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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자기 자신이 생각했을때 아마도 부모가 먼저 제3차 세계대전 터진다고 암시를 했기 때문에 2015년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지의 미래가 알고 싶어서 미래전망서를 책쇼핑했는지도 모르겠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질것이라 암시하는 이야기를 자라면서 부모한테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지. 마음이 급했다는 말밖에는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전망서를 읽고 스스로 성장하기로 다짐했었다.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 뉴스, KBS 특파원 현장 보고를 보면서 혼자 그런 생각을 했었다. 서점에서 미래전망서뿐만 아니라 한국사와 세계사 관련 역사서를 샀었다. 국제사회 정세가 그렇게 불안하다고 깨닫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고 있었는..

몇년전에 미래학자가 이미 당부를 해놨다.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그렇게 나뒀는지도 모르겠다.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지기전에 미래학자가 내놓는 미래전망서로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파악하라는 이야기였겠지 네 부모는 네가 제3차 세계대전에 처하게 될것이라고 아시는듯해.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에서 미래소년 온돌한테 온돌 엄마 평강이가 미래소년 온돌에게 그런 말을 하지. "네가 자라면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하셨었다. 통일을 앞두고 있는데 통일과 함께 큰 장애물이 네앞을 가로 막을꺼야라고." 미래소년 온돌한테 평강이가 용의 이빨을 갈아만든 분필을 주면서 이런 말을 하지. 그 분필은 설민석이 가지고 있는 분필과 같았다. 도서관에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보면서 깨닫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