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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한국에 오는가? [출처] 빌 게이츠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한국에 오는가?|작성자 예레미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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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한국에 오는가? [출처] 빌 게이츠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한국에 오는가?|작성자 예레미야

천아1234 2022. 8. 13. 16:23

>>빌 게이츠 15일 방한 16일 국회서 코로나 국제공조 주제 연설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 높아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사진) 16일 국회를 찾아 코로나19 국제공조를 주제로 연설한다. 또 김진표 국회의장과도 환담할 예정이다.

 

9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517일 방한하는 게이츠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김 의장과 환담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으로 이동해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 의장 초청으로 성사됐다. 지난 628일 김 의장이 트레버 먼델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글로벌헬스 부문 회장과 면담할 때 게이츠의 방문을 요청했고 게이츠가 응하면서 성사됐다.

 

게이츠는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보건 분야 협력과 지지 등을 요청하는 연설을 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과 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츠의 국회 방문은 9년 만이다.

 

게이츠는 이번 방한 때 윤석열 대통령과도 만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츠는 방한 때마다 재계 고위급 인사와도 만난 만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

 

 

 

*코로나 19 사태의 기획자 빌 게이츠가 다음 주 국회를 방문해 코로나19를 포함한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의 중요성과 한국이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에 관한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설 뒤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도 계획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현재 SK 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을 개발하고 있는지라 만남이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만남은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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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0년 세계정부주의자들이 빌 게이츠를 앞세워 전 세계에 코로나 19를 퍼뜨린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ID 2020 다시 말해 백신접종을 빌미로 모든 사람들에게 몸 안에 삽입하는 전자신분증(베리칩)을 발급하여 감시 통제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이 분야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인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협력을 얻어내는 것이 빌 게이츠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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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ID 2020 어젠더를 밀어붙이기 위해 우한 연구소에서 개발한 생물학 무기 코로나 19를 퍼뜨려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빌 게이츠가 이제, 그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기업들과 손을 맞잡으려 하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여러 번 언급했지만, 대한민국이 하나님께는 몰라도 루시퍼를 숭배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일루미나티)에게 크게 쓰임받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것 같다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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