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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애플, 구글 그리고 교황권... 다가오는 짐승의 표의 환란[출처] [공유] 애플, 구글 그리고 교황권... 다가오는 짐승의 표의 환란|작성자 하늘나그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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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애플, 구글 그리고 교황권... 다가오는 짐승의 표의 환란[출처] [공유] 애플, 구글 그리고 교황권... 다가오는 짐승의 표의 환란|작성자 하늘나그네

천아1234 2022. 8. 13. 16:20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모든 것이 완전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 여섯 번에 걸쳐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1:4, 10, 12, 18, 21, 25)고 말씀하신 후 특별히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후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기 전에는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완전한 세상을 창조하셨고 완전한 사람들이 하나님과 완전한 관계를 가지고 존재했던 것이죠.

 

 

또한 성경은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21장에서 완전한 세상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21:1~5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 땅의 죄의 역사를 끝내시고 결국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지으시고 완벽했던 세상을 회복하실 것이며 완전하게 회복된 성도들은 하나님과 또다시 완전한 관계 속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시작과 끝 사이에는 선과 악 사이의 대전쟁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범죄한 인류의 시작부터 죄의 역사의 끝이 성경에 담긴 역사와 예언을 통해 모두 나타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원칙을 거듭난 마음으로 자원해서 따를 때와 그렇지 아니하고 강퍅한 마음으로 크게 배도하여 인류가 죄의 창시자 마귀의 편을 들 때를 분명하게 대조하며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원칙만이 모두가 화평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사랑의 원칙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죄의 역사를 단 번에 끝내시지 않으실까요? 그 이유는 죄의 문제가 사실은 “하나님께서 정말로 공정하시고 모두의 유익을 위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의 원칙들이 정말 모두에게 필요한 것인가?”라고 하나님을 고소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마귀는 “하나님의 뭇별 위에” 자신의 “보좌를 높이” ( 14:13)고자 시도하였습니다. 보좌는 왕이 세상을 다스리는 곳이므로 다른 말로 하면 마귀는 하나님의 정부의 원칙들이 틀렸고 그것보다 자신의 방법이 더 옳다고 주장하였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마귀를 단 번에 없애셨다면 온 우주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였을까요?

만약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이상한 구설수에 올랐는데 그 구설수를 보도한 신문기자가 어느 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마귀의 고소는 하나님께 참 난처한 고소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독재자가 아니시며 항상 온 우주의 동의를 얻으시며 일하시는 분이시고 오로지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자원하는 순종만을 받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원칙들이 더 분명히 드러나 모두가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기다리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온 우주는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어떠한 분이신지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 전에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비롭게 범죄한 인류를 취급해 오셨는지 온 우주는 보아왔고, 마귀가 인류를 얼마나 충동질해서 악하게 살도록 하였는지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더욱 분명하게 온 우주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조롱하고 모욕하고 수치스럽게 십자가에 못 박은 마귀의 원칙들의 흉악성과 죽기까지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이기심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의 여지없이 대조하였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너무나 사랑하사 죽기까지 자신을 내어주시면서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시는 동시에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죄는 흉악한 결과를 가져오며 온 우주에서 박멸되어야 하고 모든 죄는 공정하게 그 죄에 합당한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두의 유익을 위해 정하신 원칙들을 짓밟고 미워한다면 결국에는 마귀처럼 흉악한 존재가 되며 모두에게 불행을 가져오게 될 것이란 사실을 분명하게 입증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공의와 사랑을 온 우주에 입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우심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가 그곳에서 동시에 증명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인류의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누구든지 말씀에 분명히 나타난 하나님 특별히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정말 어떤 분이신지 깨닫게 되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됨으로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어떻게 더 베푸실 수 없는 하늘 최고의 선물을 인류에게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죄는 범죄한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창조주의 죽음을 필요로 할 만큼 끔찍한 것이며 구원을 받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 대해 완전히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나타내 보이시며 하나님의 공의를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6:1~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진정으로 거듭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합하여 옛 사람을 장사지내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된 옛 생애를 장사지내고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되어 이제는 새 생명 가운데서 믿음으로 성령을 따라 행하는 의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인류에게 제공하실 수 있었던 유일한 솔루션은 우리의 죄된 옛 사람의 죽음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중생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죄 가운데 살면서도 여전히 자신이 구원 가운데 있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온 우주에 당신의 원칙이 옳음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입증하셨다면 왜 여전히 지구에서 죄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을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죄의 문제가 영원히 종결되는 마지막 심판의 집행을 상징하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앞서 있었던 하나님과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 사이의 대화에서 깨닫게 됩니다.

 

 18:20~25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하나님께서 온 우주에서 죄의 역사를 마무리 지으시기 위해서는 온 우주와 온 인류가 이제 은혜의 시간이 끝나야 합니다.”라고 동의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제 더 이상 구원 받을 영혼이 없습니다. 인류는 완전히 죄에 빠져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빠졌습니다.”라고 온 우주가 동의할 수밖에 없는 즉 죄의 열매가 완전히 무르익어 온 인류가 연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상황이 와야만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소돔의 사람들이 더 이상 회개할 가능성이 없는 즉 은혜의 시간이 완전히 끝난 악인들이란 사실을 이미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뜻으로 이렇게 말씀하시고 행하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 온 우주에 소돔 사람들을 심판해야만 하는 공의를 입증하시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소돔에 나그네들처럼 들어와 롯의 집에 묵은 두 천사들을 범하려 했던 소돔 사람들의 악함을 ( 19:5) 온 우주가 보고 그들의 은혜의 시간을 끝내고 그들을 심판하시는 일이 공의란 사실에 동의할 수 있도록 충분한 증거를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재자가 아니시고 하나님께서는 비밀리에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시며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은혜를 베푸시지만 죄악의 잔이 가득 차 넘치고 인류가 더 이상 회개할 가능성이 없을 때는 그에 합당한 공의로운 심판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증명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지긋지긋한 죄의 역사가 조만간 종결이 날 수밖에 없는 사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사람은 인류의 죄악의 잔이 가득 차가고 있다는 오늘날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격렬하고 난폭한 스포츠, 만연한 간음과 동성 결혼의 합법화, 온갖 각종 극악무도한 범죄들, 등등을 보며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 세상이 너무 악하기 때문에 “말세다! 말세! 이제 세상이 끝나야 한다! 범죄가 가득하고 사랑이 식어버린 세상이 지긋지긋하다!”라는 말을 종종 하기도 합니다만 이제 정말로 온 세상에 양심을 억압하는 최종 선택을 요구하는 사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벨탑을 쌓던 똑 같은 반역의 정신으로 인류는 마지막 큰 배도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 두려운 큰 배도는 하나님 정부의 기초인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고 인간의 유전을 높이며 죄악의 잔을 가득 채우고 넘치게 만드는 배도의 연합이 될 것입니다.

이 연합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18:2~3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세상의 왕들이 바벨론과 음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상고들이 바벨론과 음행하고 있습니다.

 

애플, 구글. 오늘날 땅의 최고의 상고들 아닙니까? 땅의 왕들… 즉 정치가들이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 ( 17:18) 영적인 바벨론 바티칸에 들락날락 거리며 음녀 바벨론과 음행하고 있지 않느냐 말입니다. 온 세상이 예수회가 만든 온갖 각종 미디어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에 취하여 도덕적으로 완전히 무너졌고 그들의 마인드 컨트롤에 농락당하고 있지 않느냐 말입니다.

 

 

15세기에 고안된 매직 랜턴(환등기)을 완성시킨 독일 출신 예수회 신부 “아타나시우스 키르쳐”. 그래서 혹자는 환등기의 발명을 그가 했다고 할 정도죠.

과거 매직 랜턴은 지옥/연옥의 장면들을 투영하여 두려움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주며 교회에 사람들이 충성하게끔 하기도 했는데요.

오늘날 두려운 지옥을 묘사하는 동영상들을 만들어 사람들을 겁주며 교회에 충성하게끔 시도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도 베드로가 성령에 충만하여 오순절날 설교하였을 때 지옥의 두려움으로 사람들을 두렵게 하여 예수님께로 인도하였나요? 아니면 성경의 진리와 특별히 성경 예언을 설명하며 전도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인류를 너무나 사랑하사 인류 구속을 이루시기 위해 예언된 구속주께서 정해진 시간에 오셨음을 깨달았기에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하며 큰 회개의 역사가 있었습니까?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요일 4:18)라고 사랑의 사도 요한은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진정으로 깨달을 때 우리 안에서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남게 됩니다.

 

 

“아타나시우스 키르쳐”는 또한 메가폰을 발명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현대 방송의 기초를 환등기와 메가폰을 통해 그가 닦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중세기 반종교개혁의 일환으로 고안된 현대 엔터테인먼트의 시초인 “예수회 극장”은 처음에는 도덕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고 여자들은 연극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연극에 점점 헬레니즘 사상을 섞어 넣고 여자들도 연극에 참여하게 되었고, 화려한 조명과 굉장한 음악과 당시 최첨단 과학기술을 사용한 무대효과, 등등… 사람들의 마음을 진리로부터 돌아서게 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오늘날 최첨단 과학기술을 사용한 영화들은 어떤 사상을 담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배후에 있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는 누가 만든 것이며 누가 조종하고 있습니까?

모두 예수회가 배후에서 조종하며 “예수회 극장”의 연속으로 현대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류의 천재들은 창조 이후로부터 놀라운 과학적 발명을 해왔다. 특별히 우리 시대에 말이다. 우리의 어머니 교회는 이것들 중 사람의 마음에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것들에 특별히 관심이 있다. … 이것들 중에는 언론,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그리고 이와 흡사한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소셜 커뮤니케이션(사회 의사소통 기술)’이라 할 수 있다. … 기독교인 형성과 목회에 필요하고 유용한 이런 미디어들을 사용하고 소유하는 것은 천주교회의 생득권이다.

- 교황 바오로 6세의 메스 미디어에 관한 교령 <놀라운 기술>에서

 

천주교회는 헬레니즘 사상인 그들의 교리를 온 세상에 뿌리는데 ‘언론,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그리고 이와 흡사한 것들’ 즉 인터넷, 페북, 같은 모든 것들을 소유하고 사용하는 것이 그들의 생득권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데요.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 정치계와 금융계의 거물들이 대부분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란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전에도 제가 많이 다루었듯이 모두 예수회의 걸작들입니다. 그들은 각종 미디어를 사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그들이 원하는 마인드 셋으로 세뇌하고 있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과 3대 세계대전 계획표와 신세계질서 그리고 바티칸 예수회 컨낵션

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예수회 - 파트 1

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예수회 - 파트 2

 

그 뿐 아니라… 그들은 위에 언급한 세 포스팅들에서도 다루었듯이 계획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벌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원하는 마인드 셋을 가지도록 몰아가고 있습니다.

 

 

‘샨킬 로드 폭탄 테러: MI5 (영국 첩보부 제 5)  IRA (아일랜드공화국군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공화국의 통일을 위해 싸우는 비합법적 조직) 간의 공모의 역사’

IRA측은 폭탄이 터지지 않기로 되어있었으나 … 영국 첩보원이 터지게 하였을 쇼킹한 가능성이…” 있다고 인디펜던트지는 보도했다.

 

 

‘샨킬 로드 폭탄 테러: 수사 결과 벨파스트의 끔찍한 사건을 막을 수 있었던 IRA의 제보에 MI5가 대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 통신 본부와 유럽 첩보국들은 무차별 감시에 연합하였다.

 

 

‘모사드(이스라엘 첩보국) CIA가 미국 흑인 총격 사건 배후에’

 

 

‘첩보국의 (역자주: 깊이 관여했기 때문에) 창피한 두려움 때문에 테러 재판 무산’

“영국 중앙 형사 법원에서 시리아에서 테러 행위를 벌인 것으로 고발당한 스웨덴 사람의 케이스가 무산됐다. 재판이 계속 됐다면 영국 정보국들이 크게 창피하였을 것이라고 가디언지는 보도했다.

 

 

MI6 (영국 첩보부 제 6)이 관여했음이 공개된 후 테러 재판 무산’

 

 

‘독점보도: 수단 대통령은 CIA와 모사드가 보코 하람과 ISIL(역자주: ISIS)의 배후에 있다고 밝혔다’

 

여러분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각종 총기 사건들과 테러 행위들은 우연히 발생되는 일들이 아니라고 심지어 세상의 미디어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눈과 귀를 막고 그저 음모론일 뿐이며 ISIS 같은 극단 테러 집단이 이들의 어젠다를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것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이 성취된 성경의 예언 성취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마지막에 짐승의 표의 환난을 불러오기 위한 마귀의 계략의 일부입니다. “평화를 빌미로 (by peace shall destroy many)” ( 8:25) 성도들을 평화를 위한 온 인류의 연합을 반대하는 극단 광신자들로 몰아 죽이기 위한 그들의 계략입니다.

 

 

테러 방지를 빌미로 실시간으로 모든 사람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합법적으로 구축하며 그들은 마지막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미 2천 년 전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 세상을 다스리며 성도들을 죽이려하는 존재가 다름 아닌 이미 중세기에 종교 재판을 통해 수천만 성도들의 피에 취한 교황권이며 말세에 그 앞잡이가 미국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여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경 예언의 성취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1.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장미십자회와 아틀란티스 - 신세계의 시작에 얽힌 비밀들

 

지난 교황의 미국 방문에서도 드러났듯이 그들의 목적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 14:12) 성도들을 극단 광신자들로 몰아가기 위해 이런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방미 후기 - 1 - 미래의 그림자

적그리스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방미 후기 - 2 - 교황의 연설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의 끝이 이를 것이며 다음과 같이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18:4~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여러분 지금은 깨어 기도해야 하는 때입니다. 지금은 세상에 애착을 둘 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늘 본향에 돌아갈 날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돌아가신 우리 구주께서 완전한 세상을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고전 2:9) 그런 엄청난 세상을 우리를 위해 준비해두고 계십니다. 눈물 없고 사망이 없고 아플 일이 없이 영원히 배우고 계획하고 일하고 성취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영원히 모두 행복할 우리의 본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의 시작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하나님과 더욱 가깝게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모든 것들과 분리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롯의 아내처럼 버리고 온 세상을 그리워하지 마십시오. 이제 썩어 없어질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마십시오. 이 세상의 자랑, 성공, 명예, 돈과 같이 이제 조만간 아무 의미도 없어질 것들을 쫓아다니며 영생을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지금은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할 때이며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성장해야 할 때 입니다. 부디 매일 매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며 인류 역사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준비되어 살아서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고 영원한 본향에서 함께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마지막 종교개혁 (말세와 성경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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