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지금 생각했을때 우연히 DIY 즉 " do-it-yourself" 밖에는 모른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어도 DIY밖에는 모르겠다. 3D 프린터 관심이 있는 물건이다. 실제로 드론을 가지고 있다. 나중에 드론 조종하는 방법을 일러달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동킥보드를 봤는데 운동 신경이 너무 둔해서 모르겠다. 아직은 개인주의자이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폰 갤럭시 S25를 내놓았다고 해도.
다른 학교로 전근가신 이재웅 사회선생, 아직까지는 수많은 시련이 내 자신에게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국가직 공무원과 우연히 눈을 마주쳐서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이였어. 내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각해서 그동안 서로가 서로를 모른척 해야만 했어. 서로 눈이 마주쳤던 그 순간 태연한척 애를 섰지만 나도 그만 멈칫하며 당황하고 말았어. 우연히 못 볼 줄 알았지만 우연이 마주쳐서 볼지는 많은 시간이 흘렀고 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다. 어쩌면 서로의 눈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뒤돌아서며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 일 꺼야.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저멀리서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말없이 홀로 거니는 느낌이였다. 늦은밤 소리없이 어디론가 가고싶다..
책꽂이에 몇년전에 배디슨의 시간여행 2권을 몇년전에 사서 가지고 있다. 도서관에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보았었고 예림당 Why 시리즈를 봤었고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 까지 보았기로 아는데 도서관에서 아이세움에서 나온 만화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를 보았기로 안다. 집안에 배디슨의 시간여행 만화를 2권 정도 있고 만화 점박이 그런 책도 2권정도. 미래보고서를 그때 남들이 어려워하는 세계미래보고서 몇권정도는 읽은것 같다. 몇년전에 관심이 있어서 미치오카쿠책 몇권 읽는것 같고. EBS에서 몇년전에 방영했었던 애니메이션 배디슨의 시간여행 봤을지도 은하철도 999나 갤럭시 안전 프로젝트를 시청했는지도. 몇년후에 많은 인간이 자연 재난 앞에서 고통스러워 할지도 모르겠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