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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차세대에게 단 한가지의 미래를 직접 제안을 하기로 했었다. 토플러 어소시에이츠에서 그렇게 이메일이 날아온것을 봤는지도 경기도 고양시에서 부모 중 한분이 이야기를 했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대담한 미래를 먼저 제안을 한다. 그렇지만 단 한가지의 조건이 있었다고 한다면 자라고 나서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읽으며 직접 성장을 해야한다. 자라면서 한반도 주변 미래생태계를 읽으며 직접 성장을 해야한다고 미래학자가 먼저 제안을 할것. 그 이후는 알아서 하는편이.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에 포스트휴먼으로 태어난 사실을.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을 보면 미래소년 온돌만 의식기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미래소년 온돌은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었는데 첨단기술을 사용하기로 아는듯..
스타필드 고양 옆 스타필드 영풍문고에서 막내이모에게 옷깃을 부여 잡히고 말았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자신밖에 쓰지 않아. 과거 기성세대들보다는 다른 시대에서 태어난지라. 부모가 전라도인것은 알겠지만 자신만 수도권에 그렇게 살고 있다. 수도권이라면 서울, 인천, 강화도를 묶어서. 서울특별시가 태어났던 곳이고 몇년전에 그렇게 생각했었다. 미래전망서를 왜 못사게 막는지 미래가 궁금한것은 못 참겠다고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국제사회 향방이 궁금하기는 했었다. 국제사회에 떠오르는 화두가 궁금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만 1990년대 이후에 그렇게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다. 직장에 계약직으로 근무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미래보고서를 보는것은 그저 취미생활이라는 말 밖에는 되지 않는 것 같..

취미생활이라고 했지만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으로 미래계획을 혼자 세우기로 다짐했었는데 혼자서 다 하라고? 2015년부터 2027년까지?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로 미래학자가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 보다 먼저 제안을 걸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예상밖의 상황이 오는건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다 해주기로 했었을텐데,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본 이유가 있었는지도 미래가 궁금한것을 참을 수 없어서 개인 돈을 주고 미래전망서를 돈을 주고 사버렸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가서 미래전망서를 책쇼핑한 이유였음. 카누 커피머신 팔고 있는것을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이모 ..