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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양장 본문

4차산업혁명 관련/책소개

김미경의 리부트(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양장

천아1234 2021. 7. 4. 20:57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관리/처세

이 책의 주제어

#자기관리 #생존법 #유튜버 #스타트업 #직업 #생존 #희망 #용기

코로나 도서 500여 종 中 베스트셀러 1위의 화제작

변화의 흐름을 꿰뚫어 본 130만 유튜버 김미경의 코로나 이후 생존법!

코로나 재앙의 한복판에서 ‘리부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의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양장본. 한국어로 출간된 코로나 관련서 500여 종 가운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28년간 강연장을 누비며 수백만 청중을 만나온 국민강사 김미경이 코로나로 강의 수입 ‘0원’이 된 후, 코로나가 불러올 변화를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생존 공식을 찾아내 자신과 같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고자 쓴 책이다. 1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내온 그녀에게도 이 책은 참 특별하다. 이 책을 쓰며 깨달은 생존 공식을 자신에게 적용해 오프라인 강연장을 과감하게 떠나 온라인 교육 사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내며 직원 60명을 둔 스타트업 CEO로 거듭나는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책이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변화에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 그녀 스스로 ‘빠른 추격’을 증명해낸 셈이다. 아직 코로나에 발이 묶여 있다면, 직장을 잃을지 몰라 불안하다면, 가게 문을 닫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위기를 넘어서는 일자리와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 이 책을 권한다. 우리 개인들에게 절실한 것은 ‘나의 생존’이다.

▶ 『김미경의 리부트(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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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미경

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경영인/사업가 자기계발/리더십컨설턴트

전 국민의 꿈과 도전, 성장을 북돋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 스물아홉 살에 강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29년간 무대와 주제를 종횡무진하며 수백만 명의 청중을 만나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TV와 유튜브에서 리더십과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온갖 자기계발에 이르기까지 무대와 주제를 종횡무진하며 강의해온 그녀에게 2020년 1월 청천벽력 같은 일이 찾아왔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류의 안전을 위해 선택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녀의 직업 세계는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에도 자신의 꿈을 일으켜 세워온 그녀였다. 코로나 위기 앞에서도 그녀는 그녀답게 해법을 찾아나갔다. 수십 명의 전문가를 만나고, 수백 권의 책을 보고, 수천 장의 리포트를 읽고, 실직과 폐업의 위기에 놓인 숱한 사연을 들으며 그녀는 지금껏 그래왔듯 인생이 내준 숙제를 풀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코로나 이후 바뀐 세상의 공식을 발견했고, 힘든 처지에 놓인 사람들과 해법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한국어로 출간된 코로나 관련서 500여 종 가운데 판매 부수 1위에 오른 『김미경의 리부트』는 그녀 자신에게도 터닝 포인트가 된 책이다. 이 책을 쓰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었고, 오프라인 강연장을 과감하게 떠나 온라인 교육 사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냈으며, 그리하여 60여 명의 직원을 둔 스타트업 CEO로 거듭났다. 이 모든 변화에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빠른 추격’을 스스로 증명해낸 셈이다.

오늘도 그녀는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에 콘텐츠를 올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열정적인 3만 명이 모여 공부하는 온라인 대학 〈MKYU대학〉 학장으로서 꿈을 전하고, ‘사단법인 그루맘’을 통해 미혼모들에게 용기를 선물한다. 저서로는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의 드림 온』 『언니의 독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등이 있다.

유튜브 | 김미경TV

온라인 대학 | MKYU대학 www.mkyu.co.kr

목차

프롤로그 | 내가 알게 된 것을 당신도 알게 되기를

Part 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1.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2. 혼돈 속에 숨어 있는 새로운 질서

3. “나는 강의를 못 가는 게 아니야. ‘안 갈’ 거야”

Part 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1. 첫 번째 리부트 공식 On-tact : 언택트 넘어 ‘온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2. 두 번째 리부트 공식 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3. 세 번째 리부트 공식 Independent Worker :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하라

4. 네 번째 리부트 공식 Safety : 세이프티,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Part 3.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

1. 엔진을 켜고 리부트하라

2. 불확실한 시대에 시나리오가 빛난다

3. 나만의 리부트 시나리오 쓰는 법

4. 추격자가 되어 리부트의 속도를 올려라

Part 4. ‘뉴 러너’가 되어야 일자리를 구한다

1. 변화와 나란히 걷는 ‘즉시 교육’의 시대가 왔다

2. 57세 김미경이 파이썬을 배우는 이유

3. 함께 성장할 나만의 ‘팀’을 만들어라

4. 미래 꿰뚫는 ‘촉’을 만드는 3가지 습관법

Part 5 공존의 철학자 ‘뉴 휴먼’이 미래를 구한다

1. 기후변화,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골든아워

2.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3가지 백신

에필로그 | 나도 코로나 이전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책 속으로

힘들어하는 내 곁의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결심했다. 책을 써야겠다. 내가 알게 된 것들을 더 많은 이들과 ‘제대로’ 나눠야겠다. 나만을 위한 솔루션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가 사랑하고 위로해주고 싶은 사람들 모두가 자기 일과 삶을 구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대해 연구한 책들은 이미 여러 권 나왔다. 그러나 나는 이 낯선 세상과 내 인생을 연결해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주는 책,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삶과 성장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을 쓰고 싶었다. -프롤로그 〈내가 알게 된 것을 당신도 알게 되기를〉 중에서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것은 그 안에 질서의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 이후 겉보기에는 사회가 ‘잠시 멈춤’ 정지선 앞에 멈춰 있는 듯하지만 내부로 들어가서 보면 기존의 질서와 새로운 질서가 뒤엉켜 있는 엄청난 양의 혼돈 상태로 존재한다.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건 질서가 잡혔을 때 질서의 크기도 크리라는 걸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 혼돈으로부터 서서히 잡혀가고 있는 질서를 어떻게 빨리 알아채서 질서 안으로 빠르게 들어갈 것인가 그 방법을 찾는 것이다. (…) 내가 질서 안에 들어갔다는 말은 곧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기회는 질서 안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Part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중에서

‘인간 김미경’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 수많은 기기와 사람들과 무제한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상태. 이를 전문 용어로 하면 ‘초연결(hyper connectivity)’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초연결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제한적인 시공간을 뛰어넘어 연결의 범위가 무한대로 확장되는 것을 말한다. 초연결을 만드는 것은 초지능이다. ‘초지능(super intelligence)’은 인간의 지능을 월등히 뛰어넘는 인공지능을 일컫는다. 생물만이 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학습 능력, 추론 능력, 자기계발을 컴퓨터 프로그램이 해내는 기술이 바로 초지능이다. 한마디로 인간 이상의 ‘지능’을 활용해 물리적 제약 없이 ‘연결’되는 것이 바로 초연결이다. 초연결은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럽게 마비된 일상을 다시 재개하는 대안으로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대성된 초연결의 힘을 빌려 잠시 멈춘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한 우리의 선택이 바로 초연결인 것이다.-Part 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중에서

코로나 이후,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어떻게 일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나는 그 답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 ‘인디펜던트 워커가 되어라.’ 말 그대로, 어떤 변수가 오든지 내가 원하는 일을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어떤 외부 변수가 닥쳐도 내 일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살다 보면 우리는 코로나 못지않은 돌발 상황을 여러 번 맞는다. 갑자기 아이가 생길 수도 있고, 가족이 아파 일을 그만두고 간호해야 할 수도 있다. 남편이 실직해서 역할을 바꿔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야 할 때가 오기도 한다. 혹은 잘나가던 사업이 망할 수도 있고, 직장이 문을 닫을 수도 있다. 내부와 외부의 모든 요인들이 아무리 변해도 언제든지 내가 원한다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인디펜던트 워커다. 그것도 내가 가장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할 수 있는 사람 말이다.-Part 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중에서

코로나 이후 세상은 신대륙과 같다. 이 새로운 땅에 얼마나 많은 인재와 파트너가 필요할까. 세상은 지금 함께 꿈을 꾸고 한 방향으로 뛸 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변화들이 임시가 아니라 앞당겨진 미래이고, 코로나 이후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리부트 공식으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그런데 이 리부트 공식은 어떤 이들에게는 꿈을 펼칠 동력이자 성장의 추진체가 되는 반면, 또 다른 이들에게는 세상이 내준 귀찮은 숙제이자 내 일을 방해하는 제약 조건이 될 것이다. 같은 환경에 처해 있지만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은 이토록 다르다. 세상을 대하는 태도는 꿈이 있는가 없는가에서 갈린다. // 변화가 두렵고 무섭기만 하다면 변화를 자기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심지어 변화를 활용해 도약의 기회로 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동안 우리는 바쁜 일상에 치여 꿈을 잠시 잊어버렸을 수 있다. 그러나 혼돈 속의 거대한 질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내 꿈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Part 3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 중에서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Yuval Harari)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이 일자리를 잃고 ‘무용 계급(useless class)’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예측해 우리를 공포에 떨게 했다. 인간의 육체적 능력은 로봇에게 뒤지고 정신적 능력마저 인공지능에게 압도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가가 규제를 해서라도 속도 조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청난 속도로 앞서가는 기술에 대한 충격을 줄이고 재적응하려면 인간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는 얘기다. 그만큼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개개인이 추격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결국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하나다. ‘새로운 첨단 기술을 배우고 융합하지 않으면 당장 일터에서 쓸모없어지고 무용 계급으로 전락한다. 이제 우리에게 교육은 생존이자 일상이다.’- Part 4 〈‘뉴 러너’가 되어야 일자리를 구한다〉 중에서

이미 인생의 절반을 지나온 나도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데, 어른들의 잘못 때문에 앞으로 황폐해진 자연환경에서 살아갈 아이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할까. 2019년에 10대 청소년들이 어른들을 상대로 헌법 소원을 제기한 일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숙연해졌다. “왜 한정된 자원을 마구 쓰고 돌려놓을 대책도 없느냐? 우리는 어떻게 살라는 것이냐!” 아이들의 이 억울한 호소는 기후 위기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눈을 감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정부와 어른들에게 보내는 ‘우리를 살려달라’는 간절한 구조 요청이기도 하다.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가 지옥이 될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Part 5 〈공존의 철학자 ‘뉴 휴면’이 미래를 구한다〉

코로나는 언젠가 끝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그때 우리 아이들이 불신이 아닌 배려와 신뢰를 먼저 떠올렸으면 좋겠다. 혐오 대신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우리 어른들부터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해줘야 한다. 코로나라는 재난 앞에서도 ‘네가 더 힘들지 않느냐’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리적 생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관계의 생존’, ‘신뢰의 생존’이다. // 마음의 면역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회복 탄력성의 속도도 사람마다 같지 않다. 나보다 조금 느린 이들도, 조금 약한 이들도 기다려주고 손잡아주는 마음. 그 마음이야말로 이 코로나 시대에 우리를 가장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 마음이 가장 힘들 때 나 역시 구원해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현장에서 애쓰고 있을 당신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한다.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자.-Part 5 〈공존의 철학자 ‘뉴 휴면’이 미래를 구한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역사상 유래 없는 위기의 한복판에서

어떤 직업은 빠르게 사라지는 반면,

어떤 직업은 무섭게 생겨나고 있다!

“뒤처질 것인가, 따라잡을 것인가

2021년, 진짜 추격은 이제 시작이다!”

코로나 도서 500여 종 中 베스트셀러 1위의 화제작

변화의 흐름을 꿰뚫어 본 130만 유튜버 김미경의 코로나 이후 생존법!

코로나로 강의 수입 ‘0원’에서 직원 60명의 스타트업 CEO로 거듭나며

김미경이 스스로 증명해낸 ‘다시 시작’을 위한 생존 공식

코로나 재앙의 한복판에서 변화하는 세상을 향해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리부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의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양장본. 한국어로 출간된 코로나 관련서 500여 종 가운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28년간 강연장을 누비며 수백만 청중을 만나온 국민강사 김미경이 코로나로 강의 수입 ‘0원’이 된 후, 코로나가 불러올 변화를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생존 공식을 찾아내 자신과 같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고자 쓴 책이다. 1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내온 그녀에게도 이 책은 참 특별하다. 이 책을 쓰며 깨달은 생존 공식을 자신에게 적용해 오프라인 강연장을 과감하게 떠나 온라인 교육 사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내며 직원 60명을 둔 스타트업 CEO로 거듭나는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책이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변화에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 그녀 스스로 ‘빠른 추격’을 증명해낸 셈이다. 아직 코로나에 발이 묶여 있다면, 직장을 잃을지 몰라 불안하다면, 가게 문을 닫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위기를 넘어서는 일자리와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김미경이 해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직장을 잃을 위기에 놓인 사람들,

가게 문을 닫거나 닫을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

일이 끊기고 수입이 줄어든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그녀가 해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폭발적인 반응,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

★★★★★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기 위한 필독서!

★★★★★ 코로나 이후 세계가 궁금하다면 최소 투자, 최대 정보를 얻는 방법!!!

★★★★★ 최소 3독까지 밑줄 그으며 읽게 되는 책. 코로나 시대의 바이블.

★★★★★ 앞으로 뭘 해야 하나 막막한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눈이 트입니다.

★★★★★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혼자 걷다가 한줄기 빛을 본 느낌이다.

★★★★★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읽으시고 꼭 공부하세요.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내 커리어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 책.

★★★★★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절박함을 느끼게 해준 책.

★★★★★ 말이 필요 없는 책입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코로나 블루 속 리부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책

일과 가정과 회사를 살리는 인생 설계법

“세상의 판이 흔들릴 때

‘가장 빠르게’ 변화한 사람이 부와 성공을 독점한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강연장이 문을 닫으면서 강의 수입 ‘0원’이라는 위기에 처해 직원들 월급 걱정에 잠 못 이루던 김미경 강사가 달라진 세상의 공식을 공부하고 연구해 코로나가 몰고 온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미래학자도 거시경제학자도 투자 전문가도 우리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내 인생을 일으켜 세울 사람은 나뿐이다. 저자 김미경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과의 접점을 잃어 고민이 깊은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질서가 잡힐 때 기회를 잡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의 수준에서 ‘지금 당장’ 일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이 책에 담았다.

1997년 외환위기 직후 『나는 IMF가 좋다』를 출간하고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용기와 해법을 전한 그녀는 23년이 지난 지금, 이 코로나 위기가 IMF 위기 이상으로 크고, 앞당겨진 미래로 인해 성장과 성공의 공식도 달라졌다고 말한다. 세상의 질서를 빠르게 파악하는 남다른 촉을 가진 그녀는, IMF 위기에 이어 다시 한 번, 불안감과 위기감에 우왕좌왕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위기의 실체와 의미를 전하고, 위기를 넘어설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혼돈이 크면 기회도 큰 법이다! 위기처럼 보이는 혼돈을 정확히 이해하고 새로운 질서를 빠르게 파악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나는 이 낯선 세상과 내 인생을 연결해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주는 책,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삶과 성장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을 쓰고 싶었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잃었다. 그러나 많은 것을 잃는다 해도 나 자신의 생존만은 잃을 수 없다.” - 프롤로그 중에서

바뀐 세상에서도 ‘나’를 믿고, ‘나’를 변화시켜,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까닭에 평생 자기계발 강사로 살아온 김미경은 개인의 수준에서 지금 당장 일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또한 그녀의 전매특허에 가까운,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냉철한 열정으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과의 접점을 잃어 고민이 깊은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미래 전망서보다 유용한 책이다.

바뀐 세상의 질서, 달라진 생존 공식

내 일과 삶에 적용하면 기회가 보인다!

1. On-tact : 언택트 넘어 ‘온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2. 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3. Independent Worker :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하라

4. Safety : 세이프티,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아직 우리의 삶은 멈춰 있다. 축제는 취소되었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가게와 상점도 문을 닫았으며, 재택근무는 일상이 되었다. 이제 그 누구도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다가오고 있는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가. 김미경 강사는 부자들은 이미 바뀐 세상의 질서를 꿰뚫어보고 신이 나서 투자를 하고 있는데, 평범한 개인들은 코로나 블루에 빠져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리고 변화한 세상의 질서 속으로 들어가 개인이 일자리도 지키고 꿈을 이루는 기회도 잡을 수 있는 아주 쉬운 공식을 만들어 전하고자 했다.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초연결’이라는 인간의 필요를 더한 ‘온택트(on-tact)’, 앞당겨진 4차 산업혁명의 일상화를 이끌어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조직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미래형 인재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 그리고 일과 사업을 가장 안전한 형태로 바꿈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더해줄 ‘세이프티(safety)’까지.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이 4가지 공식을 제대로 공부하고 일과 삶에 대입할 수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김미경 강사의 현실적인 해법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으로 모드를 전환하는 일이다. 이 책이 ‘리부트(reboot)’라는 제목을 채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다시 시작’이라는 실행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 직업과 가게와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새로운 세상의 질서로 들어가는 도전의 구호, 리부트(reboot)!

1. 나만의 인생 시나리오를 써라

2. ‘뉴 러너’가 되어 일자리를 구하라

3. ‘뉴 휴먼’이 되어 아이들을 지켜라

이 책은 다섯 개의 Part로 구성되었다. 먼저 〈Part 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에서는 코로나가 불러온 위기 속에서 새롭게 등장할 미래의 질서를 읽어 기회를 잡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Part 2.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에서는 네 가지 달라진 생존 공식을 다룬다. 이 네 가지 공식을 무사히 잘 통과한 개인이나 사업은 코로나 이후 세상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눈여겨봐야 한다. 〈Part 3.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에서는 코로나 이후 인생 설계법의 일종으로 인생 시나리오를 함께 쓰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Part 4. ‘뉴 러너’가 일자리를 구한다〉에서는 4차 산업과 디지털 기술로부터 일자리를 지키는 방법,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한 시대의 공부법, 학습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Part 5. 공존의 철학자 ‘뉴 휴먼’이 미래를 구한다〉에서는 ‘코로나를 일으킨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 또한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물리적 생존만큼이나 중요한 인간의 존엄성을 대하는 성숙한 어른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지만 바이러스의 세상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꿈꾸고 성장하고 살아가야 한다. 지금까지 잠시 멈춰 있었다면 인생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찾자. 코로나로 실직, 폐업, 파산의 위기에 봉착했다면 즉시 직업과 사업과 회사를 위기에서 구할 해법을 구하자. 『김미경의 리부트』는 불안과 위기감 속에서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잠시 멈춤을 끝내고 당신의 인생을 리부트하라.

#자기관리#생존법#유튜버#스타트업#직업#생존#희망#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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