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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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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든다. 어쩌면 무병장수 시대가 도래했으면 좋겠다. 목에 있는 혹은 그때 갑상선을 은평연세병원에서 진단받았었다. 남보다 저체중이였기 때문에 살아있는게 기적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으로 CT 찍었는데 무서웠다. 몇년전에 혼자 은행 가는것도 무서워했었다. 2024년 11월 29일 은평연세병원 갔었다. 목에 있는 혹은 갑상선. 목에 있는 혹 때문에 강북삼성병원 몇군데 간것 같은데. 병원에서 심전도검사, 엑스레이, CT찍은듯. 몇일후에 병원에 입원할지는 알 수 없다. 진단검사 결과 나와봐야 안다고 의사가 그랬다. 몇년전에는 남보다 몸이 허약체질이고 저체중이라서 어쩌면 자란것이 기적인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는 사슴 뿔 녹용을 먹었던가. 몇년전에는 허약체질이라서 빈혈이 있었다. 병원에 몇번 다닌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