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보고서를 읽으면서 알고 싶은것은 앞으로의 몇년후에 벌어질 미래였다. 현재가 아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직접 지적설계를 하기 원할뿐.

미래보고서를 읽으면서 알고 싶은것은 앞으로의 몇년후에 벌어질 미래였다. 현재가 아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직접 지적설계를 하기 원할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미래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냥 몇년후의 미래가 궁금할뿐이다. 답답한 현실이 싫어서. 2015년부터 불확실한 미래 계획이나 세우는것이 나을지도. 관심이 있는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였다. 관심사안이 현재가 아니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어도 앞으로 5년 안에 벌어질 긴박한 정세를 알기 원해.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그리고 최현식 목사. 미래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니 그냥 좋네.... 남들이 전혀 가지 않은 위험한 길로.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해도 상관없다. 서점에서 미래보고서를 책쇼핑해서 혼자서 미래를 만들기로 했었다. 미래학자 몇명은 포스트휴먼으로 사는 대한민국 다음세대만 그렇게 나뒀다. 원하는 미래를 설계를 할 수 있다니. 몇년후의 미래 만들기에 미래보고서를 서점가에 사들고 와서 미래를 그린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에 빨리 반응을 했었다.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 트렌드, 흐름, 유행 타는거 선호한다. 미래를 직접 도달할 수 있는 것 마음에 들어. 기자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말던지 현실이 어떻다는것은 관심이 없어. 집안에서 2015년부터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 그리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이 쓴 미래보고서를 몇권 구매를 했다. 택배로 책을 받은것도 있었다.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2015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미래전망서를 사갔었다. 몇년후에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이였을까? 미지의 미래를 읽고 읽고 또 읽고.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서적도 갖고 있었다. 취미생활로 시간이 나면 시간이나 노력을 집중해서 만들고 있겠지만 생각이 나질 않는다. 도대체 뭐하는지는.... 몇년전에 서울시청 주무관이 이상하다는 소리를 몇년전에 듣기는 했다. 몇년전에 서울시 동사무소에서 무슨 종이를 봤다. 무슨 종이가.... 내 삶을 바꾸는 개헌??? 텔레비전에서 서울공익광고 서울내일연구소를 봤었다. 갑자기 그게 뭐지??? 내 자신 혼자 서점 갔는데 차세대 미래학자가 되고 싶어서. 내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되었던 현재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집안에서 혼자 미래보고서 읽으며 겉으로 웃었다. 부모한테서 이미 제3차 세계대전 터진다는 소리를 이미 들었다고.

트랜스휴머니즘이란 무엇인가? 미래과학이야기 네이버카페 캡쳐 202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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