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고양 옆 스타필드 영풍문고에서 막내이모에게 옷깃을 부여 잡히고 말았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자신밖에 쓰지 않아. 과거 기성세대들보다는 다른 시대에서 태어난지라.

스타필드 고양 옆 스타필드 영풍문고에서 막내이모에게 옷깃을 부여 잡히고 말았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자신밖에 쓰지 않아. 과거 기성세대들보다는 다른 시대에서 태어난지라. 부모가 전라도인것은 알겠지만 자신만 수도권에 그렇게 살고 있다. 수도권이라면 서울, 인천, 강화도를 묶어서. 서울특별시가 태어났던 곳이고 몇년전에 그렇게 생각했었다. 미래전망서를 왜 못사게 막는지 미래가 궁금한것은 못 참겠다고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국제사회 향방이 궁금하기는 했었다. 국제사회에 떠오르는 화두가 궁금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만 1990년대 이후에 그렇게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다. 직장에 계약직으로 근무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미래보고서를 보는것은 그저 취미생활이라는 말 밖에는 되지 않는 것 같다. 집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사들고 미래 시나리오를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있었다. 미래학자 말대로 몇년전부터 혼자 하기로 했었다. 혼자 트렌드, 흐름, 유행 혼자 타기로 한 사실을 말이다.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대담한 미래2,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 여러가지로 혼자 읽었었다. 몇년전에 종교를 다녔으나 지금은 미래학 서적을 자기계발서로 몇년전부터 하기로 했었다. 부모 중 한 분 한테서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사실을 자신 한명밖에 듣지않았던것 같다. 경남아너스 빌 주차장에서 부모 중 한분이 하는말. 자율주행차가 돌아다닌다고 했다. 제3차 세계대전에 자율주행??? 생각만 해도 끔찍. 생각만해도 아찔. 인공지능 기술이 자율살상무기로 전락해 버리는 것 아닌가? 커피머신, 드론, 3D 프린터, 포토프린터, 게이밍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 UMPC 관심사안이고 닌텐도위를 몇년전에 가지고 놀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그런거 봤는지도 서울시청 내부 이야기를 지나가다가 듣기는 했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