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서점가 그리고 중고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가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와서 뭔가를 만들기로 했었다. 어쩌면 정보통신기업들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대형서점가 그리고 중고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가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와서 뭔가를 만들기로 했었다. 어쩌면 정보통신기업들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개인주의자 성향이기는 했지만 2015년부터 미래가 궁금한것은 참을 수 없었는데 아직 정치가 아니라 사양산업운운하면서까지 해야만 했었다. 2015년부터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집에서 혼자 프로젝트에 열중하기로 했었다. 아, 그때... 미래보고서를 개인돈 털어서 서점가 계산대에서 계산을 했었다. 2015년부터 앞으로 펼쳐질 국제사회의 향방에 관심이 있었다. 다른것은 잘 모르겠는데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도중에 KBS 글로벌24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했었다. 글로벌 국제 심층 뉴스쇼였는데 국제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르고 헤메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거야. KBS 지구촌뉴스를 시청하기도 했었다. 가끔 KBS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지금 가끔보면서 어쩌면 지금 국제사회에 떠오르는 화두를 알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포스트2015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어쩌면 마지막이였을까? 유엔 작업반에서 개발되는것을 알아야만 했는지도 모르겠다. 겉으로는 말을 안하지만 물밑작업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연합으로 하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에는 그들의 불법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지. 일론머스크나 빌게이츠 하는것을 보아서는 정반합이 나왔다고 한다면 그들이 베리칩 세계단일정부를 그들이 노릴지도 그들이 원하는것은 짐승의 표. 인공지능 기술이 신세계질서로 사용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몇년전에 이야기했던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말대로 되어가는지도 모른다. 앞으로 유엔이 모든 사람들의 몸에 베리칩을 심으려고 할지도 모르고 정신조종당하게 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