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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을 보면 요괴워치가 나오기도 그것이 게임 타이틀로 나오기도 시프트업이나 넥슨 게임 하다보면 뭔가. 닌텐도 스위치/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스팀덱 나온다고 해도 다른 단서를 찾아야 하는걸까? 자신이 생각해도 이런 상황이 너무 이상했다. 블루아카이브 최종장 분석이나 한다고 했지만 부질없는짓인가? 게임에 손을 대는건지... 어쩌다 그렇게 된건가? 2024년 4월 27일 오늘 게임 블루아카이브나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했는데 종말이라 하기에는 이상한데 아무말대잔치인건가. 불안감을 잊고서 시계를 되감아버리고 싶은 심정이. 몇년전에 일본에서 방영하는 요괴워치 애니메이션이 인기라던데... 첨단기기를 가지고 다니는 밀레니얼 세대 인구집단에 속했지만 이상한건가? 어쩌다보니 게임기가 늘어나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