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인공지능 세계는 거의 차세대가 그리기로 안다. 2015년부터 그 사람이 알아서 미래세계를 혼자 그리기로 했다.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를 보며 상황을 알아가는 편이 있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 등 구글플레이에 나온 여러가지 게임 몇개를 차세대 본인 수준에 맞춰서 혼자 창작하기로 정한듯. 누가 시킨적은 없다. 거의 자발적으로 한다. 수작업으로 취미생활로 혼자 다 한다. 글만으로 이해하기 한계라서 자유분방 작업중. 게임으로 도배중. 게임 스크린샷이 많다.

경찰이나 기자들이 지금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삼성SDS 건물에 IT 장학생으로 선발되어서 들어간적이 있었다. 클리어파일안에 IT장학증서가 있기는 있다. 첨단기술이 고도로 발전한다고 해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 닌텐도에서 닌텐도스위치2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갤럭시S25 온디바이스 AI. 아직까지 닌텐도 스위치2, 갤럭시 S25를 아직까지 산적은 없다. 지금 들어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디비아 기타 등등 그 회사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UMPC, 게이밍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 태블릿PC를 생각중인것이 맞다. 몇년전부터 개인적으로 미래보고서를 읽어서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었지만 언제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할지 알 수는 없다. 삼성전자나 엘지전자에서 AI노트북이 나왔다면 그 다음을 생각해야하는데....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