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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명언

천아1234 2017. 7. 23. 21:00

지식은 권력의 가장 민주적인 원천이다.

당신에게 전략이 없다면 당신은 타인의 전략의 일부이다.

변화는 단지 삶에 필요한것이 아니다. 변화는 삶 그 자체이다.

생존의 첫번째 룰은 분명하다. 어제의 성공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변화란 미래가 우리의 삶에 침입하는 과정이다.

한국의 학교들은 학생들이 21세기의 24시간 유연한 작업체제보다는 사라져 가는 산업 체제의 시스템에 알맞도록 짜며진 어긋난 교육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이윤은 소시지와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가장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찬탄을 받는다.

다음 대폭발은 유전학과 컴퓨터가 결합하면서 올 것이다. 즉 생물학적 물질들이 반도체와 같이 기능하는 유기 컴퓨터를 말한다.

앞으로의 세계는 지식이 모든 생산수단을 지배하게 되며 이에 대비한 후세 교육없이는 어느 나라든 생존하기 어렵다.

미래 사회가 정보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할 때 가장 앞서갈 나라는 최고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통신 수단을 보유한 나라가 될 것이다.

21세기 문맹인들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배운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들이다.

경제적인 부는 지식의 정보 위에서만 가능하다.

지구촌은 강자와 약자 대신 빠른자와 느린자로 구분될 것이고 빠른자는 승리하고 느린자는 패배한다.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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