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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다 다이쥬를 밝힌다 (1) 김대중(金大中) 1925. 12.3 生 창씨개명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金大中 군복무 사실인가 죽으면서까지 회개는커녕 이 땅에 거짓의 씨앗만 남긴 金大中.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저 인간은 숨 쉬는 것 빼고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일괄한 바 있다. MB가 미필인 것은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 김대중 미필은 대개 잘 모른다. 김대중 자서전과 사이버기념관에는 6.25 당시 김대중이 목포해상방위대 해군 장교로 북괴 함정들과 학익진 등의 전술을 펼치며 함대를 지휘했다는 군복사진이 버젓이 붙어 있다. 더불어 김대중사이버기념관 연보에 아래와 같은 것이 기록 돼 있다. 1950년 6.25가 터지자 서울 출장왔던 김대중 걸어서 목포까지 왔으며 이듬해 1951년 목포흥국해운 사장에 취임한 후 사업..
거짓말 인생 金大中의 모략전 “거짓말이라도 좋다. 백번을 반복하라". 그러면 참말이 된다. 공산주의자들에 통하는 진리입니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거짓말은 죄나 수치가 아니라 기본 전략입니다. 그래서인지 김대중은 참으로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거짓이 바로 그의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입에서 나오는 말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의 과거와 작품을 보고 믿으라 했습니다. 그런데 못난 사람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김대중의 말만 믿었습니다. 신문도 과거는 숨겨주고 거짓말만 띄워주었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나를 도와준 사람에게는 보상만 해주고 자리는 절대로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말입니까? 기록을 보면 김대중은 천하의 사기꾼이고, 대통령의 행적을 보면 그는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의문이 드는 점이 있습니다. 저도 김씨 이지만 가끔씩 의문이 드는 점이 있어 발제를 해봅니다. 현대 생활에 성씨는 따져 뭐하랴 생각도 들지만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가끔씩 듣는 말이 있습니다.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리는 센스를 발휘하면 되지만 너두 김씨잖아야~~ 이런 소리를 가끔씩 듣다보면 한편으로 이런 이야기가 흘러나오면 요즘말로 애매합니다. 물론 서로 상처를 깊게 하지않으려는 배려도 입지만 뼈있는 이야기도 될 수도 있기에 과연 김대중 전대통령의 본은 어떻게 표현해야 올바른 것일까요? 이에 저도 의문을 가지며 다음 블러그에서 글좀 옮겨와봤습니다. 정치적이나 지역색을 떠나 고유의 성씨만 따진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김씨..윤씨..제갈..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본문입니다.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