뭐라하지는 못한다. 그건 정해졌다. 운명을 피할 수 없으면 때로는 맞서는것도 필요하다. 천문학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태양계를 보면 알 수도 있다. 모든것은 이유가 있다. 인간이 사실은 별에서 왔으니까. 우주는 과학과 철학의 중간쯤에 있다. 지구에 살면 우주나 지구의 역사가 궁금하지는 않으려나? 제6의 대멸종이 어떤 방식으로 올지는 인간보다는 우주의 나이가 훨씬 많다. 인간은 그저 우주의 일부분일 뿐이고 그건 아무도 벗어나지는 못한다. 자연 그것도 하나의 시스템이고.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 신생대 4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