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바알에게 바쳐진 영연방국가들의 스포츠 제전 Birmingham 2022[출처] 바알에게 바쳐진 영연방국가들의 스포츠 제전 Birmingham 2022|작성자 예레미야 본문

카테고리 없음

바알에게 바쳐진 영연방국가들의 스포츠 제전 Birmingham 2022[출처] 바알에게 바쳐진 영연방국가들의 스포츠 제전 Birmingham 2022|작성자 예레미야

천아1234 2022. 8. 13. 16:22

아래는 아세안 게임처럼 4년마다 개최되는 영국 연방 국가들의 스포츠 제전 Birmingham 2022 Commonwealth Games 개막식에 등장한 황소의 모습이다.

 

 

 

 

 

 

애굽에서는 풍요와 다산의 신으로 알려진 Apis로 가나안 땅에서도 역시 풍요와 다산의 신 바알 혹은 어린아이들을 인신제사로 받는 몰렉(몰록) 신으로 숭배받던 커다란 황소의 형상(우상) 앞에 무리들이 등불을 들고 경배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유태 자본가들의 심장인 월스트리트의 상징도 바로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황소(아피스, 바알)이다.
  

 

일루미나티의 수장 영국 왕실을 추종하는 영국 연방 국가들이 자신들의 스포츠 제전을 통해 자신들이 바알(몰렉)을 숭배하는 백성들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이 모습을 보니 모세가 시내산으로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갔을 때, 아론을 부추겨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생각이 나는데(출애굽기 32), 이후로 하나님이 레위지파에게 명하여 이 가증한 일에 함께 한 자들을 모두 칼로 도륙하셨던 것( 32:28)을 기억해야 한다.

 

스포츠 제전을 빌미로 노골적으로 바알신을 섬기는 모습을 연출한 저들에게 조만간 무섭고 준엄한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임을 잊지 말라는 뜻이다

 

 

 

 

  

 

 

 

 - 예레미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