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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중국 공산당 빨갱이 증거 본문

정치인 문재인

문재인 중국 공산당 빨갱이 증거

천아1234 2021. 5. 31. 08:58

재작년부터 문재인은 북한 빨갱이가 아닌 중국 공산당 하수인이라는 글이 조금씩 올라왔었다.
그런데 그런 글들은 대부분 그냥 묵살되거나 크게 신경 안쓰고
오직 단순하게 북한 빨갱이로 몰아가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하지만 이는 문재인의 연막작전일뿐이고 이새끼는 무조건 중국 공산당 하수인인게 맞다.

1.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을 단1도 하지 않았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이지만 대한민국 기업,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한 정책은 단1도 하지않았다.
문재인이 하는 정책은 속을 뜯어보면 대부분 중국인, 중국기업들, 중국공산당이 유리한 정책들만 하고 있었다.
또한 현 우한폐렴사태에서 자국민들은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를 중국에는 몇십, 몇백만장을 지원하는등
자국민 우선이 아니라 중국민 우선정책들을 하고 있다.

2. 북한의 궁극적인 목표는 현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것.
갑자기 북한얘기가 왜 나오나 싶을텐데 문재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한과의 관계도 알아놔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단순히 문재인을 북한 빨갱이 간첩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문재인은 북한 간첩이 아니다.
이를 설명하기 이전에 우선적으론 북한이 가장 우선시하는걸 알아야한다
김정은이 현시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본인들의 김씨왕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현체제를 지키는게 그의 가장 중요한 목표다.
만약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더라도 본인들이 기존에 해왔던 방식으론 절대로 우리나라 국민들을 통치할수 없고
본인들도 그걸 잘 알고 있다.
그런 김정은은 절대로 남한과 전면전같은 전쟁을 이르킬수 없고 적화통일로 우리나라를 꿀꺽 먹을수도 없는게 현실이다.
결국 북한은 그냥 남한의 기생충처럼 살아가는게 최선이고 그러다 좌파(친북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든 그들을 통해 자금줄을 유통하고
그걸로 북한의 곳간을 채우며 살아가는게 그들의 생존법이다.

3. 북한과 중국의 관계
일반적인 사람들은 중국과 북한의 관계를 한국과 미국의 관계처럼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국-미국의 관계와 북한-중국의 관계는 전혀 다르다.
중국은 어떻게든 북한을 먹고 남한 또한 점령해 한반도 전체를 먹고 그를 이용해 태평양을 진출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는 국가다.
그래서 북한은 중국의 원조는 받지만 한편으론 적절한 거리와 견제를 하며 본인들의 체제를 지키는데도 힘쓰는 놈들이다
그리고 이는 북한 김일성때부터 내려오던 유언에도 나와있는 내용이다.
“중국을 믿지 말고 위기시에 남한에 도움을 요청하라”

4. 김정은은 문재인이 중국 공산당 하수인이라는걸 알고 있었다
문재인이 당선되고 나서 가장 먼저 한건 북한을 이용한 평화쇼였다.
그리고 김정은도 그런 문재인의 평화쇼에 같이 장단을 맞추며 어울려 주었다.
김정은 입장에선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 이후 얼마만에 당선된 민주당인사니
그동안 텅텅 비어 굶어 죽을뻔했던 북한의 곳간을 다시 차곡차곡 쌓아놓을수있는 그런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했을거다.
그래서다리도 아프고 걷는것도 힘들고 숨쉬는것도 힘들지만 그런 몸뚱아리를 이끌고 나가
문재인을 만나 사진을찍고 웃음을 지어주고 그 지랄을 하며 문재인의 간을 살살 보며 북한에 대한 지원을 기대했다.
하지만 김정은이 기대하고 만족할만한 지원은 부족했고
알고보니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 자본으로 당선된 대통령이였고 친북이 아닌 친중을 위한 정치인이라는걸 알게되었다.
남한의 대통령이 중국 공산당 하수인이 였다는걸 알아차린 김정은은 그때부터 문재인을 패싱하기 시작했고
3번에서 얘기했던데로 이미 중국공산당에게 고위정치인들이 매수된 남한이 아닌 미국 트럼프에게 다이렉트로 도움 요청을 하게 된다.
(이런 낌새를 눈치챈 문재인 역시 김정은과 트럼프의 만남에 어떻게든 끼어들려고 애를쓰게 된다.)
남한이 중국에게 먹힌다면 북한의 체제유지도 굉장히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5. 문재인은 본인의 지지율을 유지하는데에는 북한을 이용했다.
문재인은 일반적인 여론이 좋지 않고 그 화살이 중국과 연관되려고 할때마다 북한을 이용해 이슈를 돌리고
남한에 있는 원래 민주당 세력이였던 친북주의자들을 이용해 중국에 대한 적개심과 여론을 돌려버렸다.
하지만 이를 안 김정은 역시 문재인이 북한을 이용해 평화쇼통을 하려고 할때마다
나대지말라, 삶은 소대가리라 칭하며 친중정권인 문재인을 방해해왔다.
(아이러니하게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이 오히려 남한을 돕게되는 상황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이는 문재인과 임종석이 갈라지기 시작한 시점부터도 더 심해져왔다.
임종석은 유명한 친북주의자이고 문재인은 친북주의자가 아닌 친중주의자였다.
문재인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임종석과 함께 친북주의자 행세를 하며 북한에 대한 지원 그리고 평화쇼를 하고 다녔지만
이후 점점 북한의 지원은 생색내기에 불과한 지원밖에 안하고 친중위주의 정책을 펼치기 시작하며
임종석과 갈라지기 시작했고 그 자리엔 조국이 대신하게 되었다.
그렇게 NL계열 임종석과 PD계열 조국이 갈라지기 시작하면서 문재인의 여론 또한 점점 갈라지기 시작했다.

6. 김정은이 문재인을 패싱하기 시작할때부터 점점 뒤바뀐 인터넷 여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가장 강력하게 한게 바로 인터넷여론주작과 댓글주작 그리고 언론장악 이였다.
하지만 김정은이 문재인을 패싱하고 임종석 또한 문재인과 갈라서기 시작한 이후부터
문재인과 민주당은 무조건 찬양하고 자한당, 박근혜, 이명박, 일베 등등은 무조건 욕하는 댓글들이 판치고 베플을 먹던
좌이트, 좌이버의 여론이 바뀌기 시작했다.
정치, 경제, 사회에 무지한 계집들이 주로 하던 좌이트와 국내 제일 큰 대형 포털사이트인 좌이버가 변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7. 문재인은 현재 중국 공산당의 마지막 시험을 치루고 있는중
대놓고 자국민보다 중국인들을 더 챙기고 있는 현 정권과 정치인들은 우한폐렴을 빌미로 마지막 짱개 공산당 시험을 치루고 있는 중이다.
여기서 중국공산당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할경우 토사구팽 당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국내 반중정서는 반일정서처럼 억지로, 강제적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선동을 해야 이뤄지는 부분이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나라 국민들은 반일정서보다 반중정서가 더 심하며 그 행동이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게 정말 다행인거다
그래서 지금 문재인은 신천지며 대구며 온갓 이슈를 만들어서 중국에 대한 적개심을 없애고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리려고
최대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애쓰고 있다.

8. 국내 차이나머니를 먹은 정치인들을 다 조져아한다.
문재인을 제외하고 대표적으로 씨발아저씨가 있다.
이새끼 역시 문재인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능지처참해야할 1순위 적폐중에 하나다
그 외에도 보수정치인들중에서도 차이나머니 먹고 공산당 간첩짓 하는놈들 다 척출해서 조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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